2025년 12월 29일 월요일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 3,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84쪽

“교회의 이런 유일의 특징인 말씀을 우리가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서 교회는 순수할 수도 있고 타락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말씀이 얼마나 순결하고 바르게 공급되고 다루어지느냐에 따라서 그 교회가 얼마만큼 순결하냐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진정으로 순결하고 거룩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순결하고 거룩하게 갖고 보존해야 합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언제든지 순결하고 거룩하게 보존하고 다루고 나가려면 먼저 말씀의 해석과 깊이가 그 교회에 항상 바르게 유지되고 바르게 발전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해석과 깊이가 교회에 항상 바르게 유지되고 바르게 발전되게 하옵소서.

2025년 12월 27일 토요일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83쪽

“교회의 특징으로서의 성례의 성격은 그것이 말씀과 결부되어 있다는 데에 있습니다. 말씀이야말로 다른 데에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특별한 계시야말로 교회가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렬한 특징입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가지고 있는 이 강한 특징을 잘 드러내면 그것이 그의 사명을 규정해 주는 것입니다.
말씀을 떠나서 교회는 별달리 사명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드러내어 교회의 사명을 이루게 하옵소서.

2025년 12월 26일 금요일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 1,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82쪽

“교회가 절대적으로 가져야만 할 특징, 그것이 있으면 일단 교회로서 교회의 성격이 확호하게 성립되어 나가는 특징이 있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 한 가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달하고 그 말씀을 신앙과 생활의 유일의 표준으로 확호하게 믿고 가르치고 나아간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교회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고 엄격하게 협의(狹義)로 말할 때에는 유일의 특징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배워 그 말씀을 신앙과 생활의 유일의 표준으로 확호하게 믿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2025년 12월 24일 수요일

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9,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82쪽

“먼저 자기의 마음이 하나님 앞에 확호한 결심과 각오를 가지고 서원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서원을 했으면 그 다음에는 지난번에 우리가 배운 대로 열매를 맺되 교회적인 열매가 필요한 것이고 개개인이 자기의 직장과 생활 가운데 하나님 나라의 열매를 맺는 게 중요하고, 자기의 품성에서 그리스도적인 열매를 맺는 게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확호한 결심과 각오를 가지고 서원을 하고, 교회적인 열매를 맺고, 생활 가운데 하나님 나라의 열매를 맺으며 품성에서 그리스도적인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2025년 12월 23일 화요일

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8,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81쪽

“내가 교회 안에 가만히 앉았어도 저절로 헌상되는 건 아니라는 말입니다. 내가 헌상을 해야 합니다. 내가 내 몸을 적극적으로 하나님 앞에 전부 드려야만 드려지는 것이고, 이렇게 드렸다는 사실이 비로소 거룩히 구별됐다는 명확한 사실이 되는 것이지 가만히 앉아서 ‘나는 거룩히 구별되어서 하나님 앞에 다 드린 자다’ 그렇게 안 되는 것입니다.”

내 몸을 적극적으로 하나님 앞에 전부 드려 헌상되게 하시고 거룩히 구별되게 하옵소서.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7,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81쪽

“교회의 속성을 바로 잘 드러내고 사는 것은 가만히 앉아서 저절로 되는 게 아니라 각각 그런 의식을 가지고 그런 방향으로 의식적으로 활동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사람이 의식적으로 노력을 한다고 할 때에는 잘못하면 사람의 의와 사람의 율법을 행하는 일이 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아니하고 저절로 된다는 교리는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주께서 만들어 놓으신 것이 있으나 또한 우리들에게 하도록 한 부분이 있는 것입니다.”

교회의 속성을 바로 잘 드러내고 살도록 그런 의식을 가지고 그런 방향으로 의식적으로 활동하고 노력하게 하옵소서.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6,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81쪽

“교회의 지체로서 그 사람이 봉사의 생활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더 나타내기도 하고 덜 나타내기도 하고, 지각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한 차별이 자연스럽게 생기는데 이것이 교회의 보편성을 해하는 것은 아닙니다.”

교회의 지체로서 봉사의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차별이 생기는 것에 대해서 유념하게 하옵소서.

2025년 12월 18일 목요일

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5,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81쪽

“교회가 사람을 취할 때에는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한다는 것입니다. 외모를 보지 아니하고 중심을 봐서 그 중심에 의해서, 하나님께서 그에게 어떤 은혜를 주셨는가에 따라서 교회에 속했는지 속하지 아니했는지가 분명한 것이고, 교회에 속했으면 다 같이 보편적으로 교회의 지체의 하나인 것이지 거기에 다른 차등은 없습니다.”

사람을 취할 때에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고 중심을 보게 하옵소서.

2025년 12월 17일 수요일

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4,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80쪽

“교회 안에서 자기가 얼마나 철저히 완전하게 헌상했는가 하는 데서 교회의 지체로서의 자기의 거룩한 위치가 분명해지는 것이지 헌상하지 아니하고 거룩한 위치에 있지 아니하고는 주님을 본다든지 주와 가까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철저히 완전하게 헌상하여 교회의 지체로서의 거룩한 위치가 분명해지게 하옵소서.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3,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80쪽

“만일 참된 기독교라면 교회가 개인보다도 훨씬 더 중요한 사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교회야말로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요 이 신령한 지체야말로 개개인을 포함하고 있는 모체로서, 개인은 교회 안에 존재함으로 그리스도의 것으로 존재하는 것이지 교회를 떠나서 구원이 있다는 건 생각 못한다’ 이것이 역대의 위대한 교사들이 계속해서 가르치던 중요한 사실입니다.”

교회를 개인보다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하게 하옵소서.

2025년 12월 13일 토요일

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니하고는 일체인 것이 증명되지 아니할뿐더러 일체라는 사실이 존재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운다’(마 7:19)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을,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열매를 맺는 것으로, 명확하게 늘 드러내게 하옵소서.

2025년 12월 12일 금요일

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1,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배교는 처음에 심히 미미하고 사람이 잘 알지 못하는 데서 시작되지만 교회 안에 육신에 속한 신자들이 많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배교의 길로 달려가게 되는 것이고, 또한 교회의 존재의 속성을 흐리게 하고, 증거가 불확실하면서도 그대로 나아가면 배교라는 큰 물결이 와서 휩쓸어 갈 때에 자기는 열심히 정통이라고 하면서도 그 속으로 들어가고 마는 것입니다.”

배교의 큰 물결이 휩쓸어 갈 때 교회의 존재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게 하옵소서.

2025년 12월 11일 목요일

기도, <교회에 대하여 4>, 제55강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275쪽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성신님께서 저희를 주장하셔서 저희 교회가 항상 이 시대에 맡은 거룩한 사명을 충실히 하기 위해서 땅위에 교회를 두신 아버님의 거룩하신 본의에 합당하게 모든 시대를 통해서 교회가 가지고 있는 그 존재의 확연한 자태를 저희들도 이 시대에 바로 드러내야 할 것이고 또한 이 세대에 그것은 더욱 명확하고 능력 있고 광휘롭게 드러내야만 할 여러 가지 현실의 상태가 있는 걸 저희가 볼 때 주님이여, 저희들이 거룩한 교회로 주님과의 온전한 일체성을 드러내면서 보편의 교회의 참된 능력을 우리의 생활의 열매로 잘 실증해 나가게 하시고 마음 가운데 부지불식간에 이 세상의 여러 가지 것이 끼어들어서 교회의 세속화나 불순을 꾀하는 실마리가 들어올 때에 단연 그것을 식별하고 배척하고 항상 교회를 거룩된 위치에서 잘 받들고 나갈 의무와 신성한 책임이 각원에게 있는 것을 깊이 늘 명심케 은혜로 인도하시옵소서.”

1973년 3월 25일 주일 오전

2025년 12월 10일 수요일

교회를 순결하게 보존하려면 9, <교회에 대하여 4>, 제55강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275쪽

“항상 교회의 속화(俗化)는 아상(我相), ‘자기가 무엇이다’ 하는 데서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이건 개개인이 반성해야 합니다. ‘아, 나는 요만하니까 이제는 무엇이다’ 하고 자기를 주장하기 시작하면 부지불식간에 자기라는 것이 드러납니다. 그래서 자기가 주를 위해서 뭘 해 보겠다 하는 형식으로 나오고 그 다음에는 자기 주장을 자꾸 하게 되는 것이고 자기 행복을 추구하는 생활로 그냥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얼른 보기 어려우나 마귀나 그 세력들이 아주 교묘하게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아, 나는 요만하니까 이제는 무엇이다’ 하고 자기를 주장하지 않게 하시고 자기 행복을 추구하는 생활로 그냥 나아가는 것을 주의하게 하옵소서.

2025년 12월 9일 화요일

교회를 순결하게 보존하려면 8, <교회에 대하여 4>, 제55강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274쪽

“바깥에 가서 성경은 가르칠 수 있지만 말씀을 강대에서 전파하는 건 하나님의 성신께서 보증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써 거룩한 예배의 한 부분을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언제든지 그 말씀에 주력해서 그 말씀이 순전하고(genuine) 순결하게(pure) 열매를 맺어 나가는가를 늘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대에서 전파하는 말씀에 주력해서 그 말씀이 순전하고 순결하게 열매를 맺어 나가게 하옵소서.

2025년 12월 8일 월요일

교회를 순결하게 보존하려면 7, <교회에 대하여 4>, 제55강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274쪽

“각 사람에게는 정도가 있으니까 그 정도에 벗어나는 이야기를 함부로 않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지금 갑자기 고도적인 얘기를 해 봐야 모릅니다. 그 사람에게는 지금 마땅히 해야 할 단계가 있는데 그 단계에서 필요한 것들을 더욱 강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하나님 말씀을 전파하는 거룩한 교회의 정순적인 자태입니다.”

각 사람에게는 정도가 있으니까 그 정도에 벗어나는 이야기를 함부로 않게 하옵소서.

2025년 12월 6일 토요일

교회를 순결하게 보존하려면 6, <교회에 대하여 4>, 제55강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274쪽

“교회가 품위 있고 고귀한 교회로 서려면 항상 ‘이 사람은 지금 어떤 단계에 있는가’에 대해서 세심하고 면밀하게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러지 아니하면 교회의 순결을 보존하기가 어렵습니다. 불순한 것이 부지불식간에 끼어들어 오는 것입니다. 서로 친하니까 이런 말 저런 말도 할 수 있는 거지만 그렇게 해서 불순한 것이 끼어들어 갑니다. 그런고로 교회는 언제든지 자체의 순결을 위해서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경영과 발전에 직접 관계되는 문제만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경영과 발전에 직접 관계되는 문제만을 이야기하게 하옵소서.

2025년 12월 5일 금요일

교회를 순결하게 보존하려면 5, <교회에 대하여 4>, 제55강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273쪽

“성도의 교통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슬하에서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슬하에서 화목제의 응식(應食)을 먹는 사람과 같이 ‘내 앞에서 이 음식을 먹되 너만 먹지 말고 네게 있는 식구들도 데려오고 네 고을에 있는 레위 사람도 데려와서 같이 먹으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잔치를 먹는 데에서 교통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슬하에서 성도의 교통을 하게 하옵소서.

2025년 12월 4일 목요일

교회를 순결하게 보존하려면 4, <교회에 대하여 4>, 제55강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273쪽

“바깥에서 많이 묻혀서 들어오지만 일단 교회에 들어와서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든지 교회와 더불어 교제할 때에는 그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정상하게 자라서 지금 마땅히 해야 할 것을 하느냐는 데에서 교회의 신성하고 고귀한 품위가 증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정상하게 자라서 지금 마땅히 해야 할 것을 하게 하옵소서.

2025년 12월 3일 수요일

교회를 순결하게 보존하려면 3, <교회에 대하여 4>, 제55강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272쪽

“교회는 열매를 맺는 것으로 그 통일성을 표시하고 또 개개인이 완전히 드림으로 거룩하다는 것이 나타난다는 것을 말씀드렸는데, 완전히 드린다는 데에서 또 한 가지 주의할 것은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결하게 전파해 나갈 때에는 항상 거기에 주력하는 것이지 그것을 떠나서 교회에 다른 잡념이나 다른 사상이나 다른 정서를 끌어들여 가지고 그게 교회의 것이라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 말씀을 전파해서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나왔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그 사람 속에서 어떻게 작용해서 어떻게 확연히 말씀을 받은 사람으로서 열매를 맺는가를 항상 주의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지 그 이외의 일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확연히 말씀을 받은 사람으로서 어떻게 열매를 맺는가를 항상 주의하게 하옵소서.

2025년 12월 2일 화요일

교회를 순결하게 보존하려면 2, <교회에 대하여 4>, 제55강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272쪽

“교회가 항상 거룩히 지내고 순결을 확호하게 보존하기 위해서 불순한 것, 세속적인 생각이 교회를 지배하지 않도록 늘 주의하는 것입니다. 생활 가운데나 감정 가운데에 세속적인 생각이 교회를 지배해서는 안 됩니다. 이렇게 해서 교회가 자기 스스로 거룩한 것을 언제든지 잘 보존해 나가야 합니다.”

생활 가운데나 감정 가운데에 세속적인 생각이 교회를 지배하지 않도록 늘 주의하게 하옵소서.

2025년 12월 1일 월요일

교회를 순결하게 보존하려면 1, <교회에 대하여 4>, 제55강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272쪽

“교회는 자기의 속성을 확호히 가지고 서 있는 것뿐만 아니라 말씀을 이 세상에 전파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사명입니다. 세상에는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도리의 심오한 것을 자꾸 가르쳐 나갑니다. 그러니까 전파하고 가르치는 일을 하고 그 일에 있어서의 열매를 늘 주의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구원받은 것과 또 성화되어 나간다는 사실이 있고 또한 그 성화의 사실 가운데 명확하게 금을 긋듯이 나타나는 것으로서 그가 자기의 전체를 주님 앞에 다 드리는가 하는 문제를 항상 주의해서 보는 것입니다.”

전체를 주님 앞에 다 드리게 하옵소서.

2025년 11월 29일 토요일

보편성이 있는 교회 4, <교회에 대하여 4>, 제55강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271쪽

“하나님의 말씀이 깊이 들어가서 신령하고 능력 있게 전진하면 그만큼 그 사람을 칭찬하고 그만큼 북돋워 주는 것이고, 하나님을 반역하고 제 길로 자꾸 나가려고 욕심을 부리면 그만큼 경고하고, 어느 때는 교회가 교권을 발동해서라도 징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권징을 정당하게 행사한다는 것이 교회의 중요한 표징의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받아들여 신령하고 능력 있게 전진하여 칭찬받게 하옵소서.

2025년 11월 28일 금요일

보편성이 있는 교회 3, <교회에 대하여 4>, 제55강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271쪽

“차별이라는 건 자연적으로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교회 안에는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의지하는 사람이 있고 하나님을 멀리하고 자기 세상만 찾아 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차별이 안 생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과 하나님을 반역하고 자꾸 나가려고 하는 길 잃은 양 같은 사람이 꼭 같이 대접 받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길 잃은 양에 대해서는 교회가 권징을 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꼭 같이 대접해야 한다는 법이 없습니다.”

교회가 권징을 신실히 행하게 하옵소서.

2025년 11월 27일 목요일

보편성이 있는 교회 2, <교회에 대하여 4>, 제55강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270쪽

“이 세상에 속해 있는 무엇으로써 가령 명예로든지 세상에 있는 지식으로든지 세상에 있는 위신으로든지 권력으로든지 돈으로든지 자기를 치장하고 사는데 그런 것은 취할 것 없다는 것입니다. (중략) 모두가 다 같이 하나의 혈맥으로, 하나의 거룩한 생명과 영광을 함께 공급받아서 산다면 그러한 조건이 왜 필요하냐는 것입니다. 오히려 사람을 취할 때는 얼마나 그리스도를 의지하며 얼마나 그리스도를 위해서 간절하며 얼마나 그리스도를 위해서 봉사해서 열매를 맺느냐 하는 것을 가지고 보는 것입니다. 그것 이외에 사람에게 있는 인간적인 다른 조건을 가지고 자꾸 따지면 안 됩니다.”

얼마나 그리스도를 의지하며 얼마나 그리스도를 위해서 간절하며 얼마나 그리스도를 위해서 봉사해서 열매를 맺느냐 하는 것을 가지고 보게 하옵소서.

2025년 11월 26일 수요일

보편성이 있는 교회 1, <교회에 대하여 4>, 제55강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269쪽

“내가 진정한 사랑을 가지고 남을 대하되 첫째는 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외면적인 차이를 가지고서 구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너희가 받았으니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약 2:1). 외모로 취한다는 것은 그 사람들의 겉모습, 옷 입은 것만을 외모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형식을 취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어떤 형식으로 자기를 나타냈을 것입니다. 예컨대 지식도 어떤 형식으로 나타내고 감정도 어떤 형식으로 나타내지만 그런 것 가지고 사람을 취하는 것 아닙니다.”

외모와 형식이 아니라 중심에 그리스도의 새로운 생명과 귀한 새사람이 어떻게 자라나가느냐 하는 것만을 가지고 따지게 하옵소서.

2025년 11월 25일 화요일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5, <교회에 대하여 4>, 제55강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268쪽

“교회가 참으로 거룩하다면 구체적으로 그런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 마음 가운데 회개를 하고 모두 모여서, 내가 내 자신의 행복만을 추구하고 내 가정의 행복만을 추구하던 못된 습성을 버리고 이제 하나님 나라의 영광만을 추구하면서 그것 때문에 내게 가정도 주신 것이고 그것 때문에 목숨을 주시고 건강을 주신 것이라는 걸 깨닫고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교회는 거룩한 것입니다. 그가 전체를 하나님 앞에 다 드린 사람으로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분부하시는 길을 가면 교회는 거룩한 교회로 장성해 가는 것입니다.”

전체를 하나님 앞에 다 드리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분부하시는 길을 가게 하옵소서.

2025년 11월 24일 월요일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4, <교회에 대하여 4>, 제55강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268쪽

“육신의 욕망은 성신을 거스른다고 하신 것과 같이 자기 마음 가운데 육신의 욕망이 있어서 자기 생활이 하나님의 신을 거스르면서 늘 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없어야 거룩하다는 것입니다.”

육신의 욕망대로 하나님의 신을 거스르지 않게 하옵소서.

2025년 11월 21일 금요일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3, <교회에 대하여 4>, 제55강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267쪽

“우리는 다 토기장이의 손에 있는 진흙 한 덩이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이 만세 전에 경영하신 그 거룩한 계획이 있어서 그 계획을 이루어 나가시려고 우리를 만들어 놓고 ‘너는 이렇게 만들었으니 꼭 여기다 써야겠다’고 하시는데, ‘아니, 나는 저리로 가겠습니다’ 하고 딴 데로 가겠는가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경영하신 그 거룩한 계획이 있어서 그 계획을 이루어 나가시려고 저를 만드시고 쓰실 때 딴 데로 가지 않게 하옵소서.

2025년 11월 20일 목요일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2, <교회에 대하여 4>, 제55강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267쪽

“하나님 나라에는 거기 훌륭한 하나님 나라의 문화와 하나님 나라의 영광의 빛을 창조해 나가는 중요한 임무가 있습니다. 글을 잘 쓰는 사람도 있어야겠고 치리를 잘하는 사람도 있어야겠고 음악을 잘하는 사람도 있어야겠고 의술이 용한 사람도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다 하나님 나라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내용들입니다. 어찌 그걸 하나님 앞에 드리지 않고 제 목숨을 위해서, 제 문화를 위해서, 혹은 제 자신의 무슨 이상을 위해서만 쓰고 살겠다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이나 은사를 여러 방면에서 하나님 나라의 그 찬란하고 아름다운 걸 꾸며내는데 사용하게 하옵소서.

2025년 11월 19일 수요일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1, <교회에 대하여 4>, 제55강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264쪽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그 교회가 전체적으로 참으로 하나님 앞에 완전히 드렸다는 확연한 사실이 거기에 구체적으로 드러나야 하는데 교회가 전체적으로 드렸다는 것은 그 교인 개개인이 하나님 앞에 드렸다는 점에서만 완전히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인 개개인이 다 같은 의식과 같은 각성 가운데 도달하지 못했다면 교인의 중요한 부분이라도 하나님 앞에 드리는 도리를 확실히 가지고 그런 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드리는 도리를 확실히 가지고 그런 생활을 하게 하옵소서.

2025년 11월 18일 화요일

교회의 통일성을 실증하는 열매 6, <교회에 대하여 4>, 제55강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263쪽

“교회의 예배는 교회 자체의 인격적인 활동인 까닭에 독특한 의미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주일에 와서 같이 앉아서 예배를 드린다는 건 개인이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게 아닙니다. 교회의 일에 자기가 가담해서, 성약교회면 성약교회가 함께 주께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그 열매는 항상 교회 자체의 전체 활동의 열매이고 한 인격적인 성격의 발휘로서의 열매입니다.”

교회의 일에 가담해서 교회로 함께 주께 예배를 드리게 하옵소서.

2025년 11월 17일 월요일

교회의 통일성을 실증하는 열매 5, <교회에 대하여 4>, 제55강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263쪽

“예배는 교회에서도 할 수 있고 자기 가정에서 식구끼리도 할 수 있고 개인이 고요히 은밀한 가운데서도 할 수 있습니다. 예배는 모든 의식을 다 갖추어서도 할 수 있는 것이고 다만 기도만 하면서도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가 예배하는 경지에 도달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것뿐입니다.”

어디서든 어떤 방식이든 예배하는 경지에 도달하게 하옵소서.

2025년 11월 15일 토요일

교회의 통일성을 실증하는 열매 4, <교회에 대하여 4>, 제55강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262쪽

“교회로서 마땅히 맺어야 할 건 뭔가? (중략) 자체의 속성을 명확하게 드러내야만 하는 것이 하나의 중요한 일이고 동시에 교회는 모두가 모여서 같이 예배드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가운데 거기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과는 식구로서 항상 그리스도의 사랑을 확연하게 나누어서 그리스도의 사랑의 지체라는 것을 증시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중략) 우리들끼리 서로 사랑하고 지내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더욱 현저한 사실은 교회가 말씀을 바로 선포하고 가르쳐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 둘은 어느 편 하나라도 없어서는 안 되나 우선적으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교회로 모여서 같이 예배드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가운데 항상 그리스도의 사랑을 확연하게 나누고 무엇보다도 우선적으로 말씀을 바로 배워나가게 하옵소서.

2025년 11월 14일 금요일

교회의 통일성을 실증하는 열매 3, <교회에 대하여 4>, 제55강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262쪽

“주관적인 종교 삼매, 종교적인 명상 삼매 가운데 스스로 빠져서 말초적이고 신비적인 자기 만족 가운데 빠져들어가는 것이 일체성을 드러내는 게 아닙니다. 교회의 일체성이라는 건 개개인이 그리스도와 어떻게 연결되어 가지고 움직이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스도와 연결되어 오늘도 움직여 나가게 하옵소서.

2025년 11월 13일 목요일

교회의 통일성을 실증하는 열매 2, <교회에 대하여 4>, 제55강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261쪽

“하나님께서 그 자리에 두셨으면 누구든지 주께 부르심을 받은 그 자리와 그 처지에서 주를 섬기고 살라는 것입니다.”
“재물이라는 것은 그대로 순수하고 깨끗하지는 않습니다. 이 세상 제도 자체가 벌써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그것을 바로 해 보려고 해도 제도 자체가 그렇게 안 됩니다.”

주께 부르심을 받은 그 자리와 그 처지에서 주를 섬기고 살게 하옵소서.

2025년 11월 12일 수요일

교회의 통일성을 실증하는 열매 1, <교회에 대하여 4>, 제55강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258쪽

“맺는 것은 개개인이 가지 노릇을 하면서 맺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적어도 교회의 열매라고 할 때에는 그 개인의 의식과 영혼의 기능의 활동에 있어서 근간이 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심정의 활동이 자기 안에서 구체적으로 발휘되어 나와야 할 것입니다. 물론 그 열매는 그의 품성에 있어서 성신의 열매로 맺는 것이고 그가 주를 봉사하는 사명의 생활 가운데에도 맺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땅 위에 있으면서 하나님의 통치를 어떻게 받고 살아가느냐 하는 데에서도 맺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심정의 활동이 구체적으로 발휘되어 품성에 있어서 성신의 열매를 맺고 주를 봉사하는 사명의 생활 가운데에도 맺으며 하나님의 백성으로 땅 위에 있으면서 하나님의 통치를 어떻게 받고 살아가느냐 하는 데에서도 맺게 하옵소서.

2025년 11월 11일 화요일

교회가 드러내야 할 존재의 속성 2, <교회에 대하여 4>, 제55강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257쪽

“자기 마음 가운데 강렬하게 ‘저항할 수 없는 은혜 때문에 이 진리의 생명 가운데 내가 들어가지 아니할 수 없다’ 하고 나아가야 비로소 선택함을 받았다는 증거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선택을 받아서 왔으면 그것으로 이제 교회의 기본적인 것은 형성하지만 나아가서 교회의 통일성, 예수님과의 일체성을 확연히 드러내려면 그 사람 자신이 주께서 가르치시고 명령하시는 대로 거룩한 도리에 따라서 성신을 의지해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활을 늘 경영하고 살아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주께서 가르치시고 명령하시는 대로 거룩한 도리에 따라서 성신을 의지해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활을 늘 경영하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2025년 11월 10일 월요일

교회가 드러내야 할 존재의 속성 1, <교회에 대하여 4>, 제55강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255쪽

“교회 자체의 속성이 항상 우리를 통해서 현저하게 드러나야 한다는 것이 거룩한 사명을 받은 자가 언제든지 마음 가운데 명심해야 할 일입니다. (중략) 교회는 그 성격상 여러 면을 가지고 있지만 먼저 기본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은 그리스도와의 통일성입니다. (중략) 그리스도와 교회는 하나의 거룩한 생명체를 이루어서 땅에 있는 어떤 일정한 역사 시기에 일정한 형태로 보이는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혹은 그리스도와의 통일된 생명체로서 자체의 존재성을 명확하게 늘 드러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혹은 그리스도와의 통일된 생명체로서 자체의 존재성을 명확하게 늘 드러내게 하옵소서.

2025년 11월 7일 금요일

교회의 사명의 첫째 단계 2, <교회에 대하여 4>, 제55강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254쪽

“교회는 마땅히 있어야 할 자리에 바로 있어야겠다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사명의 첫째 단계입니다. 교회는 무슨 일을 하기 위한 단체라기보다 먼저 그 존재 자체에 의미가 있습니다. (중략)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의 대권을 중심 삼아서 늘 생각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통치의 대권이 어떻게 땅위에 발휘되어 나가는가 하는 것이 중요한 내용이지만 교회는 ‘어떠한 성격으로 존재하고 있느냐’ 하는 것부터 먼저 따지는 것입니다. ‘지금 뭘 하는 것이냐’가 아니라 ‘어떤 상태로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세속화와 배교의 현실 가운데에서 교회가 마땅히 있어야 할 자리에 바로 있게 하옵소서.

2025년 11월 6일 목요일

교회의 사명의 첫째 단계 1, <교회에 대하여 4>, 제55강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253쪽

“이 시대의 중요한 역사적인 성격으로는 배교라는 사실이 확연히 나타나 있는 것이고 그것은 앞으로 갈수록 심해지고 전세계적으로 능력 있게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중략) 배교의 중요한 원인의 하나가 교인들의 육신에 속한 생활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육신에 속한 생활이 개인의 생활에서도 나타나지만 교회 전체의 의사 표시나 교회적인 행동에 있어서도 나타나는데 그것은 다른 말로 하면 ‘교회의 세속화’라는 현상입니다.”

배교의 역사적 세찬 흐름 속에서 항상 구별되어 서 있게 하옵소서.

2025년 11월 5일 수요일

고린도전서 12:1-31, <교회에 대하여 4>, 제55강 거룩한 교회가 되려면, 252쪽

“몸의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고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요구할 것이 없으니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존귀를 더하사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옵소서.

2025년 11월 4일 화요일

기도,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50쪽

“사랑하시는 주님이시여, 저희들의 생활의 현 상태와 저희의 마음 저 깊이, 영혼의 깊은 곳에 처해 있는 그 위치가 성신을 기쁘시게 하고 성신께서 자유롭게 우리를 쓰시는 그런 위치에서, 그런 심정에서 늘 살아가고 있는지 그렇지 않으면 궁극적으로 항상 자기의 행복의 증진을 위해서 자기의 무엇을 늘 찾으려고 하는 생활을 하고 있는지 주께서 찾아보시고 주께서 여기 각 사람을 깨우쳐 주셔서 어떻게 하는 것이 참으로 예수를 믿은 사람으로 당연히 처음부터 경영해야 할 생활의 기초적인 마음인가를 주의하게 합소서.”

1973년 3월 18일 주일 오전

2025년 11월 3일 월요일

정상적인 신자 생활의 출발점 7,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50쪽

“하나님께서 전부를 주장하지 아니하시면 절대로 신령한 생활이 아닙니다. 성신님이 전부를 지배하고 주장한다는 그 상태가 정상적인 그리스도인 생활의 맨 처음 출발의 기초인 것입니다. 그것은 훌륭하고 높은 성자의 생활이 아니라 정상적인 신자 생활을 하는 데에 있어서 기초입니다. 이것이 아니라면 성신께서 근심하신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전부를 주장하고 지배하는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하게 하옵소서.

2025년 11월 1일 토요일

정상적인 신자 생활의 출발점 6,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49쪽

“‘이제 내가 하나님께 전부를 다 드리고 내 남은 일생은 온전히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서 그만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그 이외에는 아무 생활도 내가 경영할 것도 없고 꾀부릴 것도 없고 스스로 자꾸 계획할 수도 없는 것이다’ 하는 걸 딱 각성해야 하는데, 이렇게 완전히 헌신을 하고 완전히 바치는 생활을 해야 하는데 그런 각성이 안 생기는 것입니다. 언제까지나 예수 믿는 여러 가지 도는 도대로 행하고 자기는 자기대로 뱅뱅 돌면서 삽니다.”

하나님께 전부를 다 드리고 남은 일생을 온전히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서 그만을 위해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정상적인 신자 생활의 출발점 5,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49쪽

“무슨 말을 어떻게 할 줄 몰라서 한참 생각해서 한마디씩 하기도 하고 끙끙거려 가면서 하지만 그건 충정을 가지고 하는 간곡한 기도입니다. 그런데 이제 얼마 동안 다니면서 남들이 기도하는 것을 듣고 배우고 그것이 귀에 익으면 자기도 이제 ‘기도라는 건 저렇게 하는 것인가 보다’ 하고서 틀이 떡 박혀 가지고, 심정의 간곡한 것을 자연스럽게 자유롭게 그냥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틀에 붙여 가지고 하느라고 그 틀을 생각하느라고 기도하는 시간을 보냅니다. 이렇게 해서 많은 경우에 그릇되기가 쉽습니다.”

기도할 때 심정의 간곡한 것을 자연스럽게 자유롭게 그냥 표현하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30일 목요일

정상적인 신자 생활의 출발점 4,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48쪽

“불행하게도 저급한 교회에서 그를 바르게 가르치지 못하고 예수 믿고 천당 가는 것만 가르쳐 놓고, 그 다음에는 ‘이제 교회에 와서 이걸 해야 합니다. 저걸 해야 합니다’ 하고 떠들어 놓으면 중생한 사람으로서의 생활이 중요하다는 것은 생각지 못하고 ‘그 도를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살더라’ 하는 스타일을 이제 본뜨기 시작합니다.”

교회에서 바르게 배워서 중생한 사람으로서 생활하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29일 수요일

정상적인 신자 생활의 출발점 3,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48쪽

“예배당에 다니면서 차츰차츰 종교적인 욕심도 더 커지고 그래서 나중에 설교를 암만 들어도 그것은 귓가로만 지나가는 일이 많고, 요컨대 마음이 면역성이 생겨서 진리가 들어가더라도 진리로서 깊이 받아들이려고 않고 차례차례 흘리고 그냥 건성건성 받아넘겨 가면서 자기의 종교 욕심이나 자기 생각, 자기 고집을 밀고 나가려고 하는 경향이 많이 생기는 것입니다.”

모든 걸 다 주를 위해 내놓고 살겠다는 심정으로 살아가며,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는 것을 배우고, 그 진리에 의해서 깨달아 들어가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28일 화요일

정상적인 신자 생활의 출발점 2,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47쪽

“지금까지 습관적으로 가지고 있던 자연스러운 사상이나 생활 감정이나 욕망하는 바는 이제 싹 씻어서 없어져야겠다는 것이 세례에 포함되어 있는 의미입니다. 그렇게 하면 그 대신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감정,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소원으로 내 속에 집어넣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이한 것은 자기의 죄를 절실하게 느끼고 나와서 예수를 간곡한 마음으로 찾아서 믿는 그 처음에는 대체로 성신께서 그를 온전히 지배하는 상태가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성신께서 온전히 지배하여 하나님의 생각과 감정과 소원이 넘쳐나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27일 월요일

정상적인 신자 생활의 출발점 1,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47쪽

“참으로 구원받아서 중생함을 받은 사람이지만 장기적으로 성신을 근심케 하고 살 수가 있는 것이고 오히려 그런 사람이 참 많습니다. (중략) 성신께 전적으로 맡기고 의지하지 않고 자기의 옛사람, 다른 말로 하면 자기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라든지 스스로 하려고 하는 것이라든지 스스로 느끼려고 하는 것을 그냥 놔두면 반드시 비뚤어지는 것입니다.”

성신께 전적으로 맡기고 의지하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25일 토요일

죄 문제의 해결이 먼저임 4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46쪽

“예수 믿는 도리에서 사람이 구원을 받는 시간이라는 건 뱃속에서도, 나면서부터라도 중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지만 그 중생의 사실과 결부된 예수님의 구속에 대한 의식이라는 건 점점 장성해 가면서 명료해지고 충전해지는 것입니다. (중략) 그러나 장성한 사람이 죄에 대한 의식이 미미하든지 아예 없든지 대단히 결핍이 많다면 그것은 큰 부족입니다. 그건 대단히 위험한 상태여서 구원받았는지 어쨌는지조차 우리가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구속에 대한 의식이 점점 장성해 가면서 명료해지고 충전해지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24일 금요일

죄 문제의 해결이 먼저임 3,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44쪽

“원래 예수를 그렇게 믿고 의지하고 나오게 하는 분은 하나님이지 사람이 자기가 믿음을 조작하든지 믿음을 일으켜(generate) 가지고서 예수를 믿게 되는 건 아닙니다. 그러니까 10살 먹은 아이라도, 7살 먹은 아이라도 예수를 바로 믿을 수가 있습니다. 그 의식에 예수님을 전부로 알고 의지해 버린 심정이 생기는 것입니다.” (중략) ‘하나님 말씀에 나는 죄인이라고 한다. 나도 죄인이라는 걸 안다. 나도 죄인인 걸 믿는다’ 하는 것입니다.”

죄인이라는 걸 알고 믿으며 예수님을 전부로 알고 의지하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23일 목요일

죄 문제의 해결이 먼저임 2,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43쪽

“예수를 믿을 때에는 그 사람이 죄인이라는 걸 각성하는 데서부터 시작합니다. 먼저 누군가가 그 사람이 죄인이라는 걸 가르쳐 줌으로 예수를 믿게 되는 것입니다. 죄인이라는 걸 각성한다는 것은 성경에서 가르쳐 준 대로 자기가 분명히 죄 있는 인생이고 죄 있는 인생의 자손이고 또 죄로 말미암은 오염이 자기를 부패하게 했고 또한 스스로 이 죄의 오염을 다 닦고 죄의 잘못을 없애 버리고 일어나서 다시 선하고 아름다운 완전한 인간의 위치로 돌아갈 능력은 완전히 없어졌다는 전적인 무기능이라는 걸 승인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가르쳐 준 대로 스스로 선하고 아름다운 완전한 인간의 위치로 돌아갈 능력이 완전히 없어졌다는 걸 승인하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22일 수요일

죄 문제의 해결이 먼저임 1,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43쪽

“만일 죄인이라는 걸 안 가르치고 다른 데서부터 예수 믿고 들어오라고 문을 열어 줘서 다른 문으로 들어갔다면 그건 예수 믿는 데로 들어간 건 아닙니다. ‘인생이 허무하니까 허무한 인생에서 의지할 것 없으니 예수님을 의지하고 사십시오’ 해서 들어갔다면 그건 예수 믿는 도리가 아닙니다. 예수께서 속죄한 위에서 비로소 구원의 사실이 이루어지는 까닭에, 인생의 허무를 느낀다고 해서 속죄를 받는 건 아닙니다.”

죄를 속하는 데서부터 예수를 믿는 것임을 유념하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21일 화요일

옛사람과 새사람 2,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42쪽

“새사람으로 사는 것은 가만히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새사람에 의지해서 사는 방법을 성경이 가르친 대로 배워 가지고 거기 의지해서 살아 버릇한 사람에게만 있는 일입니다. 그냥 보통으로 예수를 믿는다고 왔다갔다 하면서 그런 가장 중요한 도리를 안 배우고 그냥 살면 언제든지 자기 종교로 예수를 믿고 사는 것입니다. (중략) 복음을 믿고 구원을 받은 최초의 단계에 들어왔다고 해서 그대로 그 사람의 전 생활 행동이나 생활 감정이나 그 사람의 경향이나 성격이나 모든 것이 새사람으로 금방 변하는 건 아닙니다.”

새사람에 의지해서 사는 방법을 성경이 가르친 대로 배워 가지고 거기 의지해서 살아 버릇하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20일 월요일

옛사람과 새사람 1,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42쪽

“새사람이라는 것은 오히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상관할 것 없이 새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형성하사 나에게 집어넣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하면 새사람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옛사람이 나오는 것입니다. 보통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내 마음에 느끼는 대로 하고 내 마음에 생각하는 대로 그냥 해 버릇하면 아직 확실히 새사람의 생활이 습관화되지 아니한 유치한 신자나 어린 신자 즉 새사람으로서 살아 버릇하지 아니한 신자는 새사람에 대한 경험이 별로 없는 까닭에 ‘새사람이란 요런 것이구나’ 하고 분명히 파악할 만큼 확실한 경험을 가지기 전에는 그게 10년이나 20년을 믿었더라도 상관없이 옛사람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마음에 느끼는 대로 하고 마음에 생각하는 대로 그냥 해 버릇하지 않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17일 금요일

성신을 좇아 사는가 육신을 좇아 사는가 9,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39쪽

“항상 고만한 정도에서 살고 있으면서 특별히 그걸 지적을 해야만 그때에야 과연 그런가 하고 생각해 보지 보통 때에는 자기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참으로 너무나 많습니다. 그건 육신에 속해 있다는 말과 비슷한 말입니다. 육신이 나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은 완전히 육신이 전부라는 건 아닙니다. 성신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니까 내가 또한 성신 안에 거하고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아니하고 육신이 나를 크게 지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신이 저를 크게 지배하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16일 목요일

성신을 좇아 사는가 육신을 좇아 사는가 8,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38쪽

“‘성신은 육신을 거스르고 육신의 소욕은 성신을 거스른다’고 했으니까 육신이 항상 나를 지배하고 있는 동안에 일어나는 욕망은 그것이 아무리 이상적이고 훌륭하고 자기에게는 그저 행복스러운 것인 듯할지라도 분명한 것은 성신을 거스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신을 거스른즉 그것으로 인하여 성신은 근심하십니다.”

육신이 지배하고 있는 동안에 일어나는 욕망이 아무리 이상적이고 훌륭하고 그저 행복스러운 것인 듯할지라도 분명히 성신을 거스르는 것인 줄 알고 육신의 지배에서 벗어나게 하시옵소서.

2025년 10월 15일 수요일

성신을 좇아 사는가 육신을 좇아 사는가 7,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38쪽

“주님께서 경영하시는 그 나라에 있어서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성경을 얼른 한번 봐 가지고 알기는 어렵습니다. 깊이 깨닫고 깊이 배워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얼른 알 수 있는 것은 내가 성신에 속해 있는지 육신에 속해 있는지 여부입니다. 이것은 분명하게 갈라놓고 이야기하십니다. (중략) 예컨대 성신의 열매는 이렇다든지 육신의 열매는 현저하게 이런 것이라든지 또 성신을 좇아서 살면 이렇게 하는 것이라든지 육신에 있으면 이건 못한다든지 하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무슨 생각을 해야 할 것인가를 먼저 배우고 깨닫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14일 화요일

성신을 좇아 사는가 육신을 좇아 사는가 6,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37쪽

“성신의 감화는 성신께서 나를 보고 무엇을 하라든지 어디로 가라든지 무슨 사업을 하라든지 그런 문제가 첫째로 오는 건 아닙니다. 성신께서 맨 처음에 내가 지금 어떤 상태에 있다는 것부터 비춰 주시고 알게 하십니다. 뭘 하기 전에 내가 어떠한 상태에 있고 어떠한 힘을 가지고 있는가를 먼저 알라는 것입니다. 그걸 어떻게 아느냐 하면, 성경의 허다한 이론이 결국은 성신이 있으면 어떻고 그렇지 않으면 어떻다는 걸 갈라서 가르치는 것을 볼 때에 성신의 분명한 의도는 성경의 그런 말씀으로 나에게 비추어서 성신에 속하지 않은 사람의 마음 상태는 어떻다는 것을 알리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성신께서 성경 말씀을 쓰셔서 무엇을 현저하고 명백하게 또 우선적으로 가르쳐 주시려고 하는가를 알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13일 월요일

성신을 좇아 사는가 육신을 좇아 사는가 5,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37쪽

“항상 하나님께서 성신님으로 우리에게 비추사 내가 육신에 있는지 그렇지 않으면 영에 있는지, 하나님의 성신의 거룩하신 소욕을 좇아 살아가는 것인지 아니면 자기 육신을 좇아 살아가는 것인지를 항상 식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건 성신께서 나에게 비추어 주셔야 하는 것이고 그러기를 우리가 또한 간절히 바라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신의 거룩하신 소욕을 좇아 살아가는 것인지 아니면 육신을 좇아 살아가는 것인지를 항상 식별할 수 있도록 성신께서 비추어 주시길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2025년 10월 11일 토요일

성신을 좇아 사는가 육신을 좇아 사는가 4,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37쪽

“자기 행복 추구라는 문제가 생겨서 열렬하게 행복을 추구하고 거기에 마음과 정신을 다 쏟고 있는 동안에는 그걸 깨달을 시간이 없는 것입니다. 한바탕 다 지나간 다음에 허무한 것을 느낀 후에야 나중에 ‘내가 어떻게 생각했는가’ 하고 곰곰이 생각할 수도 있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의 깊이가 그 속에 들어가 있지 않으면 그걸 철두철미 잘 깨달아서 발본 색원적으로 생각해 나갈 힘이 없는 것입니다. 그냥 자꾸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깊이 제 속에 들어와 있어 그걸 철두철미 잘 깨달아서 발본 색원적으로 생각해 나갈 힘이 생기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10일 금요일

성신을 좇아 사는가 육신을 좇아 사는가 3,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36쪽

“마음 상태가 육신에 있다는 것은 어제오늘 갑자기 생기는 일은 아닙니다. 물론 생길 수가 있지요. 안 그렇던 사람이 생길 수도 있는 것이지만 어제오늘 갑자기 생겼다면 갑자기 생긴 것인 만큼 자기가 현저히 그걸 발견하고 그에 대해서 회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경우에는 그것이 장기간 자기의 마음이 가지고 있던 한 위치, 아주 지속적이고 만성적인 일종의 자태입니다. 마음이 그런 자태 가운데 늘 있다는 것입니다.”

장기간 마음이 가지고 있는 한 위치, 아주 지속적이고 만성적인 일종의 자태가 성신의 소욕을 따르는 자리에 늘 있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6일 월요일

성신을 좇아 사는가 육신을 좇아 사는가 2,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36쪽

“사람은 자기의 마음이 놓여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어떤 자리에 놓여 있어서 그것이 보통 때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지만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창수가 나면 무너지고 맙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도리에 부응해서 살면 그런 일이 없겠지만 부응치 아니하고 종교의 형식과 외면적인 생활과 자기의 생활 감정에만 의존하고 나아가고 참으로 심오한 진리가 요구하는 것에 대한 깊은 각성이 없을 때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참으로 심오한 진리가 요구하는 것에 대한 깊은 각성이 있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도리에 부응해서 살게 하시옵소서.

2025년 10월 4일 토요일

성신을 좇아 사는가 육신을 좇아 사는가 1,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36쪽

“사람은 자꾸 깨달을수록 자기가 과거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던 것을 ‘이것이 죄악이로구나’ 하고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항상 중요히 생각해야 할 문제는 궁극적으로 자기가 어떤 위치에 서 있는가를 늘 바라봐야 하는 것입니다. (중략) ‘그런 모든 시간을 통해서 항상 네 마음 기저에 흐르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네 마음이 어떤 위치에 있고 어떤 상태(state) 가운데 네가 살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자꾸 깨달아 궁극적으로 마음이 어떤 자리에 놓여 있는가를 늘 바라보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3일 금요일

성신을 거역하는 마음 상태 5,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35쪽

“우리들 안에서 성신님의 감화가 있어서 평소에는 그 감화에 순종하는 듯하고 예수님을 잘 믿어 보겠다고 하면서, 일단 문제가 자기 앞에 딱 맞닥뜨릴 때는 결국 자기의 행복이 가장 중요한 문제로 자기를 지배하게 되는 상태가 성신을 근심케 하는 마음자리입니다. 그리고 그때만 갑자기 근심케 하는 건 아니고 평소에 성신을 늘 근심케 할 그런 마음자리에서 안 떠나고 있었다는 것이 거기에서 입증되는 것입니다.”

문제에 딱 맞닥뜨릴 때 저의 행복이 가장 중요한 문제로 저를 지배하지 않는 마음자리를 가지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2일 목요일

성신을 거역하는 마음 상태 4,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34쪽

“성신을 거역하는 마음 상태는 꼭 순간순간에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고 지속적으로 그런 상태 가운데 있을 수 있습니다. 아무 문제가 없을 때에는 자기가 순종하고 사는 줄로 스스로도 속고 살다가 일단 자기의 행복상 중요한 관건이 되는 문제가 생길 때에는 자기의 행복을 제일 앞에다 내세우고 성신의 감화라든지 그가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의 나라의 문제에 대해서는 심정이 그렇게 간절하지 않습니다. 자기의 행복을 희생해 가면서 그걸 하겠다는 생각은 없고 이것도 하고 저것도 다 하겠다 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성신의 감화에, 성신께서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의 나라의 문제에 대해서 간절한 심정을 가지게 하옵소서.

2025년 10월 1일 수요일

성신을 거역하는 마음 상태 3,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34쪽

“반항한다는 건 성신님의 사역이 우리 안에 이미 선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 안에서 ‘이렇게 해야 한다. 이것이 옳다’ 하고 여러 가지로 가르쳐 주시는데도 불구하고 ‘그건 그것이고 나는 나대로 내 길을 걷는다’ 하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배웠을지라도 그건 그것이고 나는 현시점에서 내가 이러한 중대한 행복을 놓칠 수가 없다는 태도를 취할 때도 흔히 있습니다.”

성신께서 여러 가지로 가르쳐 주시는 길을 걷게 하옵소서.

2025년 9월 30일 화요일

성신을 거역하는 마음 상태 2,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33쪽

“성신의 내주함을 입은 사람이 성신을 근심케 할 때는 주로 내 안에 나를 성전으로 삼고 좌정하시고 계시는 성신을 근심케 하는 일입니다. 그런고로 그것은 영혼의 기저에 제일 중요하게 있는 심정(heart)이 비뚤어진 방향 즉 성신의 감화와 소원을 무시하고 반항하는 방향을 취하고 있을 때에 자연히 자신의 영혼의 기능은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꾀하고 그렇게 하려고 하고 또한 그런 마음을 품는 것이고, 그러한 마음 상태나 마음의 위치가 성신을 근심케 하는 것입니다. 그건 ‘반항한다’는 말 한 마디로 족합니다.”

성신의 감화와 소원을 무시하고 반항하는 방향을 취하지 않게 하옵소서.

2025년 9월 29일 월요일

성신을 거역하는 마음 상태 1, <교회에 대하여 4>, 제54강 성신을 근심케 함, 232쪽

“하나님의 거룩한 속성과 선의 속성에서 그 자녀들의 죄로 말미암은 고통의 상태를 근심하시지 않고 그냥 보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완전하고 하나님의 긍휼 또한 완전하셔서 하나님의 완전하신 긍휼이라는 것은 위에서 그냥 내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마음으로 또한 느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알고 느끼며 근심케 하지 않도록 하옵소서.

2025년 9월 25일 목요일

기도 2,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7쪽

“일에 임해서 문제가 있을 때는 자기의 정신적인, 종교적인 혹은 물질적인 행복만을 기저로 하고 생각해 나가는 이 못된 완고가 저희에게서 온전히 뽑아지게, 장신을 차리게 주님이 경고하시옵소서. 삼가 주의 경고하시는 말씀을 항상 주의하게 하시고 자주 책망을 듣고도 그 목이 곧으면 갑자기 멸망당함을 면치 못한다는 주의 말씀을 또한 명심케 합소서.”

1973년 3월 11일 주일 오전

2025년 9월 24일 수요일

기도 1,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7쪽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주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이 거룩한 말씀의 뜻을 바로 깊이 깨닫고 진정으로 저의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다 드린 자로서 마땅히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바로 늘 깨달아 알게 하시고, 그 모든 것은 한마디로 주님을 적극적으로 사랑하고 모든 것을 드려서 사랑하고 그 사랑하는 생활 가운데에서 지금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간절한 마음으로 깨닫고, 주의 부르시는 개인적인 그 음성을 들으며 전진하는 것이 중요한 줄 알게 하시옵소서.”

2025년 9월 23일 화요일

전체를 드려 하나님을 사랑함 13,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7쪽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않는다는 건 이런 완고한 사람들의 얘기입니다. 언제든지 자기 정도만큼의 기독교만 딱 쥐고 앉아서 그 이상의 것은 안 하려고 하고 자기 혼자 예수 믿고 야소록하게 천당에나 가겠다는 것입니다. 한번도 거룩한 교회의 의미를 알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 나라라는 것이 무엇이며, 나를 왜 땅에다 그냥 살려주시는가 하는 의미도 모르는 이게 다 완고입니다.”

거룩한 교회의 의미를 배우고 깨달으며, 하나님 나라가 무엇이고, 왜 이 땅에 살려주시는가 하는 의미를 알게 하옵소서.

2025년 9월 22일 월요일

전체를 드려 하나님을 사랑함 12,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6쪽

“우리를 이런 높은 위치에 두시고 이런 고귀한 특권을 다 주셨는데, 예수 믿는 것을 아주 용이하게 생각해서 자기가 용케 예수님의 공로로 천당만 가겠다는 이런 야소록한 자기 행복주의와 공리주의 가운데 그냥 주저앉아서 언제든지 거기서 안 떠나고 사는 이런 완고는 사신 우상의 죄와 같은 것입니다.” * 야소록허다 : 남모르는 은밀한 뜻이 있다 (전라남도 방언)

완고를 버리고, 오늘 깨달은 것을 그대로 해나가게 하옵소서.

2025년 9월 19일 금요일

전체를 드려 하나님을 사랑함 11,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6쪽

“하나님께서 나에게 지금 뭘 요구하시는가를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들을 줄도 모르고,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자꾸 주시기만을 원하고 달라고 조르면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는 줄 아느냐? 그게 가증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지금 뭘 요구하시는가를 들을 줄 알게 하옵소서.

2025년 9월 18일 목요일

전체를 드려 하나님을 사랑함 10,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6쪽

“‘성신을 소멸치 말라’ 할 때에 또는 ‘성신을 좇아 행하라’ 할 때에 가장 요체가 되는 말은 성신께 전부를 다 드려서 성신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예’ 하고 나가는 이런 생활 태도와 마음을 가지고 성신께서 하시는 소리를 들으라는 것입니다.”

성신께 전부를 다 드려서 성신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예’ 하고 나가는 생활 태도와 마음을 가지고 성신께서 하시는 소리를 듣게 하옵소서.

2025년 9월 17일 수요일

전체를 드려 하나님을 사랑함 9,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5쪽

“그 전체의 생명이나 재산이나 모든 것이 주님께 이미 드려진 것이지만 어떤 것은 현실상 어떠한 쓰임을 위해서 구별해 놓는다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다시 구별해서 내놓고 어떻게 주의 나라의 적극적인 진행에 적극적으로 가담하고 참여할 것인가를 자기가 지혜로운 자같이, 하나님이 받으신 사람답게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나가는 태도가 현실적으로 주를 사랑하는 사람의 태도입니다.”

주의 나라의 적극적인 진행에 적극적으로 가담하고 참여하며 생각하고 나가게 하옵소서.

2025년 9월 16일 화요일

전체를 드려 하나님을 사랑함 8,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5쪽

“주님께서 받으셨다는 표시를 그렇게 하시면 깨달은 대로 마음 가운데 ‘아, 이것을 해야겠다’ 하는 것이고 만일 못 깨달았다면 다시 적극적으로 살펴야 하는 것입니다. 살필 의욕도 없고 알아보려는 생각도 없는 건 주께 대한 사랑이 없는 까닭에 그렇습니다. 이와 같이 율법의 대지는 주를 사랑하라는 것이고 주를 사랑하라는 건 적극적으로 내가 주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자기가 알아보는 데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헌상의 의미입니다.”

주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적극적으로 알아보게 하옵소서.

2025년 9월 15일 월요일

전체를 드려 하나님을 사랑함 7,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5쪽

“주님의 나라에서 내가 할 것이 뭔가를 그때그때 자기가 판단하라는 것입니다. 만일 주께서 그가 드린 것을 받으셨다면 주님은 ‘너는 무엇을 더 내놓아야겠다. 너는 어디서 어떻게 해야겠다’ 하는 걸 늘 지시하실 것입니다. 이게 주님께서 받으셨다는 표시입니다. 주님께서 받으셔야 드린 것도 의미가 있지 이 알량한 걸 드려 봐야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주님의 나라에서 할 것이 뭔가를 그때그때 판단하게 하옵소서.

2025년 9월 13일 토요일

전체를 드려 하나님을 사랑함 6,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4쪽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듣기를 요구했으니까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요구하시는 대로 그는 드려 나가야 할 텐데 헌금만 드리는 것이 전부가 아니고 자기의 지식, 지혜, 판단도 다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내 판단으로는 나의 요것을 이때에는 써야겠습니다. 내게 주신 지혜대로 생각하건대 나의 시간을 요렇게 써야 하겠고 나의 이만한 돈을 이렇게 써야겠고 나의 요만한 정력을 이렇게 내놔야겠습니다’ 하고 자기가 판단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헌금에 표시돼 있는 중요한 내용입니다.”

헌금을 드리면서 저의 지식, 지혜, 판단도 다 드리게 하옵소서.

2025년 9월 12일 금요일

전체를 드려 하나님을 사랑함 5,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4쪽

“일단 문제가 있을 때에는, 하나님께서 요구하실 때에는 다 내놓는 것입니다. 그리고 문제가 있을 때만이 아니라 평소에 하나님 나라를 바르게 지지하고 같이 움직여 나가는 데에 영광스러운 책임을 나에게 주셨다는 걸 느끼거든 이 하나님 나라를 운전하고 유지하고 나가는 이 현실적인 사회적인 활동에 있어서 나는 어떤 부분을 담당해야 할 건가를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운전하고 유지하고 나가는 현실적인 사회적인 활동에 있어서 어떤 부분을 담당해야 할 건가를 생각하게 하옵소서.

2025년 9월 11일 목요일

전체를 드려 하나님을 사랑함 4,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3쪽

“전체를 드려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사실은 율법을 청종한다는 것인데, 이러한 말씀과 병행하는 의미를 성경 다른 데서는 ‘성신을 좇아 행하라’ 하는 말로 표현했습니다. 그런 상태에 이르려면 성신을 소멸치 아니해야 할 것인데 그러려면 먼저 자기 전체를, 자기의 전 생명을 하나님 앞에 다 드린다는 확실한 서약의 마음 상태 가운데 있어야 합니다.”

자기 전체를, 자기의 전 생명을 하나님 앞에 다 드린다는 확실한 서약의 마음 상태 가운데 있게 하옵소서.

2025년 9월 10일 수요일

전체를 드려 하나님을 사랑함 3,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3쪽

“언제든지 자기를 중심 삼아서 맴도는 생각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위해서 신성한 것을 얼마든지 이용해 먹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이용하고 기독교도 이용하고 성경 공부도 다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이 이용주의(利用主義) 혹은 공리주의(utilitarianism)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일종의 행복론(eudeamonism)입니다.”

자기를 중심 삼아서 맴도는 생각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2025년 9월 9일 화요일

전체를 드려 하나님을 사랑함 2,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2쪽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 ‘마음과 듯과 정성과 힘을 다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 22:37) 했습니다. 이것은 전체를 바쳐서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전체를 바쳐서 주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2025년 9월 8일 월요일

전체를 드려 하나님을 사랑함 1,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2쪽

“율법은 한마디로 말해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면서 그 사랑에 대한 대답을 바라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를 높이 대접하시는 줄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를 높이 대접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2025년 9월 6일 토요일

주인의 지시를 듣는 종 7,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1쪽

“자기의 행복을 위해서는 자기가 스스로 꾀하고 자기 계획하에서 자꾸 추진해 버리고 하나님 나라의 일은 어떤 방식으로 전개되는가에 대해서는 지시와 인도를 갈구하는 아무런 생활 태도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시하시거나 하나님이 인도하신다는 걸 알아듣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이게 무서운 완고입니다. 이렇게 완패한 사람은 기도하는 것도 가증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진정으로 내가 귀를 기울여서 나에게 지금 개인적으로 말씀하시는 주의 음성을 듣는가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이 어떤 방식으로 전개되는가에 대해서 진정으로 귀를 기울여서 지금 개인적으로 말씀하시는 주의 음성을 듣고 지시와 인도를 받게 하옵소서.

2025년 9월 5일 금요일

주인의 지시를 듣는 종 6,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20쪽

“만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양이라면 내 이름을 개인적으로 부르는 그 음성을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이 음성은 어떠한 형식으로든지 들리는 것입니다. 반드시 소리로 온다는 건 아닙니다. 아니, 차라리 소리로 오는 건 없습니다. 마치 손짓으로 나에게 어디로 가라든지 뭘 하라든지 하는 식으로 다른 형식으로 나에게 사고(思考)를 일으키시고 논리를 진전시켜서 결론을 맺게 하시고, 그리고서 ‘아, 이것이구나’ 하고 꽉 잡게 하신 다음에 확신을 가지게 하는 이것이 더 중요한 방식입니다. 즉 개인이 가지고 있는 영혼의 기능을 충분히 활용해서 성신께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유기적인 역사라고 그랬고 이런 성신님의 유기적인 역사(organic work)에 의해서 그가 그 거룩한 지시를 받는 것입니다.”

성신님의 유기적인 역사로 거룩한 지시를 받게 하옵소서.

2025년 9월 4일 목요일

주인의 지시를 듣는 종 5,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19쪽

“여러분, 예수 믿는 도리를 항상 너무 용이하게 생각지 마세요. 우리가 하나님 앞에 어떤 위치에 있는가를 늘 바로 생각해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과 어떤 관계하에 지금 있는가?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고 내 이름을 부르시는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관계에 있는가? 그런 관계가 없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양이 아니고, 양이 아니면 아직도 멸망 가운데 있는 줄을 알아야 합니다. 목자는 자기의 양의 이름을 각각 다 불러내어 놓는다고 그랬습니다. 만일 그런 관계 가운데에 있다면 내 이름을 불러내는 소리, 나와의 개인적인 관계에서 음성을 들려주시는 소리를 듣고 뭐라고 하시는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불러내시는 소리를 듣게 하시고 개인적인 관계에서 음성을 들려주시는 소리를 듣고 무엇이라고 하시는지 알게 하옵소서.

2025년 9월 3일 수요일

주인의 지시를 듣는 종 4,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19쪽

“하나님께서 우리를 종으로 부르셨다면 부르셨다는 중요한 증거는 내 귀를 뚫어 주셔서 하나님이 나에게 하시는 말씀, 여호와께서 내 귀를 통하여 들리시는 이 말씀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제 귀를 통하여 들리시는 말씀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옵소서.

2025년 9월 2일 화요일

주인의 지시를 듣는 종 3,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18쪽

“율법을 듣는다고 할 때 하나님의 백성이 율법을 들을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는다면 누가 있겠습니까? 누구든지 주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확실히 그의 종이라고, 그에게서 무슨 사명을 맡아서 일을 할 사람이라고 생각한 사람이라면 무엇보다도 먼저 그 말씀을 들을 귀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주의 종으로서 사명을 맡은 자로서 율법을 들을 수 있는 위치에서 무엇보다도 먼저 그 말씀을 들을 귀가 있게 하옵소서.

2025년 9월 1일 월요일

주인의 지시를 듣는 종 2,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18쪽

“우리가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않는다는 것은 율법에 귀를 반드시 기울이고 있어야 되는데,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께서 내 이름을 불러내어서 개인적으로 하시는 요구나 명령에 대해서 항상 내가 주의하고 대기하고 있다가 들어야 할 것인데 대기하지도 않고 주의하지도 않고 그냥 멍하고 있고 ‘나는 못 들었습니다’ 하고 핑계만 한다면 그런 것은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제 이름을 불러내어서 개인적으로 하시는 요구나 명령에 대해서 항상 제가 주의하고 대기하고 있다가 듣게 하옵소서.

2025년 8월 30일 토요일

주인의 지시를 듣는 종 1,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18쪽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바라는 것은 이와 같이 상전이 뭐라고 지시하는가를 잠시도 눈을 떼지 않고 주의해서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의 일입니다. 만일 종이 종의 위치에서 그것을 않고 주인이 손짓을 했어도 그걸 못 봤다고 하면 면책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듣지 아니한 사람과 똑같은 위험과 잘못 가운데 빠져 있는 것입니다.”

주께서 뭐라고 지시하는가를 잠시도 눈을 떼지 않고 주의해서 바라보게 하옵소서.

2025년 8월 29일 금요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과 듣지 않음 3,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16쪽

“율법의 말씀도 그냥 덮어놓고 일반에게 하는 말이 아니고, ‘너, 아무개는 네 마음과 뜻과 정성과 힘을 다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해라’ 하는 말로 들려 와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비로소 율법을 듣는 사람이 됩니다. 만약 듣지도 못하면 행할 수 없는 것이고, 듣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한다면 그 사람은 거기에 의거해서 살 수가 없습니다.”

율법의 말씀을 저에게 하시는 것으로 듣고 행하며 거기에 의거해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2025년 8월 28일 목요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과 듣지 않음 2,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15쪽

“하나님의 법, 하나님의 모든 명령, 하나님의 요구하시는 모든 것은 이미 성경에 비치하셨고 우리는 각자가 그 성경을 자기 개인에게 이르시는 말씀으로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중략) 하나님이 일반에게 하시는 말씀보다는 나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일반에게 그 말을 했을지라도 각각 자기가 알아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성경에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듣게 하옵소서.

2025년 8월 27일 수요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과 듣지 않음 1,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14쪽

“듣는다는 것은 귀로 듣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듣는다는 것입니다. (중략) 자기의 마음 깊이 들었으면 거기에 대한 적극적인 개인적인 반응과 확실한 응답이 있어야 합니다. (중략)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라’는 말만 듣고 마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듣고 거기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인적인 반응을 하고 확실한 응답을 하게 하옵소서.

2025년 8월 26일 화요일

율법과 복음 6,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12쪽

“율법이 우리를 점점 교육해서, 계몽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교육하고 훈련해서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을 좀더 잘 드러내게 하기 위한 규범으로 우리에게 엄연히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오늘날에도 절대로 무효하거나 없어지지 않고 강하게 신자들의 생활 가운데에서 요구되는 사실입니다.”

율법을 배우고 훈련받아 생활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을 좀더 잘 드러내게 하옵소서.

2025년 8월 25일 월요일

율법과 복음 5,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12쪽

“율법은 오늘날에도 교훈적인 의미에 있어서 항상 활동을 합니다. 율법이 특별히 교훈하는 의미에 있어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뭔가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지만 최종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가르치는 건 사람이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지 아니하면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결론으로 이끌고 갑니다.”

율법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배우고, 사람이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지 아니하면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을 배우게 하옵소서.

2025년 8월 18일 월요일

율법과 복음 4,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12쪽

“율법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하라’ ‘하지 말라’ 하는 형식으로 보이신 것이므로 생활의 규범이라는 점에 있어서 엄연히 오늘날 우리에게 살아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 나아가게 하는 중요한 규범으로 여전히 활동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보이신 율법을 생활의 규범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 나아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규범으로 알고 준수해 나가게 하옵소서.

2025년 8월 16일 토요일

율법과 복음 3,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11쪽

“구약 시대에 있던 율법을 그대로 준수하라는 말이냐 하면 그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활의 표준으로, 생활에 의거할 준칙과 규범으로서 보이신 율법은 구약 시대가 됐든지 신약 시대가 됐든지 그대로 다 살아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율법에서 건져내시고 율법에서 해방하셨다고 할 때에는 그 율법이 형벌과 저주의 한 큰 기구로서 존재하는 데에서 해방하셨다는 이야기입니다. 또 율법을 행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구원의 방도로서의 율법의 의미도 해소됐습니다. 그리고 율법이 우리에게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제적으로 요구하는 그 강제성에서도 해방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활의 표준으로, 생활에 의거할 준칙과 규범으로서 보이신 율법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옵소서.

2025년 8월 15일 금요일

율법과 복음 2,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09쪽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순종하는 마음이 없다면 비록 최선을 다했다고 할지라도 그것 자체는 죄가 되고 하나님의 가증히 여기심을 받는 것이 된다는 것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옵소서.

2025년 8월 14일 목요일

율법과 복음 1,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09쪽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기를 바라는 사람은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하신 말씀이 있으니까 그것을 들어야 하고 자기 자신을 그 방향으로 늘 놓아야 한다는 것이 전통적인 교회들이 대체로 알고 있는 중요한 해석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저를 그 방향으로 늘 놓게 하옵소서.

2025년 8월 13일 수요일

미온적인 신앙 생활에 대한 경고 3,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09쪽

“인생 생활의 모든 면에서 항상 명확하게 자기 의사가 발동돼야 할 때에 우리는 순전히 자기 자신의 옛사람적인 의사로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성신의 의사로 하든지 하는 것입니다. 분명하게 나뉘어서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늘 그걸 잘 파악하고 깨닫고서 성신을 좇아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생 생활의 모든 면에서 옛사람적인 의사로 하지 않고, 항상 명확하게 성신을 좇아 나가게 하옵소서.

2025년 8월 12일 화요일

미온적인 신앙 생활에 대한 경고 2,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07쪽

“얼마나 많은 교인들이 자기 자신에게는 크게 별다른 것이 없는데 그런 교회 안에 있으므로 함께 휩쓸려 다녔던가를 경험하셔서 아실 것입니다.”
“미온적이라는 말은 적극적으로 무엇을 하지 않고 모두가 가는 곳에 따라가고 모두가 하는 것을 본떠서 자기도 부지불식간에 그러한 정도의 기준(criteria) 가운데에서 살아간다는 말입니다.”

미온적인 신앙 생활을 하지 않게 하옵소서.

2025년 8월 11일 월요일

미온적인 신앙 생활에 대한 경고 1, <교회에 대하여 4>, 제53강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않음, 207쪽

“육신에 속한 생활을 하는 까닭에 귀가 여려서 거짓 선지자나 그릇된 교훈이 얼마든지 횡행할 때에 그걸 곧이듣고 나가고, 또한 단순히 어떤 말에 의해서만이 아니고 다른 교회의 세속적인 생활 행동이나 미온적이고 저조한 종교 상태를 부지불식간에 보고 듣고 그런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그게 보통 중(中) 정도는 될 만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무슨 척도나 되는 것같이 생각해서 그런 식 생활을 해 나갑니다.”

귀가 여려서 거짓 선지자나 그릇된 교훈이 얼마든지 횡행할 때에 그걸 곧이듣고 나가지 않게 하시고, 세속적인 생활 행동이나 미온적이고 저조한 종교 상태를 부지불식간에 보고 듣고 그런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그게 보통 중 정도는 될 만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무슨 척도나 되는 것같이 생각해서 그런 식 생활을 해 나가지 않게 하옵소서.

2025년 8월 9일 토요일

기도 3,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204쪽

“이 세상이라고 하는 큰 단위, 공중에 있는 권세 잡은 자와 이 어둠 가운데 세상을 주관하는 자들의 손안에서 조직적으로 구체적으로 발전하고 맞서고 있는 이 큰 세력 앞에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는 격렬하게 전투하면서 전진해야 할 것이로소이다. 이것이 구체적으로 항상 보이는 교회 가운데서 어떻게 전투해야 하며 어떻게 생활해야 하며 어떻게 건설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시는 것이요 그런고로 이것을 바로 깨달아 나가는 것이 주께서 원하시는 일이로소이다. 바로 깨닫고 거기에 의해서 구하고 그에 의해서 저희 발걸음을 내딛게 저희를 인도하여 주시고 붙들어 주옵소서.”

1973년 3월 4일 주일 오전

2025년 8월 8일 금요일

기도 2,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203쪽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이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내신 크신 목적과 땅에 두신 크신 뜻이 무엇인가를 바로 아는 데서부터 시작하오니 우리 주께서 우리의 왕이 되시고 통치자가 되시사 친히 그 나라를 경영하시는 일에 어떻게 우리가 관계되고 가담돼 있는가를 항상 주의케 합소서.”

2025년 8월 7일 목요일

기도 1,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203쪽

“거룩하신 아버지, 성신께서 저희에게 알기를 원하시고 행하기를 원하시는 거룩한 어떠한 뜻이나 지시는 항상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경영과 또 하나님께서 원하신 거룩한 인간상의 형성 가운데 늘 나타나야 할 것을 이 시간 생각했나이다. 성신의 감화를 소멸코자 아니할진대 먼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을 알고자 하는 생활 태도를 바로 취하게 하시옵소서.”

2025년 8월 6일 수요일

하나님 나라의 경영 5,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203쪽

“하나님의 크신 나라를 우리가 어떻게 잘 받들고 나가느냐 하는 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생각할 때 항상 전제적으로 생각해야 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런 중요한 문제는 항상 하나님 나라의 내용이 무엇인가를 더 아는 데서 더 잘 깨달아 가는 것입니다. ‘아, 이렇게 하라는 것이구나. 저렇게 하라는 것이구나’ 그렇게 깨닫는 데서 성신의 감화, 성신의 교시(敎示)가 이것이라고 아는 것입니다. (중략) 항상 큰 줄기를 바로 잡고 바로 깨닫고 바로 이해하는 데서부터 그러면 그 다음에는 무엇이 필요한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 나라라는 큰 줄기를 바로 잡고 바로 깨닫고 바로 이해하여, 하나님의 크신 나라를 잘 받들고 나가게 하시옵소서.

2025년 8월 5일 화요일

하나님 나라의 경영 4,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202쪽

“은혜의 왕국이 우리가 구체적으로 볼 수 있는 형식으로 나타난 것이 교회입니다. 원상의 교회, 보편의 교회(church catholic)입니다. 보편의 교회가 땅위에서 형식을 취할 때는 가견(可見)의 교회, 가시(可視) 교회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시 교회는 가급적 원상의 교회적인 속성을 발휘하려고 하는 데에 주력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데에서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자태를 좀더 구체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자기 존재를 가지는 것입니다. 교회는 주로 그 존재의 면에 있어서 생각할 때 교회입니다. 그러나 매일매일의 생활 활동과 인간의 생활의 길을 걸어 나가는 점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나라라는 관점에서 늘 봐야 합니다.”

가급적 원상의 교회적인 속성을 발휘하려고 하는 데에 주력하여,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자태를 좀더 구체적으로 드러낼 수 있게 하옵소서.

2025년 8월 4일 월요일

하나님 나라의 경영 3,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202쪽

“뜻대로 하겠다면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뜻은 이것이다. 먼저 이것부터 알고 있어라.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나라의 경영이다’ 그 나라를 경영하라고 우리를 택하신 족속으로 불러내신 것입니다. ‘그 나라의 경영은 예수님 혼자 하시는 것이 아니라 너희들이 다 같이 하는 것이다. 그 나라의 경영이라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네 개인 생활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을 좀더 충전(充全)하게 나타내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너 혼자가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전체가 신령하고 거룩한 한 몸을 자꾸 이루어 나가는 데서 발전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경영을 위해서 불러내신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을 좀더 충전하게 나타낼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전체로 신령하고 거룩한 한 몸을 자꾸 이루어 나가는 데서 발전하게 하옵소서.

2025년 8월 2일 토요일

하나님 나라의 경영 2,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201쪽

“하나님 나라의 정밀하고 아름답고 참된 원상적인 것들 즉 신국적인 성격을 가진 것들을 이 세상의 인간적인 것으로 바꿔 놓거나 뒤섞어 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는 자신의 건설만이 아니라 큰 반대 세력 앞에서 자신의 적에 대해 맹렬한 전투를 하면서 나가게 돼 있습니다. 전투는 중요한 임무의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의 성신의 거룩한 계시를 받아서 일생을 살아가며,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를 건설할 뿐만 아니라 반대하는 세력과 맹렬한 전투를 하면서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2025년 8월 1일 금요일

하나님 나라의 경영 1,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200쪽

“오늘날 우리는 풍요한 계시를 가지고 있는 은혜로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풍요한 계시가 이미 우리에게 있다는 것은 큰 은혜입니다. 이 풍요한 계시를 계시의 시초에서부터 차례차례 역사를 통해서 훑어보아 내려갈 때에 (중략) ‘노예 상태 가운데 있는 이들을 다시 뽑아내사 힘 주시고 자유를 주시고 사명을 주시고 그것을 이루라고 요구하신 것이다’ 하고 알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백성이요 택하신 족속이라’ 하는 베드로전서의 말씀이 그것입니다.”


풍요한 계시를 점점 깨달아, 주신 힘과 자유와 사명을 가지고 주께서 원하시는 세계를 이루어 나가게 하옵소서.

2025년 7월 31일 목요일

예수님의 다스리심 12,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9쪽

“아담 자신이 발전하면서 자꾸 그걸 터득해서 구현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발전하기 전에 그만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성장하기 전에 타락하고 만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아담의 성장과 동시에 발전시킬 계시의 내용을 그냥 가두어 두시고 어둡게 두셨느냐 하면 그런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들을 통해서 즉 여인의 씨와 연결돼 있는 다른 씨들을 통해서, 역사를 통해서 계시로써 발전시키시고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역사를 통해서 발전해 온 계시를 자꾸 터득해서 구현해 나가게 하옵소서.

2025년 7월 30일 수요일

예수님의 다스리심 11,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9쪽

“그분(예수님)이 다스리시는 속에 우리는 있는 것입니다. 이 속에 우리가 살면서 그의 다스림을 받고, 하나님께서 원래 이 땅에서 인간들을 쓰셔서 이루려고 하신 아름다운 그 나라의 통치와 통치로 말미암은 진리와 선과 미를 구체적으로 드러내게 하시려는 데에 하나님의 크신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스리시는 속에 살면서 그의 다스림을 받고 하나님께서 원래 이 땅에서 인간들을 쓰셔서 이루려고 하신 아름다운 그 나라의 통치와 통치로 말미암은 진리와 선과 미를 구체적으로 드러내게 하시옵소서.

2025년 7월 29일 화요일

예수님의 다스리심 10,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8쪽

“그때까지 그 중요한 본질들이 이 땅위에서 늘 나타나도록 그 왕국을 운영하시고 다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오늘날 왕이 아니시고 다만 구주일 뿐이고 장차 오셔서 그때서야 비로소 왕국을 세우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큰 착오입니다. (중략) 다만 충만한 왕권의 발휘와 충만한 왕국이 재림으로 나타날 뿐이지 오늘날에도 예수님은 충분히 우리의 왕이시고 우리의 주가 되십니다.”

오늘날에도 충분히 우리의 왕이시고 우리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의 다스림을 받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2025년 7월 28일 월요일

예수님의 다스리심 9,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8쪽

“그 다스리시는 나라는 하나님이 원래 생각하신 영화된 나라의 형태로 땅위의 현상 세계에서 먼저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상적인 정신 세계 가운데만 존재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단순히 정신으로 존재하시는 것이 아니라 육신을 입고 계시고, 육신을 입고 계시는 분이 다스리는 나라는 그런 영화된 육신들이 살 수 있는 나라를 의미합니다.”

땅위의 현상 세계에서 영화된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2025년 7월 26일 토요일

예수님의 다스리심 8,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8쪽

“그는 다시 부활하셨고 영화하셨습니다. 우리가 장차 입어야 할 그 거룩한 영화의 원본, 장차 우리가 이를 표준형을 친히 보이신 것입니다. 그가 첫 열매가 되셨고 우리가 그 다음의 열매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영화하신 그 몸을 가지시고 하늘에 오르사 우주의 영광의 중심인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는 것은 너무나 신비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으로가 아니라 영화된 사람으로 동시에 하나님으로 거기에 앉아 계시는 것입니다. 장차 그리로부터 땅에 내려오셔서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그는 우리의 왕으로서 다스리고 계십니다.”

지금 우주의 영광의 중심인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시는 예수님의 다스림을 받고, 예수님께서 보이신 그 거룩한 영화의 원본, 그 표준형을 따라 그 다음의 열매가 되게 하옵소서.

2025년 7월 25일 금요일

예수님의 다스리심 7,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7쪽

“(예수님이) 왕권을 가지고 행사하시는 것은 영원하신 로고스로, 동시에 하나님의 성삼위가 다 같이 가지고 계시는 통치의 대권이 아니라 성부이신 하나님께로부터 성자의 그 거룩한 공적(功績)으로 인하여 받으신 바 통치 대권입니다. 이건 하나의 절차(process, procedure)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형식으로 사람들을 건져내셨고 사람들을 다스리신다는 절차입니다. 이런 절차를 밟으시고 예수님은 중보자로서 그 왕국을 땅에 세우시고 다스리십니다.”

예수님께서 중보자로서 땅에 세우신 왕국에서 다스림을 받게 하옵소서.

2025년 7월 24일 목요일

예수님의 다스리심 6,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7쪽

“본질이라는 말은 네이처(nature)라는 말입니다. 로고스의 본질이 그에게 있었고 동시에 사람의 본질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본질은 그 로고스의 거룩한 본질을 나타내기 위하여 아주 비류 없이 높이 영화된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예수님은 사람의 본질로서 지적인 정의적인 모든 작용을 했지만 또한 예수님의 지적 정의적 작용은 하나님이신 로고스의 본질 때문에 가장 충만한 영광을 가지고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에 있어서 완전하신 사랑과 완전하신 뜻을 가지고 움직이신 것입니다.”

영원하신 로고스로서의 예수님에 대해 잘 깨닫게 하시옵소서.

2025년 7월 23일 수요일

예수님의 다스리심 5,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6쪽

“인간의 본질 즉 사람의 육신과 영혼을 취하시고 사람이 되사 이 땅위에 내려오셨습니다. 그런고로 제2위이시며 아드님이신 하나님이 사람이 된 것은 아닙니다. 영원하신 그 말씀, 로고스가 사람이 되신 것입니다. 아드님은 ‘사람의 몸을 입으셨다’고 해야 합니다. 그런다고 해서 아드님이 어디로 가신 건 아닙니다. 그런고로 예수님이 땅에서 사람의 몸을 입고 계셨을 때라도 그의 로고스가 어디로 간 것은 아닙니다.”

역사적으로 개혁교회가 항상 주장하고 가르친 도리를 잘 깨닫게 하옵소서.

2025년 7월 22일 화요일

예수님의 다스리심 4,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6쪽

“이 세상 나라를 예수님이 통치하지 않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왕 중의 왕이십니다. 왕의 왕으로 통치하시되 우리와 이 세상 사람을 꼭 같은 차원에서 통치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들로 새로운 한 왕국을 건설하시고 우리를 은혜의 왕국의 시민으로 다스려 나가시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예수님의 통치 대권의 작용입니다.”

새로운 한 왕국인 은혜의 왕국의 시민으로서 예수님의 통치를 받아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2025년 7월 21일 월요일

예수님의 다스리심 3,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5쪽

“은혜의 왕국을 더 없이 영광스럽게 이루어 나가기 위해서 이 권능의 왕국의 통치의 크신 사실들을 항상 가져다 쓰시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예수님은 이 세상의 믿지 않는 사람이나 심지어 산천 초목이나 자연계의 모든 현상까지라도 당신의 손에 쥐고 원하시는 대로 통치해 나가시되 그것을 통하여 그 왕국의 거룩한 목적과 성격을 구체적으로 드러내십니다. 이런 통치의 대권의 발휘는 좀더 핵심적으로 은혜의 왕국인 우리들을 통치하시는 사실을 위해서 효과 있게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권능의 왕국의 거룩한 목적과 성격을 구체적으로 드러내시는 대권의 발휘를 통해서 은혜의 왕국인 우리들을 통치하실 때 효과 있게 사용하시는 사실에 감사드립니다.

2025년 7월 18일 금요일

예수님의 다스리심 2,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5쪽

“중보자로서 제사장의 직임(priestly office)을 행하시고 신지자의 직임(prophetic office)을 행사하시고 그리고 왕의 직임(kingly office) 즉 왕권을 행사하십니다. 그건 왕으로 따로, 제사장으로 따로, 선지자로 따로 행하시는 것이 아니라 중보자로서 행하시는 것입니다.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서 하나님이 원래 계획하시고 경영하신 원상을 이뤄 나가기 위해서 예수님의 중보의 역할이 필요하게 됐고, 그가 왕으로서 다스릴 때에 거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왕국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왕국에서 예수님의 다스림을 받고 하나님께서 원래 계획하시고 경영하신 원상을 이뤄 나가게 하시옵소서.

2025년 7월 17일 목요일

예수님의 다스리심 1,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5쪽

“예수님은 누구시냐 하면 중보자(仲保者)이십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유일의 중보자이십니다. 즉 사람에게는 보증인이 되시고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서는 중개자가 되신다는 의미입니다. 이게 중보자(μεσίτης)라는 말의 의미입니다.” * 仲 가운데 중, 保 지킬 보. μεσίτης : 메시테스.

중보자이신 예수님을 믿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2025년 7월 16일 수요일

성경에서 보이신 하나님의 크신 뜻 7,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4쪽

“이 세계가 당연히 드러내야 할 이상적인 성격을 가리켜서 ‘하나님의 나라’라는 말로 표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계를 지으실 때에 인간들을 쓰셔서 이루려고 하신 크신 목적이 되는 그 거룩한 세계, 거룩한 계획의 내용의 세계를 하나님의 나라라는 말로 표현한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나라 가운데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성립되는 나라를 은혜의 왕국(regnum gratiae)이라고 합니다. 이 은혜의 왕국을 마태복음이나 마가복음이나 누가복음에서는 ‘하나님의 나라’ 혹은 ‘천국’이라는 말로써 표시하고 이야기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분명히 잡아서 성경을 볼 때 막연한 가운데 ‘뭘 깨달아야 할 것인가’ 하지 말고 항상 구체적인 것을 생각하게 하옵소서.

2025년 7월 15일 화요일

성경에서 보이신 하나님의 크신 뜻 6,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4쪽

“예수 그리스도를 떠난 인간관이나 세계관은 그 자체가 준거할 표준을 잃고 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의 전형은 예수 그리스도인 까닭에 예수 그리스도라는 표준을 놓고서야 비로소 ‘인간은 이래야 할 텐데 이렇게 됐다’ 하고 바르게 평가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참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른 세계는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대권하에서 구현된 세계임을 성경이 가르쳤는데 이 표준의 세계를 놓고 비로소 그렇지 못한 이 현실 세계를 비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표준을 놓고서 인간을 바르게 평가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대권하에서 구현된 세계를 놓고 이 현실 세계를 비판하게 하옵소서.

2025년 7월 14일 월요일

성경에서 보이신 하나님의 크신 뜻 5,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3쪽

“‘왜 하나님께서 사람을 이 세상에다가 만들어 놓으셨느냐’ 하는 데서부터 생각을 하도록 돼 있습니다. 성경은 먼저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사람을 만들어 놓으셨다는 사실에서 ‘사람의 존재의 의미’와 또 사람을 이 세상에 놓아두신 까닭에 ‘이 세상의 의미’를 가르칩니다. 거기서부터 소위 바른 인간관과 바른 세계관이 추출되어 나옵니다. 우리는 항상 ‘인간은 무엇이냐’ 하는 문제와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세계는 무엇이냐’ 하는 걸 알도록 돼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서 별도로 연구하면 하나의 철학적인 명제에 불과하게 되고 또한 철학적인 결론에 이르고 맙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존재의 의미와 세상의 의미를 배우고 연구하게 하옵소서.

2025년 7월 11일 금요일

성경에서 보이신 하나님의 크신 뜻 4,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3쪽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전체는 뭐냐? 그 질료(質料) 혹은 실지 내용(material substance)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그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이지만 결국 예수 그리스도와 나와의 관계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만 공중에다 그려 놓고 쳐다보고 있으라는 것이 아니고 ‘그가 너를 위해서 무엇을 하시고, 또한 너에게는 무엇을 요구하신다’ 하는 걸 가르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저를 위해서 무엇을 하시고, 또 저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지 깨닫게 하시옵소서.

2025년 7월 10일 목요일

성경에서 보이신 하나님의 크신 뜻 3,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3쪽

“‘너는 이렇게 하면 안 된다. 그러니까 저렇게 해라’ 이런 양식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통틀어서 율법이라고 해서, 토라(תּוֹרָה) 혹은 노모스(νόμος)라는 말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율법은 구약에 있는 모세의 613가지 조목만이 아니라 신약에도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 16:31) 그것도 하나님의 명령이니까 법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있는 하나님의 명령을 법으로 알고 준행하게 하옵소서.

2025년 7월 9일 수요일

성경에서 보이신 하나님의 크신 뜻 2,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3쪽

“성경이 가르치는 양식(style)을 둘로 나누면 하나는 ‘하라, 하지 말라’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나는 이것을 하고 있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는 너를 위해서 이렇게 하고 있다’ 하는 사실은 다른 말로 하면 복음(εὐαγγέλιον)이라고 합니다. 이 유앙겔리온이라는 말이 포함하고 있는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다시 사심이 우리에게 끼치는 바 그 공효의 소식입니다. 그래서 기쁜 소식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다시 사심의 공효로 구원을 베푸심에 감사드립니다.

2025년 7월 8일 화요일

성경에서 보이신 하나님의 크신 뜻 1,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2쪽

“먼저 하나님의 성신께서 첫째로 원하시는 기본적인 것 곧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시고 기뻐하시는 뜻, 그 순결하신 뜻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신 것이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어떠한 뜻을 가지고 계신가 하는 문제를 크게 다루어 놓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어떠한 뜻을 가지고 계신지 성경에서 알아보게 하옵소서.

2025년 7월 7일 월요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4,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1쪽

“하나님의 성신의 뜻을 적극적으로 알아보려고 하는 태도가 없이 ‘하나님을 순종하겠습니다’ 하고 마음으로만 막연히 생각하면서 실제로 하나님께서 ‘너 이것을 알아봐라’ 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하나도 알아보지 않고 그냥 누군가가 일러주기를 바라고 저절로 그냥 떠오르기를 바라거나 어쩌다가 그저 기도 한번 한 데서 마음 가운데 홀연히 떠오르기만을 바라고, 자기 자신의 영혼의 기능이 정당하게 심오하게 또 보람 있게 작용하는 일이 도무지 없이 그렇게 아주 값싸게, 덮어놓고 느끼는 대로, 직관적으로 들어오는 대로 생각하는 건 정당한 일이 아닙니다. 그런 것이 또한 육신에 속한 생활 태도입니다.”

하나님의 성신의 뜻을 적극적으로 알아보려고 하는 태도를 가지고, 영혼의 기능을 정당하게 심오하게 또 보람 있게 작용시키게 하옵소서.

2025년 7월 5일 토요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3,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1쪽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면 내가 먼저 뜻을 행할 수 있는 차원에 올라서야 합니다. 그렇게 올라서기 위해서 먼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과 우리를 향하신 요구가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하는가, 않는가 하는 데서부터 성신을 소멸하는가, 않는가 하는 것이 갈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는 차원에 올라서게 하옵소서.

2025년 7월 4일 금요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2,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0쪽

“삼위일체 하나님의 거룩하신 경륜과 계획에 의한 뜻을 우리에게 알도록 비추시면 우리는 그것을 깨닫고 알고 확신하고 나가는 것이 정당한 일이고 그런 것을 알아보지도 않으려고 할 때에는 성신을 거스르는 일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네가 알아보라’ 하고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도키마조 혹은 아나크리노 하라는 말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자세히 탐색해서 분별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그것이 벌써 성신을 소멸하는 일이 됩니다.” * 도키마조(δοκιμάξω), 아나크리노(ἀνακρίνω) : 자세히 연구하고 분별해서 긴지 아닌지 확인을 해서 결론을 내리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거룩하신 경륜과 계획에 의한 뜻을 알도록 비추실 때 그것을 자세히 탐색해서 분별하여 깨닫고 알고 확신하고 나가게 하옵소서.

2025년 7월 3일 목요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1, <교회에 대하여 4>, 제52강 하나님의 크신 뜻을 분별하라, 190쪽

“우리에게 발이 있어서 걸어가게 만드신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이성을 주시고 영혼의 기능을 주셔서 그것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새로운 생명으로 작용하게 만드셨으면, 그건 당연히 우리 안에서 작용을 해야 하는 것이고, 그걸 작용해서 알아내야 하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주신 이성과 영혼의 기능으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새로운 생명의 작용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아내고 깨닫게 하옵소서.

2025년 7월 2일 수요일

기도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6쪽

“성신의 지시로서 우리에게 무엇이 임한다는 것 즉 성신이 우리에게 감화하신다는 사실은 가장 강렬하며 가장 엄숙하게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고 언제나 중요하고 의미 있게 임하는 것임을 잘 알게 하시고 사람의 생각이나 사람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과 같이 여러 가지 경중이 있고 고려해야 할 여러 조건이 붙어 있지 않고 절대적이고 완전하고 그리고 그것은 가장 엄숙한 것임을 잘 깨달아 알게 합소서.”

1973년 2월 18일 주일 오후

2025년 7월 1일 화요일

기도 1,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6쪽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사랑하시는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항상 큰 확신으로 오고 큰 권능으로 우리에게 임하는 것을 믿사옵니다. 그건 성신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요 하나님의 명령인 까닭에 지중한 것이요 조금이라도 회피하거나 타협하거나 에누리하거나 유예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엄숙한 뜻을 보이시며, 그것은 우리 속에 깊은 각성으로 와서 우리가 아니라고 부인할 수 없게 명확한 사실로 우리에게 임하는 것을 저희가 아나이다.”

2025년 6월 30일 월요일

하나님의 말씀을 확신함 3,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5쪽

“하나님의 뜻은 그렇게 희미하게 긴지 아닌지 모르게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말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 1:5) 하는 말씀이 같이 부합하는 말입니다. 지혜를 주시면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알게 주시지 긴지 아닌지 모르게 막연하게 오지 않는 것입니다.”

성신께서 유기적으로 역사하사 하나님의 뜻을 알고 확신을 가지게 하시옵고, 또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도 확실하게 알게 하여 주옵소서. 

2025년 6월 28일 토요일

하나님의 말씀을 확신함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4쪽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는 걸 알려 주시는 방식의 하나는 영혼의 저 근저인 심저(心底)에서부터, 하트(heart)의 저 아래에서부터 그걸 절대적으로 확신해서 요지부동하는 심정이 생기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해야 하나님의 뜻인 줄로 알고 순종하게 되는 것입니다.”

영혼의 저 근저인 심저에서부터, 하트의 저 아래에서부터 하나님의 뜻이라는 걸 절대적으로 확신해서 요지부동하는 심정으로 순종하고 나가게 하시옵소서.

2025년 6월 27일 금요일

하나님의 말씀을 확신함 1,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성신께서는 깨달음으로써 진리인 것을 증명해 주시는 것이지 지적으로 승인하도록 설득하고, 설복해 가지고서 ‘그러니 이제 알겠느냐? 이게 하나님의 말씀이지? 하나님의 뜻이지? 이제 그러면 그렇게 해야지’ 하고서 종주먹을 대시지 않습니다. 유기적으로 역사한다는 말은 내 마음 가운데 각성이 생기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전체로 하나님의 크신 뜻에 늘 이렇게 연관되어 있구나’ 하고 생각하고, 마음 가운데 그것을 엄숙하게 순종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품게 됩니다.”

전체로 하나님의 크신 뜻에 연관되어 있음을 마음 가운데 각성하게 하시고, 깨달음으로써 진리인 것을 확신하도록 성신께서 유기적으로 역사해 주시옵소서.

2025년 6월 25일 수요일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의 의지를 맞춰 버립니다. 이런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사람이 어떤 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지적으로 그냥 받아들이고 받아들인 그것을 자기 의지로 순종해야겠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성신의 지시를 받는 소위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2025년 6월 24일 화요일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1,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2쪽

“성경을 배웠다고 하고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뜻과는 정반대로 그냥 밀고 다니면서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괴상한 데까지 나가는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의 마음에는 이건 하나님의 뜻이라고 자기가 작정해 놓고 하나님의 뜻인 이상 절대로 순종하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건 한 개인이 그런 게 아니라 그 그룹들 전부가 다 그렇습니다. 이건 어제오늘에 생긴 건 아닙니다. 그런 신학이라고 할는지 그런 주장이라 할는지 그런 것이 나온 건 벌써 백 몇십 년이 지난 이야기입니다. 그게 죽 내려와서 그렇게 퍼질 때에 그걸 듣고서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밀고 나가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순종해야겠다고 스스로 순종을 자정(自定)하거나 스스로 이건 순종할 당위성을 가진 것이라고 평가하지 않게 하옵소서.

2025년 6월 23일 월요일

성신의 지시를 사람이 자랑해서는 안 됨 1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0쪽

“성신께서는 우리에게 ‘내가 성신이다. 내가 너에게 명한다.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 하나님이 너보고 하라고 하시는 것이 이거다’ 이것을 내게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만 성신의 지시로서 순종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신의 지시는 그것이 성신께로부터 온 지시라는 걸 각성하고 각득(覺得)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깨닫지 못하고 앉아서 기연가미연가, 아직 그렇지 않은가 과연 그런가 그러고 있을 동안에는 내가 순종을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요구를 분명히 각성하고 성신의 지시를 받아 순종하게 하옵소서.

2025년 6월 21일 토요일

성신의 지시를 사람이 자랑해서는 안 됨 11,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79쪽

“자기의 전 생을 하나님 앞에 안 맡기고, 자기의 어떤 부분은 하나님 앞에 맡기는 체하고 어떤 부분은 자기가 스스로 쓰면서 이렇게 하면 자기에게 불리한가 유리한가를 따져 가면서 ‘하나님 한번 보여 주십시오’ 해서는 성신의 지시를 못 받는 것입니다. 성신의 지시는 ‘만일 그것이 나에게 성신의 지시라는 것이 인식되면 나는 그대로 하겠다’ 하는 자세로 받는 것입니다.”

전 생을 하나님 앞에 맡기고, 성신의 지시라는 것을 인식하면 그대로 하겠다 하는 자세를 가지게 하옵소서.

2025년 6월 20일 금요일

성신의 지시를 사람이 자랑해서는 안 됨 10,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79쪽

“성신의 지시는 오직 전부를 하나님 앞에 온전히 맡기고 일호도 이의가 없이 그대로 순종하려는 확실한 각오에 터잡고 있는 사람에게만 오는 것이지 ‘하나님, 말씀해 보십시오. 내가 들어서 손해 되면 않겠습니다’ 하고 에누리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직 전부를 하나님 앞에 온전히 맡기고 일호도 이의가 없이 그대로 순종하려는 확실한 각오에 터잡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2025년 6월 19일 목요일

성신의 지시를 사람이 자랑해서는 안 됨 9,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79쪽

“하나님의 성신이 우리 속에서 역사하려고 할 때에는, 성신의 지시가 역사할 때는 그것이 우리의 각성을 환기시키신다는 사실로 임합니다.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아하,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면 해도 좋고 안 해도 좋은 것이 아니고 반드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신이 역사하사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면 반드시 하게 하옵소서.

2025년 6월 17일 화요일

성신의 지시를 사람이 자랑해서는 안 됨 8,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78쪽

“그렇게 해서 죽여도 죽는 건 마찬가지라고 자기 지혜로 결정했습니다. 자기가 이건 살리고 이건 죽여야겠다고 스스로 재량해서 일의 대소를 결정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대해서 그런 짓을 할 수 있느냐?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그것이 절대입니다. 절대라는 것은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당위를 그대로 싣고, 그대로 띠고 우리에게 오는 것입니다. 성신께서 우리에게 감화하시사 하라고 하는 문제, 해야 할 문제는 에누리가 없습니다. 변경을 해서도 안 됩니다.”

성신께서 감화하시사 하라고 하는 문제, 해야 할 문제는 에누리를 하지 않고, 변경을 하지 않게 하옵소서.

2025년 6월 16일 월요일

성신의 지시를 사람이 자랑해서는 안 됨 7,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78쪽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치 않고 네 멋대로 했으니까 하나님께서 네 기도를 듣지 아니하시고 이제 네 손에서 왕권을 빼앗아서 더 순종하는 다른 사람에게 줄 것이라고 맹렬하게 진노했습니다. 그러고서 결국 사울의 손에서 왕권을 빼앗으셨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2025년 6월 13일 금요일

성신의 지시를 사람이 자랑해서는 안 됨 6,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77쪽

“성신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하라고 요구하실 때에는 이건 하나님이 꼭 하라고 하시는 일이라는 당위를 꼭 붙여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그거 해도 괜찮을 것인가, 안 해도 괜찮을 것인가’ 하고 자량(自量)할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해야 할 것이면 꼭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해야 할 것이면 꼭 하게 하옵소서.

2025년 6월 12일 목요일

성신의 지시를 사람이 자랑해서는 안 됨 5,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77쪽

“성신께서는 미미한 일이 됐든지 큰일이 됐든지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소홀하게 대할 것과 진중하게 대할 것을 나더러 결정하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성신이 하시는 일은 당신 스스로 나에게 당위를 가르치면서 하시는 것입니다. 그 강조가 동일합니다.”

미미한 일이 됐든지 큰일이 됐든지 성신께서 가르치시는 당위를 배워가면서 해 나가게 하시옵소서.

2025년 6월 11일 수요일

성신의 지시를 사람이 자랑해서는 안 됨 4,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76쪽

“하나님께서 중요하다고 여기시고 필요하다고 하시는 문제는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부피’에 있는 게 아닙니다. 사람들의 생각에 그것이 중요하고 큰일이니까 성신의 지시이고 즉 기독교계의 세계적인 운동을 하고 다니는 것은 성신의 아주 큰 인도이고, 미미한 교회가 서서 자기네끼리 모여서 하나님을 진정으로 찬송하고 경배하고 살려고 하는 건 그렇게 대단히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해야겠습니까? 하나님 나라의 일을 가지고 성신께서 우리에게 지시하고 가르치실 때에는 그 일이 부피가 작을지라도 해야 할 건 해야 합니다. 작은 일이라도 큰일과 꼭 마찬가지로 필요한 것이란 말입니다.”

성신께서 지시하고 가르치실 때에는 그 일이 부피가 작을지라도 해야 할 건 하게 하옵소서.

2025년 6월 10일 화요일

성신의 지시를 사람이 자랑해서는 안 됨 3,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76쪽

“아니면 소수가 고요한 곳에 모여서 신령과 진정으로, 성신과 진정을 가지고 예배하는 것을 찾으시겠습니까?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 4:23). 즉 신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고 말씀하셨지 너희들이 사람을 많이 모아서 이 세계에 현저하게 훌륭한 기세를 올릴 때에는 그것은 다수인 까닭에, 그것이 큰 덩치의 인간 세력의 발휘인 까닭에 무슨 의미가 있다고 인정하고 거기 강림해서 그걸 받으시겠다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고요한 곳에 모여서 성신과 진정을 가지고 예배하게 하옵소서.

2025년 6월 9일 월요일

성신의 지시를 사람이 자랑해서는 안 됨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75쪽

“지금 이 세대에 꼭 있어야 할 것은 거룩한 교회, 소수이지만 진짜 교회의 속성을 잘 드러내는 교회다 하는 것을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그러한 교회를 찾고 계십니다.”

거룩한 교회, 소수이지만 진짜 교회의 속성을 잘 드러내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2025년 6월 5일 목요일

성신의 지시를 사람이 자랑해서는 안 됨 1,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74쪽

“하나님 나라의 일에 대해서 무엇은 더 중하고 무엇은 덜 중하다고 함부로 추단(推斷)을 해서는 안 됩니다. 요컨대 하나님이 꼭 있어야 할 것이라고 요구하시는 일은 사람 보기에 미미할지라도 반드시 있어야 하고, 하나님께서 요구하시지 아니하는 건 사람이 굉장하게 기구를 차려 가지고, 전세계가 다 같이 일어나서 이게 위대한 종교 사업이라고 암만 떠들어도 그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이런 까닭에 우리와 같이 미미한 교회 하나도 하나님이 이건 이 세대에 있어야 할 것이라고 인정하셨다면 전세계 교회가 연합해 가지고 세계교회협의회를 만들어서 떠드는 일보다도 중요합니다.”

미미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이 세대에 있어야 할 것이라고 인정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2025년 6월 3일 화요일

성신께서 말씀하실 때에는 6,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74쪽

“절대이신 하나님이니까 하나님 앞에 있어야 할 건 꼭 있어야 합니다. 그게 없으면 천하가 다 있어도 결국은 결핍이고 그 결핍은 완전하신 하나님 앞에서 용인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완전하신 까닭에 그러한 속성에서 발출해서 나온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일에 필요한 것들은 작거나 크거나 그 양이 적거나 많거나 그뿐이지 필요의 강도는 마찬가지입니다. 꼭 있어야 할 건 꼭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일에 필요한 것들은 작거나 크거나 그 양이 적거나 많거나 그뿐이지 필요의 강도는 마찬가지임을 늘 유념하게 하옵소서.

2025년 5월 31일 토요일

성신께서 말씀하실 때에는 5,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73쪽

“성신님께서 나에게 명하시는 일에는 큰일도 있고 작은 일도 있습니다. 그런데 큰일, 작은 일이라는 것은 우리가 보통으로 하는 말일 뿐이고, 내가 보기에 지극히 작은 일이라도 하나님의 눈으로 보실 때에는 큰일인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미미한 일이라도 하나님의 안목에서 해야 할 일이면 해야 할 일입니다. 이렇게 문제에 대한 가치를 바로 생각해야 성신님이 나에게 뭘 이렇게 요구하시는가를 바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문제에 대한 가치를 바로 생각하여, 성신님이 요구하시는 것을 바로 생각할 수 있게 하옵소서.

2025년 5월 30일 금요일

성신께서 말씀하실 때에는 4,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73쪽

“성신께서 말씀하시는 건 그게 가장 비근하고 간단하고 미미한 듯한 일이라도 홑벌로, 단회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큰일에 대한 얘기입니다. 성신님이 우리에게 하라고 하시는 그 일의 내용이라는 건 뭐 하나라도 무의미하거나 의미가 박약하거나 희미하거나 그런 게 없습니다. 해야 할 일이면 간단한 일이라도 꼭 해야 하는 것이고 안 해도 괜찮을 일이면 아무리 복잡하고 화려하고 큰일이라도 안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 일이 크고 작은 데 있는 게 아니고 ‘일을 꼭 해야 할 것인가 안 해야 할 것인가’ 하는 당위성 여부에 늘 있습니다.”

성신님께서 말씀하실 때 가장 비근하고 간단하고 미미한 듯한 일이라도 홑벌로, 단회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님을 알고, 해야 할 일이면 간단한 일이라도 꼭 하고, 안 해도 괜찮을 일이면 아무리 복잡하고 화려하고 큰일이라도 하지 않게 하옵소서. 

2025년 5월 29일 목요일

성신께서 말씀하실 때에는 3,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73쪽

“성신님께서 나에게 요구하시는 그 요구의 강도와 심각성, 요구의 깊은 의미는 항상 일향(一向)이고 동양(同樣)입니다. 작은 것 하나일지라도 ‘작은 것이니까 네가 안 해도 괜찮고 해도 괜찮다’든지 ‘이런 건 네가 적당히 고려해서 하려면 하고 말려면 말라’든지 그렇게 말을 던지지 않으십니다. 일단 성신님께서 나에게 지시하셔서 이걸 해야겠다고 하시면 그게 하나님 나라의 굉장한 싸움이 됐든지 혹은 미미하게 잠깐 저기까지 갔다가 오는 문제가 됐든지 꼭 같은 의미를 가지고 내 안에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굉장한 싸움이 됐든지 혹은 미미하게 잠깐 저기까지 갔다가 오는 문제가 됐든지, 성신님께서 요구하시는 그 요구의 강도와 심각성, 요구의 깊은 의미를 항상 같게 생각하게 하옵소서.

2025년 5월 27일 화요일

성신께서 말씀하실 때에는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72쪽

“사람이 사람의 요구를 들을 때에도 어느 정도만큼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어느 정도 깨달음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성신께서 나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시는 일에 대해서는 내 전체로, 전 영혼의 깊이에서 그걸 깨달아야만 합니다.”

성신께서 나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시는 일에 대해서는 내 전체로, 전 영혼의 깊이에서 그걸 깨닫게 하옵소서.

2025년 5월 24일 토요일

성신께서 말씀하실 때에는 1,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70쪽

“성신께서 우리 안에서 유기적으로 역사하시사 당신의 뜻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실 때에는 이전 시간에 우리가 살펴본 바와 같이 그 내용이라는 것이 항상 심오한 것이고 심각해서 우리에게 각성을 일으키는 것이지 그냥 지적인 사실을 전달하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성신께서 유기적으로 역사하시사 그 말씀의 심오하고 심각한 뜻을 각성하고 깨닫게 하옵소서. 

2025년 5월 23일 금요일

성신은 유기적으로 역사하심,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70쪽

“유기적인 역사라는 건 내 속에서 내가 생각하도록 해 놓는 것입니다. 성신께서 생각한 것을 나한테 주면 나는 멍하니 있다가 ‘아, 그렇습니까’ 하고 받아서 그것을 이 속에다 넣는 그런게 아니고, 내 스스로가 생각해 나가는 것이란 말씀입니다. 그러면 나에게서 나오는 것과 성신에게서 나오는 것이 어떻게 다르냐, 어떻게 식별해야 하느냐 하는 문제가 남습니다. 결국 무엇인지 식별할 수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내 생각이 여러 가지라도 그 중에 ‘이것이 성신의 것이다. 이것은 내 생각이다.’ 이걸 나눌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성신의 유기적인 역사로 지속적으로 늘 하나님 나라의 큰일을 깨닫고 그 일을 해 나가게 하옵소서.

2025년 5월 21일 수요일

성신을 소멸함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65쪽

“성신을 소멸하게 되면 성신은 근심하시게 됩니다. 또 성신을 근심하게 했다는 건 그밖에 다른 성신님의 역사를 받지 않고 있다는 상태에 도달했을 때에 있는 일입니다. 결국은 마찬가지 말이지만, 소멸한다고 할 때는 좀더 나에 대한 성신님의 역사를 내가 어떻게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근심케 한다는 것은 내가 성신을 소멸하는 일이나 어기고 나가는 일을 하면 그것 때문에 성신님께서 슬퍼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성신께 직접 하는 일은 주로 소멸하는 문제입니다.”

성신께서 무슨 뜻을 보이실 때에 그것에 대해 순응하고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2025년 5월 20일 화요일

성신을 소멸함 1,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65쪽

“교회가 배교하게 되는 중요한 이유의 하나가 육신에 속한 사람들 때문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육신에 속했다는 사실은 어떻게 해야 면하느냐 하면 육신에 속하지 아니하고 신령한 사람이 되면 되는 것이라고 했고 신령한 사람이 되려면 조건이 뭐냐 할 때에 첫째는 성신을 근심케 말라, 성신을 소멸치 말라 하는 것이고 둘째는 성신을 좇아서 행하라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성신을 근심케 말고 성신을 소멸치 말며, 성신을 좇아서 행하여 신령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2025년 5월 19일 월요일

기도,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62쪽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성신님께서 우리 안에서 어떻게 역사하시는가에 대해서 저희들이 잘 알고 깨달을 수 있는 데까지 바로 깨달아서 저희들이 성신님을 온전히 좇아 행하는 생활을 늘 하게 하시고 그렇게 함으로써 저희들의 생활에서 아버님께서 요구하시는 열매를 제대로 잘 맺게 합소서.”

1973년 2월 18일 주일 오전

2025년 5월 16일 금요일

성신께서 감화하시면 11,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62쪽

“성신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시는 때에 그 가르치시는 상태가 어떤 것인가 (중략) 그것은 깨달음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점진적으로 나에게 깨닫게 해서 확신하게 하는 것이고, 그러나 그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의 크신 도리와 크신 목표를 향해서 집중해서 가르치시는 것이고, 또 그걸 알고자 하는 사람이 전제로 온전히 전체를 하나님 앞에 드리고 시작할 때에 감화하시고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온전히 전체를 하나님 앞에 드리고, 하나님 나라의 크신 도리와 크신 목표를 향해서 집중해서 배워나가고 깨닫게 하시옵소서.

2025년 5월 15일 목요일

성신께서 감화하시면 10,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61쪽

“‘네 일생을 네 맘대로 도무지 않는다고 하는 조건, 전체를 하나님 앞에 드리고 온전히 의지한다는 조건에서만 내가 이걸 가르친다’ 이런 전제 위에서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이 있어야만 가르쳐 주신다는 것을 주의하세요. 우리의 생 전체를 하나님 앞에 다 바치지도 않고 일생의 길이 하나님께로부터 확정됐다는 터 위에서 묻지도 않고, 자기의 욕심을 이루고 자기의 이상을 이루고자 나가면서 ‘성신님, 이리 가리까, 저리 가리까' 해서는 성신의 뜻을 알 재주가 없습니다.”

생 전체를 하나님 앞에 드리고 온전히 의지하게 하옵소서.

2025년 5월 14일 수요일

성신께서 감화하시면 9,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60쪽

“성신께서 나에게 가르치실 때에는 항상 큰 제목을 전제로 하고 거기서부터 파생해서 가르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항상 사람은 뭘 해야 할 것인가 하는 것과 제자들은 어떻게 되어야 할 것인가 그리고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 하는 기본적인 것, 이러한 큰 목적, 대도(大道)부터 가르치셨습니다. 성신께서도 이 대도를 떠나서 안 가르치십니다. 성신이 나에게 하시는 말씀을 식별하려고 할 때에는 그 말씀이 그 대도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를 보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큰 목적에 의거하여 성신께서 나에게 하시는 말씀을 식별하게 하옵소서.

2025년 5월 13일 화요일

성신께서 감화하시면 8,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60쪽

“성신이 나에게 감화하실 때에는 먼저 그 상태가 심오하고 내 전 인격에 ‘과연 그렇구나’ 하는 걸 석연히 크게 깨닫게 늘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깨달음이 없으면 성신의 감화라고 독단해서는 안 됩니다. 동시에 그 깨달음이라는 건 깨달음인 까닭에 필연적으로 확신을 불러 일으킵니다. ‘그것이 진리다. 진리가 아닐 수 없다. 그뿐 아니라 그 말을 그대로 곧이듣고 그대로 의지하고 나갈 수밖에 없다.’ 거기에는 항상 하나님께 대한 절대적인 신뢰가 전제로 붙어다니는 것입니다. ‘네가 이걸 이루려면 하나님을 절대로 의지해야지 의지하지 않고, 네 힘으로 하라는 것도 아니고 네 힘으로는 안 된다’ 하는 것을 아주 전제로 붙여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성신의 감화로 전 인격에 ‘과연 진리다’ 하는 걸 석연히 크게 깨닫고 하나님을 절대로 신뢰하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나가게 하시옵소서.

2025년 5월 12일 월요일

성신께서 감화하시면 7,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60쪽

“시간이 가면 갈수록 거기에 부대(附帶)되어 있는 혹은 그것이 선두가 되어서 끌고 들어오는 하나님 나라의 심오한 진리를 자꾸 더 그로 말미암아 전개해 주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성신의 감화입니다. 성신께서는 당신 마음대로 무엇을 하시는 게 아니고,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치시되 예수께서 땅에 오셔서 가르치신 심오하고 큰 진리를 가지고 보혜사이신 그가 가르치시지 자기 맘대로 무엇을 가르치지 아니하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 附 붙을 부, 帶 띠 대. 기본이 되는 것에 곁달아서 덧붙임.

시간이 가면 갈수록 부대되어 있는 하나님 나라의 심오한 진리를 자꾸 더 깨닫게 하시옵소서.

2025년 5월 10일 토요일

성신께서 감화하시면 6,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59쪽

“성신께서 내 안에 감화하신다, 그리고 그걸 소멸해서는 안 된다고 할 때에 요컨대 감화하시는 그 상태는 항상 단회적이 아니고 간단하지 않고 항상 심오해서 세월이 가면서 내 장성과 더불어 더 깊은 것을 자꾸 깨닫도록 해 주시는 것입니다.”

성신께서 감화하셔서, 세월이 가면서 장성하고 더 깊은 것을 자꾸 깨닫게 하시옵소서.

2025년 5월 9일 금요일

성신께서 감화하시면 5,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58쪽

“‘아, 여기에 무엇이 심오한 것이 들어 있고 지금 당장에 하시는 말씀도 내가 요만큼은 안다. 요만큼은 깨달음이 있다. 요만큼의 분명히 새로운 사실이 나를 지배하는구나’ 이걸 느낍니다. 그러면서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면 갈수록 그 말은 새로운 의미와 더 깊은 의미를 가지고 나에게 점점 더 가르쳐 주고 절박하게 다가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심오한 것을 조금씩 깨닫고 더 깊은 의미를 알며 점점 더 가르침을 받고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2025년 5월 8일 목요일

성신께서 감화하시면 4,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58쪽

“성신께서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실 때에는 단회적으로 한마디 요구하고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신이 하시는 요구나 명령은 그것 자체로 독립해 있는 게 아니고 하나님 나라의 큰 사실과 늘 연결되어 있어서 내가 성신이 하신 말씀의 참뜻을 더 알아듣고자 할 때에는 단회에 다 알아듣는 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의 큰 사실을 점점 더 배우고, 성신이 하신 말씀의 참뜻을 점점 더 알아듣게 하시옵소서.

2025년 5월 7일 수요일

성신께서 감화하시면 3,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57쪽

“성신께서 나에게 감화하셔서 이르시는 그 말씀은 내 속에 들어올 때 ‘내가 무엇을 안다’ 하는 길가에 떨어진 씨와 같은 지적 인식에 불과한 게 아니고, 또 돌밭에 떨어진 씨와 같이 그때만 잠시 기쁘고 지내다가 무슨 위기가 와서 자기 마음 가운데 ‘이렇게 해야 할까, 저렇게 해야 할까’ 할 때에 ‘에이, 안 해야겠다’ 하고 버리는 그런 상태가 아니고, 깊이깊이 자꾸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제 속에 들어올 때, 성신께서 저에게 감화하셔서 깊이깊이 자꾸 들어오게 하시옵소서.

2025년 5월 6일 화요일

성신께서 감화하시면 2,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57쪽

“어떤 말씀이 나에게 떨어지면 내 속 카르디아에 다른 것(돌과 같이 딴딴한 욕정이나 자기)이 섞여서 야단 내지 아니할 때에 비로소 결실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영혼의 깊이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비추어졌을 때 혹은 떨어졌을 때 거기에 대해서 잠시 기뻐하고, 잠시 믿고, 잠시 행동하고 그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그 말씀은 열매를 맺을 때까지 깊이를 가지고 훨씬 더 자라나고 깊이를 가지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뿌리도 깊이 박히는 것입니다.”

우리 영혼의 깊이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졌을 때 거기에 대해서 잠시 기뻐하고, 잠시 믿고, 잠시 행동하고 그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그 말씀이 열매를 맺을 때까지 깊이를 가지고 훨씬 더 자라나고 깊이를 가지고 올라가게 하옵소서.

2025년 5월 3일 토요일

성신께서 감화하시면 1,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56쪽

“우리는 하나님의 성신의 생각과 나의 생각을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의 작용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가 그런 능력의 작용이 있으면 그 능력을 어떻게 사용해서 무슨 크라이테리온(criterion)을 놓고 그것을 척도 삼아 가지고 분간해서 이게 긴가 아닌가를 알겠는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성신의 생각과 나의 생각을 식별하고 분간하게 하옵소서.

2025년 5월 2일 금요일

중생한 사람의 상태 9,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56쪽

“하나님의 말씀의 그 신비하고 오묘한 것에 대한 전 의식적인 접촉인 까닭에 단순히 지적으로 인식했다고 하지 않고 ‘깨닫는다’는 말을 쓰는 것입니다. 내가 그걸 ‘아, 이것이구나’ 하고 아는 것뿐 아니라 ‘아하, 과연 진리로구나’ 하고 그걸 잡는 것이고 그러니까 거기 순응해서 거기에 자기 몸을 담아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깨달았다는 상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그 신비하고 오묘한 것에 대한 전 의식적인 접촉을 하여, ‘아하, 과연 진리로구나’ 하고 그걸 잡으며, 거기 순응해서 거기에 자기 몸을 담아 버리게 하옵소서.

2025년 5월 1일 목요일

중생한 사람의 상태 8,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55쪽

“내 속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나를 통해서 지배하고 활동하려고 하는 그런 습관이 자꾸 많아지면 그 사람의 언어, 행동, 생활이 자연스럽게 그리스도적인 품성과 인격 발휘로 습관화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랫동안 그러한 생활을 하게 되면 그것이 진짜로 오래 믿은 것인데, 그만큼 하나님 앞에 복스러운 건 그의 외면 생활이나 주위 환경에 대한 생활 상태가 부지불식간에 좀더 그리스도적인 인격을 풍겨 내게 되기 때문입니다.”

내 속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나를 통해서 지배하고 활동하려고 하는 그런 습관이 자꾸 많아져, 언어, 행동, 생활이 자연스럽게 그리스도적인 품성과 인격 발휘로 습관화되어, 외면 생활이나 주위 환경에 대한 생활 상태가 부지불식간에 좀더 그리스도적인 인격을 풍겨 내게 하옵소서.

2025년 4월 30일 수요일

중생한 사람의 상태 7,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55쪽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새로운 집, 영광의 집을 다시 입어서 그때에는 이 중생의 새로운 생명, 그리스도적 생명이 아무런 제한 없이 자유롭게 발휘될 수 있는 적응한 집을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영화의 상태입니다. 그 영화의 정점을 향해서 우리가 매일매일 가는 것이고 그렇게 가는 동안에는 어떠한 사람이 사는가에 따라서 그 집이 효과 있게 사용되기도 하고 못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새로운 집, 영광의 집을 다시 입을, 영화의 정점을 향해서 우리가 매일매일 걸어가며, 그렇게 가는 동안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나를 지배하고 활동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2025년 4월 28일 월요일

중생한 사람의 상태 6,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54쪽

“과거와는 달리 가장 근원적인 생명의 에너지가 이번에는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새로운 생명의 에너지인 까닭에 영혼의 기능도 전에는 자기 자신을 나타내려고 하던 것이 이제는 하나님을 나타내려고 하는 방향으로 전진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을 제대로 알 수 있는 기능이 생겼고 또 하나님의 거룩하신 존재에 대해서 진정으로 감사히 여기고 사랑하는 심정이 생겼고 또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알아서 그 뜻대로 살고자 하는 순종의 의지가 내 속에 작용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나타내려고 하던 것을 이제는 하나님을 나타내려고 하는 방향으로 전진하며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을 제대로 알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존재에 대해서 진정으로 감사히 여기고 사랑하며,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알아서 그 뜻대로 살고자 하는 순종의 의지가 내 속에 작용하게 하옵소서.

2025년 4월 26일 토요일

중생한 사람의 상태 5,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54쪽

“하나님의 거룩한 생명이 사람 속에 심겨지는 것이고, 심겨진 생명이 나와서 바깥으로 나타날 때는 신생(新生), 새로 나는 것이 되고, 새로 난 이 생명이 한 걸음 하나님의 방향을 향해서 내디뎌서 나가는 것이 중생이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이제 내딛는 그 행보의 상태는 신학상 성화(聖化)라는 말로 설명한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아무것도 내딛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을 중생이라고 하는 게 아니라 벌써 그 생명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생명이니까 하나님을 향해서 늘 움직이고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해서 늘 움직이고 나가게 하옵소서.

2025년 4월 25일 금요일

중생한 사람의 상태 4,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52쪽

“히브리 말이나 성경이 가르친 큰 사상은 언제든지 생명이라는 것은 전에 없던, 도저히 사람의 차원에서는 발휘할 수 없는 큰 능력이 그에게 발휘되어서 그러한 새로운 인격이라는 것을 충분히 발휘하고 새로운 활동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중략) 그 생명 때문에 사람이 사람답게 모든 의식 활동이 있고 사람의 건강이나 사람의 전체 존재 자체가 형성되고 발휘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그리스도의 생명이 그에게 들어갔다는 것은 어떤 생명이 속에 쑥 들어갔다기보다 끊임없이 그 생명이 공급되고 항상 투사되어서 그로 말미암아 항상 그리스도적인 생명이 당연히 가져 올 인격을 발휘하고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끊임없이 그리스도의 생명이 공급되고 항상 투사되어서 그로 말미암아 항상 그리스도적인 생명이 당연히 가져 올 인격을 발휘하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2025년 4월 24일 목요일

중생한 사람의 상태 3,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51쪽

“‘나’라는 한 개체로 보면 내 안에서 주관적으로 또한 내 안에서 유기적으로 활동하시는 것입니다. 유기적으로 활동하시면 성신의 생각도 결국 내가 무엇을 생각하는 형식으로 나타납니다. 그렇다면 지금 나에게 떠오른 이 생각이 성신의 생각인가 내 생각인가를 기본적으로 식별해야만 합니다. 이걸 식별하지 못하면 성신을 좇아 행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지금 떠오른 이 생각이 성신의 생각인가 내 생각인가를 기본적으로 식별해서 성신을 좇아 행하게 하옵소서.

2025년 4월 23일 수요일

중생한 사람의 상태 2,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51쪽

“성신님이 내 인격을 당신의 인격으로 화(化)하게 유기적으로 사역하려고 할 때에 하시는 방식은 강제로 하는 게 아니고 항상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앞에다 놔두고 우리에게 판단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리로 가겠느냐, 저리로 가겠느냐?’ 성신께서 어떤 의미를 우리에게 가르치시면 그리로 행해야겠는가, 아니면 내가 생각한 대로 해야겠는가 둘 중 하나를 결정하도록 하십니다.”

성신께서 가르치시면 그리로 행하여 성신님의 인격으로 점점 화하게 하옵소서.

2025년 4월 22일 화요일

중생한 사람의 상태 1,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50쪽

“성신은 언제 근심하느냐 하면 제일 중요하게는 성신을 소멸하면 근심하십니다. 성신을 소멸한다는 건 성신께서 어떤 감화로 나에게 뭘 깨닫게 하고 알도록 재촉하실 때에 ‘조금만 미루어 놓으십시다’ 하든지 ‘아니올시다’ 하든지 ‘지금 다른 것이 더 급하니까 그것을 한 다음에 하겠습니다’ 해서, 성신께서 ‘지금 내가 너에게 가르치니 지금 내 이야기하는 걸 좀 들어라’ 하시는데 ‘잠깐만 용서하십시오. 기다리십시오’ 하는 것입니다.”

성신을 소멸하지 않게 하옵소서.

2025년 4월 21일 월요일

말씀을 깨달음과 깨닫지 못함 8,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49쪽

“먼저 우리의 영혼의 작용 가운데 예수님을 잘 섭취한다는 것과 그와 동시에 예수님이 항상 우리의 거처에 오셔서 함께하시면서 교통을 가지신다는 것이 우리의 생활에 중요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신령한 생활 즉 성신에 속한 사람의 생활 가운데 있는 것으로서 육신에 속한 사람은 그걸 정상적으로 받지 못합니다. 받지 못하는 이런 상태에 대해서 ‘너희들은 그러면 안 되니까 이렇게 하지 말아라’ 하고 가르친 것이 ‘성신을 근심케 하지 말아라’ ‘성신을 소멸하지 말아라’ ‘성신을 좇아 행하라‘ 이런 것입니다.”

영혼의 작용 가운데 예수님을 잘 섭취하고, 그와 동시에 예수님이 항상 우리의 거처에 오셔서 함께하시면서 교통을 가지시는 사실이 늘 생활 속에 있게 하옵소서.

2025년 4월 19일 토요일

말씀을 깨달음과 깨닫지 못함 7,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48쪽

“양식에는 생명에 이르게 하는 양식이 있고 그렇게 해봐도 결국은 사망에서는 벗어나지 못하는 양식이 있습니다. 세상의 헛된 철학과 속임수의 가르침은 결국 사망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양식인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의거한 거룩한 가르침은 성경 그대로를 그냥 덮어놓고 왼다는 말이 아니라 말씀에 의해서 가르치는 것이 그에게 들어가서 깨달아질 때에 그것은 그에게 생명의 양식이 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은 예수님의 크신 존재와 하신 일을 중심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정당하게 깨닫고 섭취해 나가 생명의 양식을 먹게 하옵소서.

2025년 4월 18일 금요일

말씀을 깨달음과 깨닫지 못함 6,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48쪽

“하나님께서 말씀을 사람에게 비추시면 성신님께서 그의 안에서 역사하셔서 그 말씀이 그냥 한 언어나 사상의 전달로 끝나지 않고 생명의 양식으로 작용해야 합니다. 영혼을 가진 사람은 마치 사람의 육신이 식물을 취해서 정상으로 자라는 것같이 영혼의 양식을 취해야 정상적으로 자라고 정상적인 상태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영혼의 양식을 취하지 못해 굶고 파리하여 약해져서 인간의 본능적인 작용이 영혼의 냉철한 이지적인 작용보다도 승하지 않게 하옵소서.

2025년 4월 17일 목요일

말씀을 깨달음과 깨닫지 못함 5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47쪽

“교리상 상합(相合)할 수 없다는 신령한 판단을 했을 때에도 사람은 나뉘는 것입니다. 거룩하다는 말도 나눈다는 말입니다. 꼭 시기와 분쟁만이 나뉘는 원인이 되는 건 아닙니다. 사람이 거룩하려면 세상과 나뉘고 그릇된 사상과 나뉘는 것이고 틀려진 교리와 나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뉜 것을 ‘모든 교회가 다 대동 단합해서 하나로 뭉칩시다’ 하고 주장을 하는 것이 반드시 신령한 건 아닙니다.”

교리상 상합할 수 없다는 신령한 판단을 했을 때, 맹렬하게 자기를 나누고 살게 하옵소서.

2025년 4월 16일 수요일

말씀을 깨달음과 깨닫지 못함 4,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47쪽

“육신에 속해서 인간의 열정을 가지고 무엇을 행한다는 것인데 거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 하는 것입니다. (중략) 분파(分派)가 됐다는 것입니다. 모든 분파된 것을 나쁘다고 한 것이 아니고 분파의 원인이 인간의 열정에 있다는 것이 문제라는 말씀입니다.”

육신에 속해서 인간의 열정을 가지고 무엇을 행하지 않게 하옵소서.

2025년 4월 15일 화요일

말씀을 깨달음과 깨닫지 못함 3,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46쪽

“성경에서 신령한 사람, 육신에 속한 사람, 육에 속한 사람을 무엇으로 나누느냐 하면 도덕적인 즉 윤리적인 조건으로 나누지 않고 오직 한 가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깨달음이 있는가 없는가만 가지고 따졌습니다.”
“자꾸 캐어서 새로운 것을 터득해 나가는 이것이 신령한 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캐어서 새로운 것을 터득해 나가게 하옵소서.

2025년 4월 14일 월요일

말씀을 깨달음과 깨닫지 못함 2,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45쪽

“육신을 좇아가는 동안에는 하나님 말씀의 참된 도리를 깨달을 길이 없습니다. (중략)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많은 지식이 성신님으로 말미암아 나에게 양식으로 소화되어서 내 자신의 영양으로 화하지 아니하면 그건 내가 짊어지고 다니는 짐이 되는 것입니다. (중략) 성신님의 감화로 신령한 생활 가운데에서 분명히 그것이 나의 생명의 양식이 되어 가지고 내 속에 흡수되었으면 그건 내게 영양이 되고 피와 살이 되어서 충분히 힘있게 장성한 사람으로서 일을 해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성신님의 감화로 신령한 생활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생명의 양식이 되어 가지고 내 속에 흡수되어 내게 영양이 되고 피와 살이 되어서 충분히 힘있게 장성한 사람으로서 일을 해 나가게 하옵소서.

2025년 4월 11일 금요일

말씀을 깨달음과 깨닫지 못함 1,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44쪽

“가부간에 둘 중 하나를 결정해서 성신을 좇아 살면서 내 생을 낭비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열매를 맺으며 보람을 누릴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성신 이외의 다른 것을 좋다고 좇아가면서, 성신께서 좇아오라고 아무리 감화를 할지라도 그 감화를 안 듣고 ‘아니오’라고 하면서 그걸 소멸해 버리고 자기의 완고한 심정대로, 자기가 더 나으리라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자꾸 가겠는가? 그래서 결국 성신님은 그런다고 우리 안에서 떠나시는 건 아니니까 마음 가운데 근심하고 계시도록 해 드릴 것인가? 이것을 늘 유지하고 가부간에 자기가 지금 어떤 상태 가운데 있는가를 판단하는 것이 신자로서 당연한 일입니다.”

성신께서 좇아오라고 감화를 하실 때 그 감화를 듣고 나아가, 가부간에 둘 중 하나를 결정해서 성신을 좇아 살면서 내 생을 낭비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열매를 맺으며 보람을 누리게 하시옵소서.

2025년 4월 10일 목요일

육신에 속한 사람의 현저한 특성 5,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43쪽

“마치 가시떨기에 뿌려진 씨와 같이, 그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정당하게 자라 가는 것과 그릇되게 알고 잘 알지 못해서 제멋대로 해석을 붙이고 자기 마음대로 생각해서 부패케 하고 그릇되게 하는 가시떨기와 같은 것들 중에 어느 편이 빨리 자라고 어느 편이 더 많이 자라느냐 하면 항상 가시떨기와 같은 그릇된 사상이나 결핍된 것들, 그런 결점투성이들이 더욱 무성하게 자라서 정당하게 자라는 생각, 약간 자라난 기초적인 생각조차 질식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해서 생각이 부정당할 때 제일 무섭게 배교로 진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정당하게 자라, 그리스도에 대해서 생각이 정당하게 하옵소서.

2025년 4월 9일 수요일

육신에 속한 사람의 현저한 특성 4,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43쪽

“육신에 속한 사람의 현저한 특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깨닫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전연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모르는 것도 아닙니다. 즉 우유 같은 정도는 마시지만 아주 굳고 단단해서 충분한 영양을 줄 수 있는 진수성찬을 먹지 못합니다. 그건 꼭 필요한 것인데도 못 먹습니다. 튼튼히 먹고 잘 자라야만 세상에 보내심을 입은 본의를 행할 텐데 그걸 못 먹습니다. 그리고 못 먹기 때문에 항상 여러 가지 있어야 할 것들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아주 굳고 단단해서 충분한 영양을 줄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깨달아, 튼튼히 먹고 잘 자라 세상에 보내심을 입은 본의를 행하게 하옵소서.

2025년 4월 8일 화요일

육신에 속한 사람의 현저한 특성 3,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43쪽

“부지불식간에 자꾸 세상의 일반 윤리적인 기준에 비춰서 자기를 해석하고 생각하게 되어서 그 결과 교회가 아주 저급하게 되어 버리면 그런 것들이 배교로 이끌고 가는 것입니다.”

부지불식간에 자꾸 세상의 일반 윤리적인 기준에 비춰서 해석하고 생각하지 않게 하옵소서.

2025년 4월 7일 월요일

육신에 속한 사람의 현저한 특성 2,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42쪽

“자연스러운 사람의 영과 육, 전인격의 활동을 표시하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의 영과 육의 활동에 그냥 젖어 있는 사람입니다. 그 속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속죄의 은혜가 있고 중생의 사실이 확실히 있지만 그러면서도 거기에 상응한 영혼의 기능이나 생활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자기 인간대로만 늘 나타나는 사람입니다. 그것을 이제 육신에 속한 것이라고 했는데 이 육신에 속한 사람이 그리스도인 가운데 많이 있고 따라서 교회에 많이 있게 되고 이 사실은 그대로 악순환적으로 특별히 배교의 여러 다른 동인(動因)들이 외부에 작용할 때에 예를 들면 거짓 선지자의 교훈이 있다든지 박해가 있다든지 그렇지 않으면 시대의 여러 가지 사조가 밀려올 때에 그냥 물들어서 배교의 길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속죄의 은혜와 중생의 사실에 상응한 영혼의 기능이나 생활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2025년 4월 2일 수요일

육신에 속한 사람의 현저한 특성 1, <교회에 대하여 4>, 제50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1), 141쪽

“참으로 중생함을 받은 사람은 당연히 성화의 길을 늘 걸어가야 합니다. 성화의 길을 정당하게 걷지 못할 때에는 육신에 속한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의 생활이나 품성의 작용은 육신에 속하거나 신령하거나 즉 성신에 속하거나 둘 중의 하나에 속하는 것이지 그 이외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성신에 속하여 신령한 성화의 길을 늘 걸어가게 하옵소서.

2025년 4월 1일 화요일

기도 2,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38쪽

“저희가 항상 아버님 앞에서 참으로 옥토인지 여부에 대해서 민감하게 자기를 반성하고 판단하고 주님 앞에 그렇게 옥토로서 바로 설 것을 간절히 원하고 나가게 하시옵소서. 이리하여 주님, 저희들을 참으로 쓰실 만한 그릇으로 삼아 주시고 옥토에 뿌린 씨가 결실하는 것과 같이 결실하는 사람들이 되게 합소서.”

1973년 2월 11일 주일 오후

2025년 3월 31일 월요일

기도 1,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38쪽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저희들 스스로가 항상 자기를 살펴서 진정으로 주님의 부르신 부르심에 응하여서 지금 자기의 길을 걷고 있는가, 자기가 무엇을 스스로 평가하고 그렇게 하면 자기가 행복을 구할 것 같아서 자기가 잘되고 가치 있는 사람이 될 것 같아서 스스로 정하고 나가는 것인가를 항상 주의하게 하시고 주를 믿고 나왔거든 주님의 크신 뜻이 어디에 있는가를 간절한 마음으로 찾으면서 현재 자기의 서 있는 자리에서 주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아보려는 간곡한 마음과 주께 전부를 바친 심정을 가지고 생활을 하게 하시옵소서.”

2025년 3월 29일 토요일

좁은 문과 좁은 길 10,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37쪽

“자기가 경영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애쓰겠다고 하는 건 하나님이 받으실 것이 없습니다.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하나님은 제사와 예물을 그 말씀 순종하는 것과 같이 기뻐하시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뿐더러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삼상 15:22-23). 거역하지 말아라, 완고하여 네 고집 쓰지 말아라, 그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우상 숭배의 죄라고 가르치신 것입니다.”

제가 경영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애쓰겠다고 하지 않게 하시고, 거역하지 않게 하시며, 완고하여 고집을 쓰지 않게 하옵소서.

2025년 3월 28일 금요일

좁은 문과 좁은 길 9,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37쪽

“기쁨으로 받는 것은 그 중에 무엇이든지 받을 만한 기쁜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그 마음 가운데 참된 기독교의 길을 걸어라. 일생 동안 너는 너 자신을 완전히 버리고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고 주님만을 전부로 알고 그를 향해서 그가 만세 전에 경영하신 그 길로 가겠다고 확실하게 서약을 하고 전체를 바쳐라. 바친 다음에는 그가 뭐라고 명령하시는가를 기다려서 인도하시는 대로 가거라. 그렇게 하겠느냐’ 할 때에는 그렇게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네 생명은 네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지만 내게 주셨으니까 내가 맡아서 내 맘대로 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완전히 봉헌해서 드려 버리는 사실이 없다면 결국 자기의 일생의 길을 자기가 경영해서 가겠다는 것입니다.”

일생 동안 제 자신을 완전히 버리고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고 주님만을 전부로 알고 주를 향해서 주께서 만세 전에 경영하신 그 길로 가겠다고 확실하게 서약을 하고 전체를 바치고, 바친 다음에는 주께서 뭐라고 명령하시는가를 기다려서 인도하시는 대로 가게 하옵소서.

2025년 3월 27일 목요일

좁은 문과 좁은 길 8,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36쪽

“하나님이 만세 전에 그에게 정하신 바 그 길을 걸을 때에 모두 다 한 가지 일을 하라는 건 아닙니다. 각각 찬란한 면류관의 여러 보석과 같이 너는 이걸 하고 너는 저걸 하고, 각각 주신 은사에 가장 적합하게 일을 시키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그를 그러한 그릇으로 만드셨고 그러기 위해서 그에게 은사를 주신 것입니다. 그 은사 가운데서 나가는 것이지 자기가 스스로 무엇이 되려고 나가지 않는 것입니다. 가령 기독교의 예술가가 된다든지 사상가가 된다든지 그것 자체가 나쁜 게 아닙니다. 그것 자체가 반드시 넓은 길을 걷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서 분명하게 말씀드리는 것은 하나님이 그걸 그 사람에게 정해 주시고 시키신 일로 하나님께로부터 받았다는 확신 가운데서 나갈 때는 좋습니다.”

스스로 무엇이 되려고 나가지 말고, 은사 가운데서 나가게 하옵소서.

2025년 3월 26일 수요일

좁은 문과 좁은 길 7,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36쪽

“좁은 문에서 발견할 수 있는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속죄의 큰 사실 위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으로 하나님께 전부를 바치고 하나님이 정하신 인생의 길을, 그 목표를 향해서 오직 그를 의지하고 나가는 생활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속죄의 큰 사실 위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으로 하나님께 전부를 바치고 하나님이 정하신 인생의 길을, 그 목표를 향해서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가는 생활을 하게 하옵소서.

2025년 3월 25일 화요일

좁은 문과 좁은 길 6,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34쪽

“하나님의 말씀의 깊이와 복음의 참된 진리가 사람에게 제공되어서 말씀의 깊이가 날마다 더하고, 신령하고 오묘하고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도리에 깊이 들어가서 그것으로 양식을 삼아서 생활하고 맡기신 사명을 해 나가는 것은 좁은 문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그리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소수가 그리로 가고 많은 사람은 기독교에 있는 그 여타 여러 가지 매력이 있는 것들을 따라서 또는 여러 가지 위력이 있는 것들을 따라서 가는 것입니다.”

신령하고 오묘하고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도리에 깊이 들어가서 그것으로 양식을 삼아서 생활하고 맡기신 사명을 해 나가게 하옵소서.

2025년 3월 24일 월요일

좁은 문과 좁은 길 5,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34쪽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마 7:13). ‘세상 사람이 많이 안 가는 데로 간다. 가는 사람이 아주 희소하다. 그렇지만 그리로 간다’ 하고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좁은 길이 있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그 다음부터 걸어가는 좁은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생명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세상 사람이 많이 안 가는, 가는 사람이 아주 희소한 좁은 문으로 들어가 생명으로 향하는 좁은 길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2025년 3월 21일 금요일

좁은 문과 좁은 길 4,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34쪽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이 일 중 이것을 취해라’ 하고 그 말씀 가운데에서 무서운 경고와 함께 성신님께서 말씀하실 때에 그가 ‘아닙니다. 이걸 취할 수가 없습니다’ 하는 것이 배반입니다. 성신의 감화로서 그 말씀의 의미를 그가 알고 적어도 말씀이 요구하는 초보적인 단계, 제일차적 단계에서 필요한 것은 ‘너 저리로 가겠느냐 이리로 가겠느냐, 대체 어떻게 할 작정이냐’ 하는 분기점을 주시는 것입니다. 분기점을 받으면 거기에 의해서 어디로 가느냐 하면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성신의 감화로서 말씀의 의미를 알고 분기점을 받으면 좁은 문으로 들어가게 하옵소서.

2025년 3월 20일 목요일

좁은 문과 좁은 길 3,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33쪽

“하나님께서 환난 핍박을 즐겨서 사람에게 주시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애 3:33). (중략) 어느 때는 얼마 동안 훈련을 시키느라고 주시지만 ‘잠시 잠깐 후에 다시 너희를 평안히 펴게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중략)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고전 10:13)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을 당치 않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환난과 질고라는 것은 그 자체가 무슨 의미를 가지는 게 아니고 신자의 신앙의 정도와 하나님의 배정(配定)하에서 신자를 길러내시는 양약으로 쓸 때에 의미를 가지는 것입니다. 과도하면 소용이 없고 부족한 것도 별로 그렇게 일이 안 되는 것이고 꼭 적시에 적당하게 주시는 것입니다.” * 配 짝지어 줄 배, 定 정할 정 : 몫을 나누어 정함.

신앙의 정도와 하나님의 배정하에서 꼭 적시에 적당하게 주시는 환난과 질고가 길러내시는 양약이 되게 하옵소서.

2025년 3월 19일 수요일

좁은 문과 좁은 길 2,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32쪽

“말씀이 자꾸 어디로 향해서 가라고 하는데 그리고 가서는 손해를 보겠단 말입니다. 그리고 가서는 자기의 행복이 무너지겠고 자기가 도저히 꿈꾸던 것을 이룰 수가 없겠고 그리로 가서는 세상에 제일 빈궁한 쪼다가 되고 말겠고, ‘원, 세상에, 그렇게 살 수 있나. 사람이 이 세상에 한번 나왔으면 보아란 듯이 좀 살아야지 이렇게 살 수 있느냐’ 하는 생각이 자기를 딱 막아서 이리저리 고려한 결과 ‘못하겠다. 그냥 이렇게 지내면서 교회에서 존경받고 그만큼 교회에 봉사하고 또 하나님의 말씀도 그런 정도로 상당히 존중하고 살고 그렇게 지내지’ 하는 이러한 길, 좋게 말하자면 중용(中庸), 그런 미디오우커(mediocre)를 딱 취하고 살아갑니다. 이런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말씀의 요구에 불응하고 배반하고 나가는 일입니다.”

갈림길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요구에 순응하고 나가게 하옵소서.

2025년 3월 18일 화요일

좁은 문과 좁은 길 1,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32쪽

“말씀을 인하여서 자기가 어느 하나를 결정해서 이리로 가든지 저리로 가든지 해야 할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말씀이 우리 속에 들어가서 참으로 성신님이 역사하시는 동안에는 사람이 향상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디를 향해서 자꾸 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딱 정체하고 있지 못합니다.”

말씀이 속에 들어와 참으로 성신님이 역사하시어 향상하게 하옵소서. 

2025년 3월 17일 월요일

돌밭에 떨어진 씨의 상태 4,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32쪽

“기쁨으로 받는다는 것이 옥토에 떨어진 씨의 증거는 안 되는 것입니다.”
“배교할 사람이라고 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처음부터 반대하거나 안 받으려고 하거나 어리삥삥한 태도를 취하는 것이 아니고 처음에는 아주 적극적으로, 기쁨으로 그걸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장성할 동안에는 외면적으로 그 결과가 나와서 충분히 신자로서의 생활 상태가 다 나타나는 것입니다. (중략) 단지 거기서 더 커 가지고 결실을 하느냐 하는 문제가 남습니다.”

말씀을 기쁨으로 받고 거기서 더 커 가지고 결실을 맺게 하옵소서.

2025년 3월 15일 토요일

돌밭에 떨어진 씨의 상태 3,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31쪽

“교회의 질이 높아야 돌밭에 떨어져 있는 씨의 진상을 아는 것이지 교회의 정도가 얕으면 돌밭에 떨어져 있는 씨의 진상을 알 길이 없습니다. 요컨대 상당히 세속적인 교회, 오늘날에 많이 있는 기업적인 교회에서는 돌밭에 떨어진 씨가 장성한 그 정도 상태로도 일류 신자로서 남에게 칭찬을 받을 만합니다.”

교회의 질이 높아지고 교회의 정도가 깊어지게 하옵소서.

2025년 3월 14일 금요일

돌밭에 떨어진 씨의 상태 2,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31쪽

“만일 어떤 교회가 대체로 돌밭에 떨어진 씨처럼 장성한 그 정도에 그냥 딱 멎어서 저회적인 상태에 머물러 있다면, 즉 늘 낮은 곳에서 빙빙 돌고 거기서 올라가지 않고 향상을 않는 정도에 머물러 있다면 이런 돌밭에 떨어진 씨는 그 본질상 하나님 앞에서 받으실 만한 것이 못 된다는 걸 드러낼 길이 없습니다. 오히려 아주 좋은 신자로 대접을 받게 될 것입니다.”

늘 낮은 곳에서 빙빙 돌고 거기서 올라가지 않고 향상을 않는 정도에 머무르지 않고, 더 향상하며 더 장성하게 하옵소서.

2025년 3월 13일 목요일

돌밭에 떨어진 씨의 상태 1,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31쪽

“시간이 지나면 옥토에 떨어진 씨는 자꾸 더 장성해서 열매를 맺고, 돌밭에 떨어진 씨는 더 장성하려고 해도 할 길이 없는 상태에서 위에서 해가 딱 비추니까 햇빛에 못 견뎌서 그만 시들고 말라 버리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그것이 돌밭에 떨어진 것이라는 걸 알 수가 있지만 그렇게 되기 전까지는 알 길이 없습니다.”

옥토에 떨어져 자꾸 더 장성해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2025년 3월 12일 수요일

나는 지금 길가가 아닌가 11,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29쪽

“우리가 주일날 예배드릴 때에도 항상 ‘육신도 건강하고 생활을 건전하게 해 줍소서’ 하고 건강한 사람으로서 살게 해 주시기를 기도하는데, 건강한 사람이 되려면 항상 잘 단련해야 하고 병균이 들어가서 작해하지 못하게 미리 잘 막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비추는 것들을 잘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비추는 것들을 잘 깨달아, 항상 잘 단련하고 병균이 들어와 작해하지 못하게 미리 잘 막게 하옵소서.

2025년 3월 11일 화요일

나는 지금 길가가 아닌가 10,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29쪽

“우리가 연약한 사람이니까 연약한건 어찌 할 수 없고 죽을 때까지 그냥 연약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더욱 강건하기를 원하는 소원이 우리에게 다 있습니다. 말씀을 잘 먹고 영양이 충분히 보급되고 신체가 잘 활용되면 연약하던 사람도 강건해집니다. 그런고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엡 6:10) 해서 강건해지라고 했습니다. 육신의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 속에 있는 새사람이 건강한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잘 먹고 영양이 충분히 보급되고 잘 활용되어 강건하게 하옵소서.

2025년 3월 10일 월요일

나는 지금 길가가 아닌가 9,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28쪽

“신령한 생활에 있어서도 병이 들어서 고쳐야 할 때에는 고쳐야 합니다. 그게 회개라는 것인데 회개를 하려면 먼저 병이 들어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병이 들었는지를 알려면 자기를 하나님의 말씀에 비춰서 진찰해 봐야 합니다. 자기를 조사하고 진찰하기 위해서는 좋은 진찰 기계나 들여다보는 기계가 필요한데 그런 것이 말씀입니다. (중략) 히브리서 4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양날이 선 예리한 칼과 같아서 관절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12절) 한다고 했습니다. 그건 사람을 해부할 때 하는 이야기인데 그렇게 수술을 해야 할 것은 수술까지 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비춰서 진찰하고 고치고 수술하게 하옵소서.

2025년 3월 8일 토요일

나는 지금 길가가 아닌가 8,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27쪽

“생을 바르게 유지해야 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내게 내리신 중요한 명령이고 요구입니다. 하나님의 자식으로 났으면 하나님의 자식답게 세상에서 그 생을 유지하고 나가야지 하나님의 자식이 그냥 죽어 버린다는 건 일이 아닙니다. (중략) 그런 상태에 빠져서는 안 되고 생명의 양식을 제대로 먹고 건강하게 자라야 할 테니까 고쳐야만 할 일은 꼭 고쳐야 합니다. 고쳐야 할 일을 안 고친다면 고쳐야 할 병이 들었는데 안 고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그 병이 사람을 잡는 것입니다. 회개라는 것은 병을 고치는 것입니다.”

고쳐야만 할 일은 꼭 고치고, 생명의 양식을 제대로 먹고 건강하게 자라, 생을 바르게 유지함으로 하나님께서 내리신 중요한 명령을 잘 수행하게 하옵소서.

2025년 3월 7일 금요일

나는 지금 길가가 아닌가 7,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27쪽

“돌밭에 떨어진 씨의 가장 큰 위험은 배반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 배반은 많은 사람의 배반과 동질의 배반이니까 배교하는 시대에는 배교의 동류가 되는 것입니다. 다행히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다시 깨닫고 회오(悔悟)하고 나온다면 하나님께서 다시 받으시겠지만 그러지 않으면 마찬가지입니다. 회개해야 할 것을 회개 않는 것같이 무서운 일이 없습니다. 회개해야 할 것을 회개 안 하면 하나님께로부터 은혜를 받을 수 없고 정상하게 먹고 자랄 수가 없습니다.” * 悔 뉘우칠 회, 悟 깨달을 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다시 깨닫고 회오하고 나아와, 정상하게 먹고 자라게 하옵소서.

2025년 3월 6일 목요일

나는 지금 길가가 아닌가 6,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27쪽

“좀 잘되어 보고자 하는, 행복을 추구하는 욕심, 일락, 쾌락을 추구하는 욕심, 그것이 정신적인 쾌락이든지 혹은 육체적인 쾌락이든지 종교적인 행복이든지 내세의 행복이든지 현세의 행복이든지 상관이 없고 또한 그것이 종교적인 윤리적인 의미로서 행복주의(eudaemonism)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것들이 너희에게 있다면 이게 가시밭인 줄 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것이 내게 없다고 단정할 수 있겠습니까?”

좀 잘되어 보고자 하는, 행복을 추구하는 욕심, 일락, 쾌락을 추구하는 욕심이 가시인 줄 알고 자신을 잘 살피게 하옵소서.

2025년 3월 5일 수요일

나는 지금 길가가 아닌가 5,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26쪽

“당연히 좋은 씨가 먹어야 할 양분을 가시가 옆에서 횡취(橫取)를 해 가고 그게 먼저 자라서 딱 기운을 누르면 좋은 씨는 그만 숨이 막혀서 제대로 결실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가시를 무엇이라고 가르치셨느냐 하면 이생의 염려라고 했습니다.” * 橫 가로 횡, 取 취할 취
“우리는 그런 말을 들을 때에 ‘나는 아무래도 가시밭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이생의 염려를 다 하는 까닭에 그렇습니다. 이생의 염려를 않고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우리가 다 그렇게 거룩해서 참으로 마음에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하나님께 다 맡기고 마음에 평안을 얻고 삽니까? 왜 무엇이 없을 때에는 ‘이것이 없어서 어떻게 하나’ 하고 마음 가운데 걱정을 합니까? 그런 이생의 염려가 있으면 그게 가시밭이라고 그랬지 염려가 있어도 옥토라고 그렇게 가르치지는 않았습니다.”

참으로 마음에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하나님께 다 맡기고 마음에 평안을 얻어, 이생의 염려를 하지 않게 하옵소서.

2025년 3월 4일 화요일

나는 지금 길가가 아닌가 4,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26쪽

“무엇보다도 여기서 중요한 것은 믿는 사람들이 이 도리를 가지고 ‘나는 옥토거니’ 하라는 게 아니라, ‘나는 지금 길가가 아닌가’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를 믿었다고 하고 당연히 나는 모든 것을 받은 것같이 생각을 하지만 실제로 따져 놓고 보면 의외로 길가일 수 있는 것입니다. 의외가 아니라 이게 참 많은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돌밭도 많습니다. 그리고 가시떨기도 많은 것입니다.”

길가가 아닌지 돌밭은 아닌지 가시떨기가 많은지 생각하고 반성하게 하옵소서.

2025년 3월 3일 월요일

나는 지금 길가가 아닌가 3,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26쪽

“누구든지 하나님이 새로 낳으실 때에는 다 같이 하나님의 자식으로 딱 낳아 주시는 것입니다. 난 다음부터는 성화의 길을 걷는데, 여러 가지 영양을 먹고 장성해 가면서 병치레도 하고 싸움도 해 가면서 커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식으로서 성화의 길을 걸으며, 여러 가지 영양을 먹고 장성해 가면서 병치레도 하고 싸움도 해 가면서 커 나가게 하옵소서.

2025년 3월 1일 토요일

나는 지금 길가가 아닌가 2,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25쪽

“아무 생각이 없고 이 세상의 잡된 생각만 자꾸 하는 사람은 정당한 사람 노릇을 못합니다. 생명의 양식이라는 말뜻도 그런 것입니다. 마치 육신이 양식을 먹고 소화 기관이 소화해서 영양을 흡수하고 기운을 얻어서 에너지를 발휘하듯이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의 속에 들어가면 영혼의 기능이 그것을 잡아 가지고 그것에 의해서 정당하게 작용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어제 않던 새로운 작용을 하고 어제 없던 힘을 더욱 얻어서 자꾸 나타내야 거기에 산 사람의 모양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속에 들어가서 영혼의 기능이 그것을 잡아 가지고 그것에 의해서 정당하게 작용해서, 어제 않던 새로운 작용을 하고 어제 없던 힘을 더욱 얻어서 자꾸 나타내어 거기에 산 사람의 모양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2025년 2월 28일 금요일

나는 지금 길가가 아닌가 1,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25쪽

“각성해서, 돌밭이 되지 말고 길가가 되지 말고 가시떨기가 되지 말고 옥토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중략) 자기를 반성해서 ‘나는 길가인가, 가시밭인가, 옥토인가, 그렇지 않으면 돌밭인가’ 스스로 반성해 보라고 가르치신 것입니다. 이것을 거울삼아서 비춰 보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의미가 있습니다. 이 말씀이 오늘 나에게 생명의 양식으로서 의미를 가지려면 이것 자체가 나에게 오늘 뭐라고 하고 무엇을 재촉하는 것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생명의 양식이라는 건 사람 노릇을 하려면 당연히 먹어야 할 정신적인 양식입니다.”

각성을 하고 반성해서 길가인지 가시밭인지 옥토인지 살피고, 하나님의 말씀이 오늘 뭐라고 하고 무엇을 재촉하는지 알게 하옵소서.

2025년 2월 27일 목요일

저항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 6,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24쪽

“중생은 사람의 의사 여하에 관계없이, 사람의 상태 여하에 관계없이 오직 하나님께서 독단의 대권을 가지고 만세 전에 선택하신 그 사람을 적시에 불러내시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대권의 작용입니다. 사람이 거기에 협력해서 마음 상태가 이렇게 되어야겠다고 가르칠 이유가 없습니다. (중략) 당신 있는 대로 먼저 믿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중략)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서 작용하는 것은 자기의 노력으로 안 되는 것이고 전도자의 어떤 설명이나 노력으로도 안 되는 것이고 오직 성신께서 그 사람 속에서 역사하시면 술 먹던 사람도 예수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독단의 대권을 가지고 만세 전에 선택하시고 적시에 불러내사 성신께서 역사하여 예수 믿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25년 2월 26일 수요일

저항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 5,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23쪽

“죽은 사람을 살려 놓는 것은 오직 하나님이 당신의 뜻대로 하시는 일입니다. 죽은 사람을 살려 놓으시기 위해서는 생명을 그에게 주셔야 합니다. 생명을 주신 다음에는 생명의 양식을 계속적으로 그에게 공급해 주시고 그러면 그는 계속적으로 잘 먹고 탈 없이 자라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생명을 주시고 생명의 양식을 계속적으로 공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적으로 잘 먹고 탈 없이 자라 나가게 하옵소서.

2025년 2월 25일 화요일

저항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 4,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22쪽

“하나님께로부터 떨어져 있다는 것은 어떤 상태를 빚어내느냐, 거기에 어떤 독특성이 있느냐 하면 하나님께로부터 떨어지면 하나님과 정당하게 가져야 할 생명의 양식의 공급을 받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양식을 먹고서 삶을 표현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로부터 생명의 양식을 정당하게 늘 먹고 살아가는 것이 참으로 살았다는 사람의 중요한 증좌(證左)인데, 그것이 전연 없는 사람이라면 그건 죽은 사람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생명의 양식을 정당하게 늘 먹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2025년 2월 24일 월요일

저항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 3,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22쪽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바에 따르면 죽음이라는 것은, 한마디로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과의 분리를 가리킵니다. 생명의 근원되신 하나님과 떨어져 있는 것을 죽음이라고 하면 제일 간단하면서도 가장 요령 있게 가장 본질적인 것을 들어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죽음을 참으로 알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려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데 그에게서 떨어지면 그게 죽음이라는 것인가 하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생명의 근원되신 하나님과 늘 붙어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25년 2월 22일 토요일

저항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 2,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22쪽

“모르는 것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이라는 걸 다 설명할 길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이란 무엇이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열 길 물 속보다도 더 깊고 알 수 없는 한 길 사람 속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뭐라고 가르치는가를 알아야 비로소 바르고 심오한 개념을 거기서 터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 대해서 가르쳐 주시는 것을 배워 바르고 심오한 개념을 터득하게 하옵소서.

2025년 2월 21일 금요일

저항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 1,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21쪽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어떻게 우리에게 어떠한 것에 대하여 더 바르게 깨닫게 하는가를 알기 위해서는 언어의 발생과 언어 형성 과정, 그리고 그것이 내함하고 있는 의의, 중요성에 대해서 주의해야 합니다. (중략) 소위 ‘개념’이라고 하는 것은 설명을 하는 것인데, 설명하는 그것이 개념의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가 캐취(catch)한 전부를 다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성경에서, 언어의 발생과 언어 형성 과정, 그리고 그것이 내함하고 있는 의의, 중요성에 대해서 주의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더 바르게 깨닫게 하옵소서.

2025년 2월 20일 목요일

죽음이란 어떤 상태인가 2,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19쪽

“사람이 진짜로 죽었다는 것과 진짜로 살았다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기 때문에 다만 죽음의 현상 가운데 어떤 극히 미미한 한 부분의 상태를 가지고 죽었는지 살았는지를 판단을 하게 되니까 참으로 예수를 믿는 사람인지 어떤지 잘 알 수 있는 조건이 불분명합니다.”
“아직까지는 여러 가지로 정신 현상을 연구해 봐도 꿈을 정확하게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죽음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죽음에 대한 정확한 의미는, 사람들이 느끼고 하는 말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그 본질을 가르쳐 주는 그 큰 사실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런고 하니 사람들은 원래 그 죽음에 대한 근원과 본질적인 것은 잘 모르는 까닭에 그 본질이 주는 바 큰 자극을 자기가 받고 그것을 죽음이라는 말을 써서 표현을 해도 그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는 어렵고 개념을 구체적으로 다 설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죽음에 대한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게 하옵소서.

2025년 2월 19일 수요일

죽음이란 어떤 상태인가 1,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17쪽

“복음의 기초가 들어가는 이야기가 아니고 이것은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라는 차등 있는 결실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고, 또한 그 사람의 마음의 상태 여하가 그 결실을 하고 못 하는 조건이 되는 까닭에 복음을 듣고 예수 믿고 구원을 받는 상태와는 전연 같지 않습니다. (중략) 속죄와 중생의 문제는 사람이 자의(自意)로 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저항할 수 없는 은혜로 내리신다는 것이 중요한 도리입니다.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은혜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에게 원하시는 때에 구원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중략) 죽은 사람 자신은 상관이 없고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생명을 불어넣음으로 그 사람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결실을 맺을 수 있는 마음의 상태가 되도록 성신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2025년 2월 18일 화요일

기도 2, <교회에 대하여 4>, 제48강 돌밭에 뿌려진 씨(1), 114쪽

“우리들이 다 같이 어떤 지경에서든지 하나님 앞에 항상 진리와 은혜의 길을 싫어하는 본질적인 진노의 자식의 경향을 원래 가지고 있는 인간들이고, 그 옛사람이 완전히 없어진 것이 아니고 틈을 타서 저희에게서 발동하는 까닭에 주께서 항상 저희를 붙들어 주시고 주의 말씀의 깊이를 저희의 속에 깊이 심어 주시는 그 은혜를 거절하지 않고 늘 받게 합소서.”

1973년 2월 11일 주일 오전

2025년 2월 17일 월요일

기도 1, <교회에 대하여 4>, 제48강 돌밭에 뿌려진 씨(1), 113쪽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아버님의 거룩한 말씀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전달될 때에 그 말씀이 성신님으로 역사하여 그에게 믿음을 더욱 주시기를 바라오며 그런 때에 주시는 바 성신의 감화를 소멸하지 않고 순종하려는 마음을 가지게 하시고 그러나 힘이 없는 걸 깨닫고 ‘주여, 나를 붙들어 주시고 힘 주시옵소서. 스스로는 어떻게 할 길이 없고 이 자연적인 품성은 항상 반대의 길을 걷고자 하나이다’ 하고 자기의 연약한 것과 그 자연의 품성이 반신적인 성격인 것을 고백하고 의지하게 합소서.”

2025년 2월 15일 토요일

시험이 올 때 배반하는 자 6, <교회에 대하여 4>, 제48강 돌밭에 뿌려진 씨(1), 113쪽

“하나님 말씀 외에 다른 걸로 이래라 저래라 할 아무런 권리도 없는 것이고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인사도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강단에 서서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인 까닭에 말씀을 전할 그릇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때는 듣기 싫든지 좋든지 상관없이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그 사람도 신실한 말씀 전달자입니다. 그리고 들은 말씀이 그 속에서 성신으로 작용해야 하는 것이지 그 외에 달리 수가 없는 것입니다.”

들은 말씀이 속에서 성신으로 작용하게 하옵소서.

2025년 2월 14일 금요일

시험이 올 때 배반하는 자 5, <교회에 대하여 4>, 제48강 돌밭에 뿌려진 씨(1), 112쪽

“낙심 난 사람을 권고를 한다는 건 그이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려다가 잘 몰라 가지고 괴로움을 받았을 때 말씀을 풀어주는 데 있는 것”
“어느 때는 자기 마음 가운데 의심해서 방황하기도 하고 어느 때는 자기의 사정상 못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에 대해서 일일이 그 사람이 낙심 났다든지 신앙이 퇴보했다든지 그렇게 얼른 단정 않는 것입니다.”
“그의 전 생활, 긴 생활이 계속적으로 어떻게 향상해 가는가 하는 것만 주의해서 보는 것입니다.”

낙심한 교인을 권고하고 그이의 전 생활, 긴 생활이 계속적으로 어떻게 향상해 가는가 하는 것을 주의해서 보게 하옵소서.

2025년 2월 13일 목요일

시험이 올 때 배반하는 자 4, <교회에 대하여 4>, 제48강 돌밭에 뿌려진 씨(1), 112쪽

“교회가 억압을 한다든지 억제를 하는 것이 절대로 좋은 게 아닙니다. 강요하는 것도 옳지 않은 것이고 그렇게 하는 것이 절대로 원칙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신이 그 속에서 말씀을 하시고 교회에서 강설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증거만 하는 것뿐이지 그 나머지는 절대로 개인적인 작용(influence)이나 공작을 하는 것 아닙니다.”

교회에서 강설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증거할 때, 하나님의 성신이 그 속에서 말씀을 하시옵소서.

2025년 2월 12일 수요일

시험이 올 때 배반하는 자 3, <교회에 대하여 4>, 제48강 돌밭에 뿌려진 씨(1), 111쪽

“그가 위기에 처해서 본질적인 기독교를 안 받으려고 했다는 것이 벌써 배반입니다. 무슨 형태가 바깥에 크게 나오는 건 아닙니다. 어떻게 진실하게 교회를 봉사하고 나아가고 일원으로서 자기의 임무를 충실히 해야겠다는 이런 생각이 없이 그냥 예수 믿는다는 종교에 속해서 따라다니는 사람의 하나가 되겠다고 할 때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진실하게 교회를 봉사하고 나아가고 일원으로서 임무를 충실히 해나가게 하옵소서.

2025년 2월 11일 화요일

시험이 올 때 배반하는 자 2, <교회에 대하여 4>, 제48강 돌밭에 뿌려진 씨(1), 111쪽

“진리가 깊이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어떤 것이든지 그것은 바위이고 그 가운데 가장 큰 것이 아상, 자기라는 것입니다. 자기의 행복, 자기 자신의 무엇 이것을 제일 전제로 하고 거기에 손해가 나는 것을 하지 않겠다고 하고 나갈 때에 그는 오히려 교회 그 자체의 엄밀하고 공고한 존재까지라도 항상 그 의미를 안 따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받은 바 말씀 몇 가지를 가지고라도 분기점에 서서 이럴 것인가 저럴 것인가를 결정할 때에 마음 가운데 시험을 받아 가지고 에이, 그럴 것 있느냐 하고 마음을 더욱 완고하게 하고 종래와 같은 생활을 그냥 지속하고, 그것이 자꾸 계속되면 이 시험이라는 게 더 큰 게 오고 더 큰 게 와서 마지막에는 배반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상으로 진리가 깊이 들어가지 못하는 일이 없게 하옵소서.

2025년 2월 10일 월요일

시험이 올 때 배반하는 자 1, <교회에 대하여 4>, 제48강 돌밭에 뿌려진 씨(1), 110쪽

“교회를 어떻게 아는가? 그리스도의 지체로 아는 것입니다. 거기에 모여 있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지체니까 고린도 교회에 바울이 한 편지와 같이 ‘네 육신을 의지해서 보면, 인간적으로 따지고 보면 너희는 잘난 것 하나도 없고 훌륭한 것 하나도 없다. 다 못나고 다 어리석은 사람들이다. 또 기독교로 보더라도 너희들은 육신에 속한 사람들이니까 내가 너희들한테 신령한 사람에게 말하듯 할 수가 없어서 육신에 속한 사람들에게 말하듯이 한다. 너희가 어린아이고 아직 장성한 사람이 못됐다. 그러고 시기와 분쟁이 있고 만성적으로 그전에도 감당 못하고 지금도 감당 못한다’ 그렇게 말씀했지만 그래도 그게 교회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모였어도 결국은 고린도에 위대한 하나님의 진리를 전달하게 하나님께서 교회를 두셔서 고린도 교회의 큰 사명의 하나는 그 편지를 두었다가 이 세상에 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로 두셔서 쓰시고자 하실 때 그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2025년 2월 7일 금요일

성도의 교통(Communio Sanctorum) 4, <교회에 대하여 4>, 제48강 돌밭에 뿌려진 씨(1), 108쪽

“제도도 없고 예배당도 없던 제1세기 교회를 ‘사도 시대의 교회’라고 해서 교회 가운데 가장 표준의 교회라고 오늘날 자꾸 그러지 않습니까? (중략) 항상 모이는 것은 주의해서 열심히 모여서 서로 교통을 했습니다.”
“모이는 데에는 두 가지 교통의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과의 교통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하나님 앞에서 말씀을 듣는 것이고 둘째는 형제끼리 교통이 되는 까닭에 서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각성을 나누고 자기의 각성에 의해서 지낸 바를 이야기하고 사정을 말하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하나님 앞에서 말씀을 듣고, 또 형제끼리 서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각성을 나누고 그 각성에 의해서 지낸 바를 이야기하고 사정을 말하게 하옵소서.

2025년 2월 6일 목요일

성도의 교통(Communio Sanctorum) 3, <교회에 대하여 4>, 제48강 돌밭에 뿌려진 씨(1), 108쪽

“예배당에 갔으니까 이제 불가부득이 서로 얼굴을 맞대는 것이지요. 그러면 교통을 합니까? 그때는 교통하는 것 아닙니다. 적극적으로 교통하려는 게 아니라 만났으니까 인사하고 또 만났으니까 그냥 획 달아나기 안됐으니까 수어 수작(數語酬酌)을 하고 그런 다음에는 또 적당하게 가 버립니다. (중략) 성찬을 행하는 것으로 커뮤니온이라는 중요한 것을 가르쳐 주는 것 아닙니까? 예수님의 피와 살을 상징하는 것을 우리가 먹어 가면서 ‘너희는 한 살을 먹고 한 피를 나눈 사람들이다. 그렇게 하나의 생명의 연결로서 생각하고 교통해라.’ 그래서 그것을 커뮤니온 서비스(communion service)라고 합니다.”

하나의 생명의 연결로서 생각하고 교통하게 하옵소서.

2025년 2월 5일 수요일

성도의 교통(Communio Sanctorum) 2, <교회에 대하여 4>, 제48강 돌밭에 뿌려진 씨(1), 107쪽

“예배가 끝나면 휘휘 둘러보고서 조금 있다 가 버리면 됩니다. 특별히 누구하고 시비 상관 할 것 없고 교회라는 것은 결국 내가 가서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자리 하나 빌려 주는 집이라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하나님과 교통하고 성도끼리 교통하는 것 이 두 가지 요소 중에 하나만 빠져도 교회로서는 의미 없는 것입니다. 나는 내 골방에 앉아서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와의 교통은 교회에서 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있고 교회에 몸담은 까닭에 성도끼리 서로 교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다가다 만나기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서로 찾기도 합니다.”

교회에서 하나님과 교통하고 성도끼리 교통하게 하옵소서.

2025년 2월 4일 화요일

성도의 교통(Communio Sanctorum) 1, <교회에 대하여 4>, 제48강 돌밭에 뿌려진 씨(1), 105쪽

“시험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안에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자기 안에서 때때로 분기점(crisis)이 오는 것입니다. 들어간 말씀이나 자기가 접촉하고 있는 기독교가 그를 그냥 가만 놓아두지 않고,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하고 형편 좋게 자기에게 적당하게 믿으려고 하는 걸 그냥 놓아두지 않고 열 마디 들은 데서 한 마디 혹은 백 마디 들은 데서 한 마디라도 어느 때는 성신께서 쓰셔서 ‘네가 완전히 들어오든지 나가든지 해라. 뭐 하는 것이냐’ 하고 매로 그를 한번 때리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경책하시는 분기점에서 주님을 위해서 전부를 바치는 결단을 하게 하옵소서.

2025년 2월 3일 월요일

배교의 원인이 되는 바위 6, <교회에 대하여 4>, 제48강 돌밭에 뿌려진 씨(1), 104쪽

“일단 그 말씀이 쓰게, 칼과 같이 예리하게, 무섭게 북풍과 같이 경고하고 경책하고 그에게 ‘전부(全部)냐 전무(全無)냐’ 둘 중 하나를 결정하라고 결단을 요구하고 위기에다가 딱 세워두면 나는 그런 데에는 서기 싫다. 왜 내가 이렇게 그냥 억압에 눌려 가지고서 결정을 해야 하느냐? 나는 나대로 내 평안을 유지하고 나가겠다 하는 식입니다. 사람이 자기 스스로 형성한 소위 인간적인 안정, 이게 헬라적인 안정(εἰρήνη: 에이레네)인데 그런 인간적인 안정을 항구하게 지속할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인간적인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말씀이 경고하고 경책할 때 반대하지 않게 하옵소서.

2025년 2월 1일 토요일

배교의 원인이 되는 바위 5, <교회에 대하여 4>, 제48강 돌밭에 뿌려진 씨(1), 103쪽

“그 바위가 무엇이 되었든지 궁극적으로 거기에 ‘자기’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가령 물욕이라는 것도 결국 자기가 자기 행복을 위해서 뭘 보존하고 쓰겠다는 것입니다. 또 자기 행복 추구라든지 자기의 정신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적극적인 요구와 같은 종교적인 탐욕들이 다 바위입니다. 자기의 평안을 유지하기 위해서 귀찮고 마음을 괴롭게 할 조건들을 자기가 듣기 원치 않습니다.”

행복 추구라든지 정신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적극적인 요구와 같은 종교적인 탐욕을 좇지 않게 하옵소서.

2025년 1월 31일 금요일

배교의 원인이 되는 바위 4, <교회에 대하여 4>, 제48강 돌밭에 뿌려진 씨(1), 103쪽

“마음에 말씀이 접촉을 했을지라도 반응이 없을 때에는 그게 길가입니다. 그러나 마음에 접촉했을 때 처음에는 기쁨으로 받지만 그것이 자기 속에서 믿음이 되도록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럴 수가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되 자기의 마음, 이 카르디아의 표면에 그냥 둘 수도 있는 것이고 조금 더 깊이 받을 수도 있지만 그게 자기 속에서 뿌리가 되어서 깊이 박히고 그래서 그것이 참된 구원의 믿음으로 발전하는 것은 거절하는 수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것이 돌밭에 뿌려진 씨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기쁨으로 받고 깊이 뿌리를 내려 장성하게 하옵소서.

2025년 1월 30일 목요일

배교의 원인이 되는 바위 3, <교회에 대하여 4>, 제48강 돌밭에 뿌려진 씨(1), 102쪽

“자기 귀가 가려워서 자기 귀를 즐겁게 해 주는 이야기만 자꾸 받으려고 애를 씁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의 깊은 진리라도 자기 앞으로 당겨서 자기를 변호하는 데다가 자꾸 써먹습니다. 그렇게 해서 자기 마음에 평안을 얻으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고 몇 가지 그리스도를 믿는 도리에 대해서 자기가 보답하는 형식으로 몇 가지 부조(扶助)를, 기부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위에 있는 일입니다.” * 扶助 : 1. 잔칫집이나 상가(喪家) 따위에 돈이나 물건을 보내어 도와줌. 또는 돈이나 물건. 2. 남을 거들어 도와줌

귀를 즐겁게 해 주는 이야기만 자꾸 받으려고 애를 쓰지 않게 하옵소서.

2025년 1월 29일 수요일

배교의 원인이 되는 바위 2, <교회에 대하여 4>, 제48강 돌밭에 뿌려진 씨(1), 102쪽

“제일 단단하고 무서운 바위는 ‘자기’라고, 아상(我相)이라고 했습니다. 자기를 앞세우고 자기 종교를 하려고 할 때에는 자기의 비위에 맞는 동안은 기쁘게 받습니다. 기독교를 자기 종교로 받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은혜를 못 받아서 가난하고 괴롭고 어려운 사람들보다도 은혜를 많이 받아서 부요롭고 평안한 사람들에게 그게 많이 있습니다. 생활에 큰 걱정이 없는 사람들은 생활에 걱정이 없는 까닭에 자기의 안온하고 좋은 생활을 계속 더 유지하고 싶은 심정이 바위 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자기 식 기독교를 가지고 자꾸 자기에게 억강부회(抑强附會)해서, 유리하게 해석해서 붙이는 것입니다.” * 抑 누를 억, 强 굳셀 강, 附 붙일 부, 會 모일 회 :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끌어 붙여 자기에게 유리하게 함.

자기 식 기독교를 가지고 자꾸 자기에게 억강부회해서, 유리하게 해석해서 붙이지 않게 하옵소서.

2025년 1월 28일 화요일

배교의 원인이 되는 바위 1, <교회에 대하여 4>, 제48강 돌밭에 뿌려진 씨(1), 101쪽

“바위에 대해서 왜 추찰을 해야 하느냐 하면 구체적으로 ‘아, 요런 것이 바위 노릇을 하는구나’ 하고 알아야 방비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략) 뿌리가 깊이 못 들어오게 하는 요소 즉 사람 속에 있는 어떤 요소든지 그 사람에게 진리의 뿌리가 깊이 못 들어가게 한다면 그것이 바위라고 하신 것입니다.”

완고함과 탐욕을 방비하여 진리의 뿌리를 깊이 내리게 하옵소서.

2025년 1월 27일 월요일

시험과 배반, <교회에 대하여 4>, 제48강 돌밭에 뿌려진 씨(1), 99쪽

“시험은 오기 마련입니다. (중략) 시험이라는 것은 마치 추위나 더위같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중략) 시험 없는 세계라는 건 없습니다.”
“시험은 항상 마음에 오는 것입니다. 가만 앉았어도 시험은 받는 것입니다. 가만히 안 앉아 있고 바깥으로 도망간다고 시험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견딜 수 없고 이길 수 없는 상태가 배교를 만들어 낸다 하는 걸 여기서 가르치신 것입니다. 그리고 배교를 만들어 내는 데에 시험은 늘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시험이 올 때 항상 하나님을 향하고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2025년 1월 25일 토요일

교회가 육신에 속했다는 말의 의미 6, <교회에 대하여 4>, 제48강 돌밭에 뿌려진 씨(1), 98쪽

“기독교 본래 가지고 있는 중생과 그리스도의 생명력 위에서 비로소 발휘되는 참된 미와 선과 진리의 본자(本姿)와 본질에서는 떠난 것입니다. 이런 걸 배교라고 합니다.” *姿 맵시 자
“육신에 속했다 하는 말의 뜻은 신자가 각 개인에게 있어서는 그가 개인의 생활에서 인간 선에 의지하고 자기의 지혜와 지식에 의지하고 자기의 능력을 의존해서 기독교를 봉사해 나간다는 데에 특별히 봐야 할 점이 있는 것이고 크게 전 교회적으로는 기독교라는 종교가 전세계에서 어떻게 인간 문화를 자기의 영광의 관으로 쓰고 앉아서 그것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가 하는 사실을 주목해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 문화를 자기의 영광의 관으로 쓰고 앉아서 그것을 향해서 달려가지 않고, 기독교 본래 가지고 있는 중생과 그리스도의 생명력 위에서 비로소 발휘되는 참된 미와 선과 진리의 본자(本姿)와 본질에 충실하게 하옵소서.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교회가 육신에 속했다는 말의 의미 5, <교회에 대하여 4>, 제48강 돌밭에 뿌려진 씨(1), 98쪽

“사람들이 지어 놓은 여러 가지 찬란한 예술적인 성공, 예술적인 축적이라는 것이 인류의 아름다운 영광으로서 영구히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영광의 내용이 기독교 안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기독교는 인류에게 영광이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이 되려고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땅위의 하나님의 나라이지만 이것은 또한 하나님의 나라인 까닭에 하늘과 땅에 걸쳐서 뻗어 있는 나라입니다.”

인류에게 영광이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이 되려고 존재하게 하옵소서.

2025년 1월 23일 목요일

교회가 육신에 속했다는 말의 의미 4, <교회에 대하여 4>, 제48강 돌밭에 뿌려진 씨(1), 97쪽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소위 탈속한, 탈세계적인 이 독특성이라는 것을 잃어버릴 때에는 기독교는 이 세계의 문화의 정상에서 스스로 세계의 인류 문화의 한 내용으로 주저앉고 마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인류 문화의 내용으로 주저앉는 법이 없습니다. 이렇게 제3의 아름다운 세계를 하나 건설하면 이게 하나님 나라입니다. 이렇게 건설한 하나님 나라는 땅위에 있어서 인류에게 축복이 되는 것이고 인류에게 참된 빛이 되고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인류에게 축복이 되고 인류에게 참된 빛이 되고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2025년 1월 22일 수요일

교회가 육신에 속했다는 말의 의미 3, <교회에 대하여 4>, 제48강 돌밭에 뿌려진 씨(1), 97쪽

“기독교는 야만의 사회에 들어가든지 문화의 사회에 들어가든지 어떤 사회에 들어가든지, 문화 사회의 벽돌 혹은 콘크리트 혹은 철근 혹은 알루미늄 새시로 다 지어진 집과 같은 것이든지, 야만의 오두막 초가 혹은 볼품 없는 움막과 같은 것이든지간에 이것도 저것도 다 부수고 기독교의 독특한 새로운 재료와 새로운 모양의 집을 지어 놓는 것이지 이건 좋다고 이용하고 저건 못 쓰겠다고 버리고 하지 않습니다.”

기독교의 독특한 새로운 재료와 새로운 모양의 집을 짓게 하옵소서.

2025년 1월 21일 화요일

교회가 육신에 속했다는 말의 의미 2, <교회에 대하여 4>, 제48강 돌밭에 뿌려진 씨(1), 96쪽

“사도행전을 보아도 그렇지만 기독교는 초기부터 사상이나 도덕 혹은 예술적인 기품에 있어서 세계 정상을 향해서 늘 올라가고 있었지 결코 뒤져서 가려고 한 게 아닙니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 헬레니즘을 자기의 것으로 삼아서 머리에 이고 다닌 일은 없습니다. 헬레니즘이 들어왔을 때에는 그걸 먹고 소화해 버렸고 헤브라이즘도 그것이 전부라고 하지 않고 거기의 모든 부족을 보충해 버렸습니다.”

기독교 본래의 독특하고 찬란한 광채를 문화적으로든지 사회적으로든지 또한 그 자체의 역사의 모든 원인이 되는 요소로서 잘 발전시키게 하옵소서.

2025년 1월 20일 월요일

교회가 육신에 속했다는 말의 의미 1, <교회에 대하여 4>, 제48강 돌밭에 뿌려진 씨(1), 96쪽

“지금 대체로 보아서 세계 교회가 가지고 있는 큰 경향은 기독교는 문화적인 의미에 있어서 사회의 중요한 한 요소로서 세계의 문제와 그 진통을 해결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는 태도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세계의 배교상의 주요한 일면입니다. 그걸 왜 감히 배교라고 하느냐 하면 기독교의 본질적인 성격을 오히려 은폐하고 기독교의 참된 성격이 아닌 사이비적인 성격을 가져다가 기독교화하고 기독교의 간판을 거기다 걸고 시작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의 본질적인 성격을 오히려 은폐하고 기독교의 참된 성격이 아닌 사이비적인 성격을 가져다가 기독교화하고 기독교의 간판을 거기다 걸지 않게 하옵소서.

2025년 1월 18일 토요일

자연의 선 4, <교회에 대하여 4>, 제48강 돌밭에 뿌려진 씨(1), 95쪽

“육신에 속해서 기독교의 가장 본질적인 중요한 강령과 기독교의 참된 성격을 떠나서 주변적인 기독교 생활을 하고, 기독교의 근본 요소가 아닌 비본질적인 그러나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포괄한 기독교 색채와 향기가 있는 생활을 선하게 아름답게 고귀하게 성자답게 해 나가면 그것으로써 기독교는 훌륭해지느냐 하면 참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도리는 거기에 없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배교에 있어서 또한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기독교의 가장 본질적인 중요한 강령을 따르고 기독교의 참된 성격을 발휘하는 생활을 하게 하옵소서.

2025년 1월 17일 금요일

자연의 선 3, <교회에 대하여 4>, 제48강 돌밭에 뿌려진 씨(1), 95쪽

“‘사람은 죄로 말미암아 부패하고 타락했다. 그래도 하나님의 형상이다. 부패하고 타락했을망정 그 부패한 하나님의 형상도 얼마나 훌륭하냐’ 하는 칼빈 선생의 말을 우리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이 세상의 어떤 것보다도 가장 훌륭합니다. 그러면 그런 훌륭한 데서 훌륭한 종교도 나올 수 있는 것이고 따라서 그런 데서 훌륭한 기독교도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육신에 속했다는 말의 범주 가운데에 다 들어갑니다.”

육신에 속한 기독교에서 벗어나 성신을 좇아 행하게 하옵소서.

2025년 1월 16일 목요일

자연의 선 2, <교회에 대하여 4>, 제48강 돌밭에 뿌려진 씨(1), 93쪽

“‘육신에 속한 사람’이란 중생한 사람으로서 알아야 할 것을 아는 그 사고의 활동이나 당연히 가져야 할 순화된 거룩한 정서의 작용과 의지의 작용을 나타내지 않고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심정과 의지를 그대로 사용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심정과 의지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중생한 사람으로서 알아야 할 것을 아는 그 사고의 활동이나 당연히 가져야 할 순화된 거룩한 정서의 작용과 의지의 작용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2025년 1월 15일 수요일

자연의 선 1, <교회에 대하여 4>, 제48강 돌밭에 뿌려진 씨(1), 92쪽

“육신이라는 말은 성경에서는 자연적인 인간, 소위 자연인이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무슨 도덕적인 의미를 거기다 보태지 않고 필연적으로 자연스럽게 조성되어 가지고 나온 인간입니다. 그는 아담과 하와의 후손인 까닭에 받은 바 죄의 부패 상태, 죄로 말미암은 오염이라는 것이 죄의 상태를 늘 지어 주고 있어서 이 죄상에 나타난 전적인 무능력(total inability), 전적 부패(total depravity)가 필연적으로 그의 생각하는 것이나 말하는 것이나 활동하는 것이나 또 감정을 사용하는 것이나 의지의 작용에 나타나서 어떤 일정한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성격을 띠는 것입니다.”

전적으로 무능력하고 전적으로 부패한 육신의 성격대로 살아가지 않게 하옵소서.

2025년 1월 14일 화요일

기도, <교회에 대하여 4>, 제47강 육신에 속한 자, 86쪽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저희들을 하감하시고 저희들이 어떤 위치에 있는가, 어떤 상태에 있는가를 스스로 반성할 수 있게 하시고 그것을 바로 통찰하고 저희의 모든 연약한 것과 잘못을 척결할 수 있게 하시고 그리하여 아버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성신을 좇아 행하는 생활 가운데에서 주의 말씀을 저희가 듣고 보고 배운 다음에는 과연 깨달음이 저희에게 와서 그 깨달음에 의해서 저희가 또한 장성하고 영양이 충만히 나타나서 건강하게 하시옵소서.”

1973년 2월 4일 주일 오전

2025년 1월 13일 월요일

신령한 교회가 되려면 6, <교회에 대하여 4>, 제47강 육신에 속한 자, 86쪽

“우리가 시대의 사명을 각성케 해 달라고 기도를 하거든 먼저 사명을 각성할 수 있는 위치에 올라가야 하는 것이고 올라가려면 신령한 교회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육신에 속하지 아니한 교회가 되어야겠다 그것입니다. 그러려면 개인 개인의 교인들이 육신에 속한 생활 위치에서 떠나서 교회의 다수가 항상 신령한 위치로 올라가 있어야 합니다.”

육신에 속한 생활 위치에서 떠나서 교회의 다수가 항상 신령한 위치로 올라가 있게 하옵소서.

2025년 1월 11일 토요일

신령한 교회가 되려면 5, <교회에 대하여 4>, 제47강 육신에 속한 자, 85쪽

“너희는 어떤 위치에 있든지 그 위치에서 먼저 성신을 근심케 하고 있는 사실이 있는가를 조사하고 성신을 소멸하고 있는 사실이 있는가를 잘 살피고 성신을 좇아서 행하는지 안하는지를 자기가 살피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신령한 사람의 위치로 가서 그 궤도 위에 섰을 때 그 사람의 그릇에 상당한 대로 차례차례 하나님 말씀을 먹으며 깨닫고, 깨달으면 그 다음 것을 먹고 이러면 크는 것입니다.”

성신을 좇아서 행하는지 안하는지를 살피고, 신령한 사람의 위치로 가서, 차례차례 하나님 말씀을 먹으며 깨달아 장성하게 하옵소서.

2025년 1월 10일 금요일

신령한 교회가 되려면 4, <교회에 대하여 4>, 제47강 육신에 속한 자, 85쪽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해야 잘 알아듣느냐 (중략) 어린아이가 안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자꾸 공부하고 자꾸 읽으면 되는 게 아닙니다. 어린아이가 안 되려면 즉 사욕에 속한, 육신에 속한 사람이 안 되려면 성신에 속한 사람이 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성신을 근심케 하지 말고 성신의 감화를 소멸하지 말고 성신을 좇아 행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육신의 그 욕망, 육신에 속한 사람으로서의 위치를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너희는 성신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갈 5:16) 이 말씀이 성신을 좇아 행하는 비결, 가장 명확한 하나님의 법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신을 근심케 하지 말고 성신의 감화를 소멸하지 말고 성신을 좇아 행하게 하옵소서.

2025년 1월 9일 목요일

신령한 교회가 되려면 3, <교회에 대하여 4>, 제47강 육신에 속한 자, 84쪽

“도의 초보 즉 죽은 행실의 회개에 대한 얘기, 언제든지 ‘아, 회개해야지’ 이 소리만 하고 있겠는가? (중략) 그러나 알고 또 알고 닦고 또 닦고 하는 것 아닙니다. 그 위에서 이제는 나가라는 말씀입니다. 이건 도의 초보, 기초, 터입니다. 이것들이 우리에게 당연히 있어야 할 것이지만 그것만 늘 되풀이하고 있다면 이건 어린아이 짓입니다. 그런고로 이러한 데서 벗어나서 완전한 데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가르쳤습니다.”

도의 초보에서 벗어나서 완전한 데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2025년 1월 8일 수요일

신령한 교회가 되려면 2, <교회에 대하여 4>, 제47강 육신에 속한 자, 84쪽

“어떤 감정을 품는 것은 둘째 셋째의 얘기입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각 작용이 혹은 지식 작용이 어떠냐 하는 것을 먼저 이야기합니다. 신령하다는 것을 그 사람의 심정이 어떻다든지 생활 풍도(風度)가 어떻다든지 종교의 방법을 얼마나 많이 쓰고 있다든지 즉 찬송을 얼마나 많이 하고 기도를 얼마나 많이 하고 예배당에 얼마나 많이 가는가 하는 것에다 두지 마시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나의 지각이 얼마만큼 계발되고 열려서 내가 그 말씀에 대한 민감성이나 흡수력이나 저작력(咀嚼力), 소화력이 어떠냐 하는 걸로 자꾸 따져 나갑니다.” * 風度 : 풍채와 태도. 咀 씹을 저, 嚼 씹을 작.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각이 날마다 계발되고 열려서 그 말씀에 대한 민감성이나 흡수력이나 저작력과 소화력이 좋아지게 하옵소서.

2025년 1월 7일 화요일

신령한 교회가 되려면 1, <교회에 대하여 4>, 제47강 육신에 속한 자, 83쪽

“우리의 사명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룩한 영광의 빛을 이 시대에 드러내겠다는 것이라면 먼저 드러낼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드러낼 수 있는 그릇이 되려면 우리들 자신이 신령한 생활 가운데에서 그러한 교회로서 확호히 서 있어야 합니다. 그런 교회로 서 있지 못하면 의미 없는 것입니다. (중략) 가령 ‘멜기세덱의 의미는 이것이다’ 하고서 그 의미를 해석만 하는 게 아니라 자기 생활과 관련된 멜기세덱의 존재의 의미를 말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신령한 생활을 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룩한 영광의 빛을 이 시대에 드러낼 수 있는 그릇이 되게 하옵소서.

2025년 1월 6일 월요일

만성적인 유아 상태의 위험성 3, <교회에 대하여 4>, 제47강 육신에 속한 자, 82쪽

“내가 하나님 나라에서 어떤 위치에 있으며 하나님 나라에서 받은 바 신성한 사명은 무엇이며 하나님 나라에서의 생활 상태라는 건 무엇인가, 이런 걸 다 배워야 하는데 이런 것을 그저 복음의 기초를 배운 사람한테 이야기하면 금방 알아듣는 줄 압니까? 못 알아듣는 것입니다. 못 알아들으니까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무겁고 까다로운 이야기가 되니까 잊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건강하게 장성해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알아듣고 하나하나의 일에 대한 의미를 발견하고 마음 가운데 정열적으로 주님을 섬기는 심정으로 그 일을 하게 하옵소서.

2025년 1월 4일 토요일

만성적인 유아 상태의 위험성 2, <교회에 대하여 4>, 제47강 육신에 속한 자, 82쪽

“자꾸 장성해서 직장에서, 매일매일 생활에서 무엇 하나 하는 것, 심지어 친구들하고 놀러 가는 것까지라도 무슨 의미를 가졌는가를 알 수 있어야 합니다. 피크닉을 갔으면 피크닉은 무슨 의미를 가졌나? 친구들과 같이 피크닉 가는 것은 그러면 죄냐? 죄가 아닙니다. 그럼 하나님 나라에 적극적인 아무 가담도 안 되느냐? 만약 하나님 나라에 아무것도 가담 안 되는 것이라면 결국 죄입니다. 그러면 피크닉 가는 것은 어떻게 하나님 나라의 의미를 가지는지 알아야 할 것 아닙니까?”

자꾸 장성해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 알아듣게 하옵소서.

2025년 1월 3일 금요일

만성적인 유아 상태의 위험성 1, <교회에 대하여 4>, 제47강 육신에 속한 자, 81쪽

“참으로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옛날의 자기 즉 인간의 심정과 요구와 이상과 부패 가운데 그냥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그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옛사람이니까 그리스도와 함께 못박혀 죽은 사람답게 거기서 해탈하고 이제는 주신 바 이 새로운 생명과 새사람에 합당한 생활을 늘 해야 할 것입니다. 새사람에 합당한 생활이라는 건 첫째 진리에 대한 그의 애착과 진리에 대한 그의 흡수력에서 알아보는 것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걸로 먼저 따졌습니다.”

진리에 대한 애착이 있게 하시고, 진리에 대한 흡수력이 뛰어나게 하옵소서.

2025년 1월 2일 목요일

교회가 정당한 표준에 이르지 못하는 원인 9, <교회에 대하여 4>, 제47강 육신에 속한 자, 80쪽

“젖을 먹는 상태가 만성화해서 과거에도 감당 못하고 오늘도 굳은 음식은 감당 못하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꼭 마찬가지라면 그건 뭐냐? 교회가 십 년을 지내왔으면 장성했어야 할 텐데 십 년 동안 같은 이야기 정도에서나 말을 알아듣지 신령한 도리의 깊이를 이야기하면 여전히 못 알아듣는 상태라면 미지근한 상태, 만성적인 미온 상태, 만성적인 젖먹이 상태입니다.”

신령한 도리의 깊은 이야기를 알아듣게 하옵소서.

2025년 1월 1일 수요일

교회가 정당한 표준에 이르지 못하는 원인 8, <교회에 대하여 4>, 제47강 육신에 속한 자, 79쪽

“어느 시대든지 진리와 비진리는 가려내야 합니다. 그래서 비진리는 제하고 진리 위에 확호히 서야 교회가 바로 서는 건데 교회가 그러지 못하고 항상 분쟁만 하고 있고 항상 이파(異派)가 생겨 가지고 있으면 이런 불건강한 이상 상태는 항상 큰일이 날 조짐입니다. 큰일은 뭐냐? 악한 자의 자식들이 씨를 뿌리고 여러 가지 공작을 할 때에 다 먹혀 들어가는 것입니다.”

비진리는 제하고 진리 위에 확호히 서게 하옵소서.

정상적으로 자라려면 1, <신앙의 도리>, 제1장 믿는 자의 정상적인 장성, 8쪽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바른 지식과 그 하나님의 말씀의 도리가 우리 속에서 필요한 때마다 때를 따라서 성신님의 주장(主掌)하심으로 능력있게 역사(役事)한다는 사실이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바른 지식과 그 하나님의 말씀의 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