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상태가 육신에 있다는 것은 어제오늘 갑자기 생기는 일은 아닙니다. 물론 생길 수가 있지요. 안 그렇던 사람이 생길 수도 있는 것이지만 어제오늘 갑자기 생겼다면 갑자기 생긴 것인 만큼 자기가 현저히 그걸 발견하고 그에 대해서 회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경우에는 그것이 장기간 자기의 마음이 가지고 있던 한 위치, 아주 지속적이고 만성적인 일종의 자태입니다. 마음이 그런 자태 가운데 늘 있다는 것입니다.”
장기간 마음이 가지고 있는 한 위치, 아주 지속적이고 만성적인 일종의 자태가 성신의 소욕을 따르는 자리에 늘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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