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자체의 속성이 항상 우리를 통해서 현저하게 드러나야 한다는 것이 거룩한 사명을 받은 자가 언제든지 마음 가운데 명심해야 할 일입니다. (중략) 교회는 그 성격상 여러 면을 가지고 있지만 먼저 기본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은 그리스도와의 통일성입니다. (중략) 그리스도와 교회는 하나의 거룩한 생명체를 이루어서 땅에 있는 어떤 일정한 역사 시기에 일정한 형태로 보이는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혹은 그리스도와의 통일된 생명체로서 자체의 존재성을 명확하게 늘 드러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혹은 그리스도와의 통일된 생명체로서 자체의 존재성을 명확하게 늘 드러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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