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은 육신을 거스르고 육신의 소욕은 성신을 거스른다’고 했으니까 육신이 항상 나를 지배하고 있는 동안에 일어나는 욕망은 그것이 아무리 이상적이고 훌륭하고 자기에게는 그저 행복스러운 것인 듯할지라도 분명한 것은 성신을 거스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신을 거스른즉 그것으로 인하여 성신은 근심하십니다.”
육신이 지배하고 있는 동안에 일어나는 욕망이 아무리 이상적이고 훌륭하고 그저 행복스러운 것인 듯할지라도 분명히 성신을 거스르는 것인 줄 알고 육신의 지배에서 벗어나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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