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신의 뜻을 적극적으로 알아보려고 하는 태도가 없이 ‘하나님을 순종하겠습니다’ 하고 마음으로만 막연히 생각하면서 실제로 하나님께서 ‘너 이것을 알아봐라’ 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하나도 알아보지 않고 그냥 누군가가 일러주기를 바라고 저절로 그냥 떠오르기를 바라거나 어쩌다가 그저 기도 한번 한 데서 마음 가운데 홀연히 떠오르기만을 바라고, 자기 자신의 영혼의 기능이 정당하게 심오하게 또 보람 있게 작용하는 일이 도무지 없이 그렇게 아주 값싸게, 덮어놓고 느끼는 대로, 직관적으로 들어오는 대로 생각하는 건 정당한 일이 아닙니다. 그런 것이 또한 육신에 속한 생활 태도입니다.”
하나님의 성신의 뜻을 적극적으로 알아보려고 하는 태도를 가지고, 영혼의 기능을 정당하게 심오하게 또 보람 있게 작용시키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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