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6일 수요일

이스라엘 백성의 사명 <신앙의 자태1>, 제6강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4 중 171쪽.

"이 백성들이 가라 하는 데로 가서 뭘 해야 하겠는가 하면, 가서 점령해야 합니다. 점령하면 뭘 하겠는가? 거기에 이미 있던 가나안 족속들의 문화, 특히 헷(Hittites) 제국의 거대한 이교적인 문화, 악질적이면서도 강력한 색채를 가지고 있는 그 문화를 쳐부수어야 합니다."
"그것을 쳐부수어 파괴할 뿐만 아니라 그 위에 다시 새로운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에코노미(경륜)의 내용을 세워야 할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의미에서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러한 사실에 대한 바른 지적 요소를 가진 신앙입니다."

주께서 허락하신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의 에코노미의 내용을 세워나가게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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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