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0일 목요일

<신앙의 자태1>, 제5강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3 중 124쪽 '이방에도 이스라엘과 유사한 신의 명칭이 있음'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을 정복한 이후 오히려 그 가나안에 이미 수립된 가나안 백성의 종교에 정복당했다는 사실이 되기도 합니다. 그들은 '아도나이'라는 귀한 이름을 가졌지만 '바알'이라는 이교적인 이름과 뒤섞어 가지고 하나님을 바알적인 하나님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오늘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세상적으로 이해하고 생각하지 않기를,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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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