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9일 수요일

<신앙의 자태1>, 제5강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3 중 115쪽 '복습'

"시내산 밑에 이르렀을 때, 마침내 하나님이 그 백성을 건지신 본래의 크신 뜻을 보이시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것이 되고, 하나님의 보물이 되며, 또한 거룩한 백성과 제사장의 나라가 된다(출 19 : 4 - 6)는 큰 민족적 사명과 존재의 의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시를 배우고 익혀 주어진 사명과 존재의 의의를 깨닫고 오늘도 일상 속에서 이를 증시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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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