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1일 금요일

이스라엘 백성의 존재 형태 - 제사장 나라 <신앙의 자태1>, 제6강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4 중 146쪽.

""너희 나라의 성격은 필연적으로 나 하나님과 이 세상 모든 창생(蒼生)과의 사이에 있는 중보자로서의 의미와 성격을 가질 것이다."하는 뜻입니다."

""너희들이 가지는 가치는 뭐냐? 내 소유다. 하나님인 나의 소유로 인정한다. 나의 보물이다." "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그 존재의 도덕적인 의의와 가치는 무엇이냐? 그것은 거룩한 백성이다. "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민족으로서의 동적인 사명은 무엇이냐? 땅 위에서 제사장 나라로서 활동하고 역사를 지어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그렇게 하려고 한다."고 하신 것입니다. 다만 한 가지 조건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잘 지키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작정과 뜻을 알고 든든히 서 가며 순종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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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