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9일 화요일

놋뱀을 본 사람들(2) - 단순 소박하게 믿은 다중(多衆) <신앙의 자태1>, 제7강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5 중 216쪽.

"아파서 죽겠으니까 우선 나으려고 뱀을 본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단순 소박하게 하나님께서 하라는 대로 해서 나았습니다. 이것이 신자의 많은 층을 형성하는 타입입니다. 누구인가 지도자나 어른들이, 또는 그들 중 사상성(思想性)이 강한 사람들이 만일 그릇되게 인도하고 원망하면 그냥 덩달아서 원망을 합니다."
"이들은 인도하는대로 따라가는 양과 같은 사람들입니다."

주님을 따르는 양이 되도록 성신께서 붙들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