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1일 금요일

복습/출애굽의 노정 <신앙의 자태1>, 제6강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4 중 141쪽.

모세와 함께 출애굽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가 하나님의 산업과 하나님 나라의 문화를 이루어야 할 사람들이, 출애굽의 노정에서 지속적으로 원망하고 불평하며 드디어 반란을 하다 결국 모두 광야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더 중요한 사명보다 덜 중요한 문제에 매여 원망과 불만으로 인생을 마감하지 않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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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