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0일 목요일

원망하는 제 2세대 <신앙의 자태1>, 제5강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3 중 128쪽.

"도중에 다시 길이 험해지니까 백성이 또 원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일상 속에서 하나님께, 하나님께서 주시고 베푸시고 경영하시는 권위와 다스림과 환경에 대하여 원망하지 않기를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