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9일 수요일

<신앙의 자태1>, 제5강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3 중 121쪽 '역사의 과정 속에서 당신을 계시하신 하나님'

"그러한 노예 민족에게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신 것을 보이셨느냐 하면, 크신 손, 펴신 팔로, 애굽 백성은 치시되 이스라엘 백성은 구별해 놓으시는 그런 하나님으로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팔짱을 끼고 앉았고, 보이지도 아니하며, 다만 선언하는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거룩한 역사(役事) 가운데에서"

"그러면 이스라엘은 이러한 현실 가운데에서 무엇을 배워야 했는고 하니 위대한 선지자 모세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증명해 나간 것을 배워야 했습니다."

오늘도 제 삶의 현장에서 역사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과 함께 하며 하니님을 배워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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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