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6일 수요일

음식을 타박한 이유 - 배부른 탓 <신앙의 자태1>, 제6강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4 중 168쪽.

"그러니까 이것은 어떤 다른 음식을 맛보았다는 것 때문이 아니라 이 사람들이 배가 부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배고프지 않도록 먹여 주시니까 타박을 할 여유가 생긴 것입니다. 배가 고파서 눈이 쑥 들어갔다면 타박할 여유도 없이 허겁지겁 다 먹었을 것입니다."

배가 불러 원망하는 일이 없도록 가르치시고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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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