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0일 목요일

<신앙의 자태1>, 제5강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3 중 126쪽 '이스라엘 하나님의 독특성'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과 구별되고 모든 권위와도 구별될 뿐 아니라, 모든 신에게서도 나는 구별된다. 그런고로 구별된 위치에서 나와 교제해라. 다른 어떤 신을 섬기듯이 나를 섬겨도 안되고 다른 어떤 신과 교제하듯이 나와 교제해서도 안된다."고 하신 것입니다(신 17 : 2 - 5 참조)."
"왜냐하면 대권을 가지신 하나님과 이교의 신을 뒤섞어서 하나님의 차원을 낮추게 할 위험이 늘 있었기 때문입니다."

세상 그 어떤 것에도 영광을 돌리지 않고, 하나님 한 분께만 영광을 돌리는 오늘 하루의 일상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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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