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을) 듣고 깨달았다면 그것이 분명한 신앙을 가질 만한 재료로서 충분했겠지만 그들은 그것에 대해서 잘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또 다시 그들은 길에 대해서 원망을 했습니다. 신앙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무엇 때문에 우리를 애굽에서부터 인도해 냈느냐, 무엇 때문에 거기를 들어가야 하느냐?"고 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 때문에 구원했느냐"는 말입니다. 구원에 대한 아무 목표가 없었습니다. 그 말에는 또 무슨 의미가 내포되어 있느냐 하면,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실 때는 좋다하고 기뻐하나 괴로움을 주실 때는 싫다하며 반항을 한다는, 항상 이해(利害)만을 앞세우는 종교가 그들에게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들에게 종교가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성막이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제도가 다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을 다 지켰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을 지켜 가면서 원망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지키는 것은 무엇인가? 그들이 지키는 것은 종교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본심으로는 원망을 하였습니다. 종교와 본심이 따로 움직였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깨달아 장성하여, 진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기뻐하며, 하나님을 믿고 나갈 수 있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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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자라려면 1, <신앙의 도리>, 제1장 믿는 자의 정상적인 장성, 8쪽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바른 지식과 그 하나님의 말씀의 도리가 우리 속에서 필요한 때마다 때를 따라서 성신님의 주장(主掌)하심으로 능력있게 역사(役事)한다는 사실이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바른 지식과 그 하나님의 말씀의 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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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에 속해서 인간의 열정을 가지고 무엇을 행한다는 것인데 거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 하는 것입니다. (중략) 분파(分派)가 됐다는 것입니다. 모든 분파된 것을 나쁘다고 한 것이 아니고 분파의 원인이 인간의 열정에 있다는 것이 문제라는 말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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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질이 높아야 돌밭에 떨어져 있는 씨의 진상을 아는 것이지 교회의 정도가 얕으면 돌밭에 떨어져 있는 씨의 진상을 알 길이 없습니다. 요컨대 상당히 세속적인 교회, 오늘날에 많이 있는 기업적인 교회에서는 돌밭에 떨어진 씨가 장성한 그 정도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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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아버님의 거룩한 말씀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전달될 때에 그 말씀이 성신님으로 역사하여 그에게 믿음을 더욱 주시기를 바라오며 그런 때에 주시는 바 성신의 감화를 소멸하지 않고 순종하려는 마음을 가지게 하시고 그러나 힘이 없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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