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4일 월요일
신 개념이 빈약하면 바른 신앙 못 가짐 <신앙의 자태1>, 제6강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4 중 153쪽.
<신앙의 자태1>, 제6강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4 중 153쪽.
"우리의 신앙이 하나님께서 가납하실 구원의 신앙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제 1차적인 요소는 항상 지적인 요소입니다."
"정의적 요소에 있어서 상당히 풍요한 힘을 보인다고 할지라도 정신(正信), 곧 바른 신앙일 수가 없습니다."
"즉, 어떤 사람이 "신앙으로 이 일을 하겠습니다."하고 나설 때, 신앙의 노티티아의 결핍은 결국 - 그것이 만용에 불과한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앙으로 한다."고 하면서 행하면 나중에는 하나님께 영광이 아니라 오욕(汚辱)을 돌리는 일을 때때로 하게 됩니다. 한 예를 들겠습니다. 어떤 젊은 사람이 교회를 맡았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에 예배 드릴 처소가 그렇게 마땅치 않은 것도 아니어서, 이제는 자기네의 능력을 길러서 참된 보이지 않는 거룩한 교회의 실질을 바로 세우는 데 주력을 해야 할 터인데도 불구하고, 예배당 집이 신식이 아니네, 탑이 없네 또 무엇이 어쩌네 하면서 탑을 하나 높이 세워 주위 사람들이 모두 여기가 예배당인 것을 알 수 있도록 집을 뜯어 고쳐야 하겠다고 하고, 새로 설계해서 기왕 있었던 돌집을 뜯어내고 요새 흔히 볼 수 있는 한국식 예배당을 새로 지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어떻게 진행하느냐 하면, "우리가 이 일을 다 믿음으로 합니다. 하나님은 풍요하시고 넉넉하시니까 얼마든지 주십니다."고 하면서 믿음으로 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너무나 현저한 예입니다만, 거기에 무슨 믿음의 요소가 있습니까? 그 사람의 믿음이라는 것은 항상 정의적인 부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적 요소에는 심한 빈곤이 있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하는가?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요구하시는 일인가?"에 대해서 확실히 대답할 만한 외증(外證)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혹 자기 혼자 기도하다가 "나는 분명히 확신이 있습니다."라고 하지만 자기 혼자 노루잠 자다가 개꿈 꾸는 사람도 있으니까 누가 무어라고 말할 것은 없으나 - 이것은 자기 혼자서 신앙이 있다고 하는 것뿐이지 남에게 말할 만한 것은 못됩니다."
일상 속에서 주신 분량만큼 하나님에 대해 바로 배우고 깨달으며, 바른 신앙으로 능력을 길러, 순종하며 살아가도록 가르치시고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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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자라려면 1, <신앙의 도리>, 제1장 믿는 자의 정상적인 장성,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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