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1일 금요일

복습/출애굽의 노정 <신앙의 자태1>, 제6강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4 중 141쪽.

모세와 함께 출애굽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가 하나님의 산업과 하나님 나라의 문화를 이루어야 할 사람들이, 출애굽의 노정에서 지속적으로 원망하고 불평하며 드디어 반란을 하다 결국 모두 광야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더 중요한 사명보다 덜 중요한 문제에 매여 원망과 불만으로 인생을 마감하지 않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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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