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0일 목요일

<신앙의 자태1>, 제5강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3 중 124쪽 '이방에도 이스라엘과 유사한 신의 명칭이 있음'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을 정복한 이후 오히려 그 가나안에 이미 수립된 가나안 백성의 종교에 정복당했다는 사실이 되기도 합니다. 그들은 '아도나이'라는 귀한 이름을 가졌지만 '바알'이라는 이교적인 이름과 뒤섞어 가지고 하나님을 바알적인 하나님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오늘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세상적으로 이해하고 생각하지 않기를,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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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