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0일 목요일

<신앙의 자태1>, 제5강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3 중 127쪽 '제 1 세대의 실패'

"시내산에서 율법을 주시고 제도를 내시며 성막을 짓게 하셨을 때에는 다 마음 가운데 큰 소망이 부풀어 올라서 "자, 얼마 안 있어서 우리는 목적지에 도달한다."고 했지만, 이제 금방 그 곳에 들어갈 수 있는 가데스바네아에 섰을 때에는 "못 가겠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의 신앙은 뭐냐 할 때 그들의 신앙은 끝까지 애굽적인 차원, 애굽의 이교적인 영향의 테두리에서 못벗어났다는 것입니다."

오늘 일상 속에서, 실제로 하나님 나라를 증시할 장소와 시간에서, 그만 애굽적인, 세상적인 영향에 짓눌려 불분명한 신앙을 보이지 않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시고 붙들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