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30일 수요일

놋뱀을 본 사람들(3) - 완고한 사람들 <신앙의 자태1>, 제7강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5 중 222쪽.

"자기 생각에도 그것이 밑져야 본전이다 생각이 되어서 그것을 쳐다본 사람들입니다."
"지금까지는 완고해서, 소위 합리주의자로서 그럴 리 없다 하고 버텼지만, 그러나 어떤 계기에 쳐다본 것으로 나아, 그 완고가 깨진 것입니다."

합리주의의 완고로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의 목적을 등한히 여기지 않도록 가르치시고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