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3일 수요일

기독교인이 빠지기 쉬운 무서운 완고 5, <사도행전7>, 제13강 유대인들이 바울에게 대적함, 323쪽

“하루살이는 걸러내면서 낙타는 통으로 삼키는 양으로, 이 세상 아무라도 다 말할 수 있는 것 하나를 놓고는 팥이야 콩이야 따지면서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정신과 사상, 그리스도의 그 거룩한 은혜에 관계되는 사실들, 참되고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통치하에서 살아가는 큰 목적과 자기 전체를 하나님 앞에 드리고 사는 문제에 대해서는 인색하게 자기를 단속하면서도 아무런 자기비판은 없는 이러한 현실이 횡행하는 이 사회에서 참교회가 되려면 정신을 좀 차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정신과 사상으로 참되고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통치하에서 저의 전체를 하나님 앞에 드리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