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2일 금요일

요한의 세례 2, <사도행전8>, 제1강 아볼로 이야기, 34쪽

“성경이 말하는 개변(改變, conversion)한다는 것은 두 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우니라’ 혹은 '네 죄를 회개하라' 하고 반복해서 이야기할 때에는 자기가 죄에 대해 의식하고 반성하고 그것을 버린다는 명확한 태도를 다시 표시하라는 말입니다.” 

성신의 크신 역사로 고쳐 주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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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1,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배교는 처음에 심히 미미하고 사람이 잘 알지 못하는 데서 시작되지만 교회 안에 육신에 속한 신자들이 많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배교의 길로 달려가게 되는 것이고, 또한 교회의 존재의 속성을 흐리게 하고, 증거가 불확실하면서도 그대로 나아가면 배교라는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