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0일 수요일

아볼로가 전한 메시야 예수 2, <사도행전8>, 제1강 아볼로 이야기, 33쪽

“바울 선생의 설교에는 (중략) 결국 예수님의 부활을 말하면서 ‘이것이 그 증거다’ 하고 말했지 부활을 빼고서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초대 교회에서 예수님의 제자인 사도들이 가르친 중요한 것도 부활입니다. 그러면 이 부활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중략) 신적인, 하나님의 아들인 메시야이고 따라서 인간의 죄라는 기본적인 문제에서부터 이야기하는 메시야인 것입니다. 메시야는 메시야인데 속죄와 모든 사람의 영혼과 새로운 생명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메시야를 이야기해야 합니다.” 

영혼과 생명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의지하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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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