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5일 월요일

요한의 세례 3, <사도행전8>, 제1강 아볼로 이야기, 35쪽

“유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을 주장합니다. ‘사람이 속(贖)하는 것은 누구의 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 자신이 책임을 지고, 자기의 죄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첫째는 회개하고 다음에는 그것을 속하기 위해서 선행을 해라.’” 
* 贖 : 예전에, 죄를 씻으려고 벌 대신에 재물이나 노력 따위를 바치던 일. 또는 그 재물이나 노력.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속죄 받음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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