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위대한 특별 계시의 집성(集成)이었습니다.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데 로마에 있으면서 거추장스럽지 않고 방해받지 않는 위치에서 조용히 사색도 하고 생각도 해서 그가 가지고 있던 모든 은사의 내용이 성신님의 통제하에서 계시의 그릇으로 잘 쓰이게 된 것입니다.”
조용히 사색도 하고 생각도 해서 가진 모든 은사의 내용이 성신님의 통제하에서 하나님의 그릇으로 잘 쓰이게 하옵소서.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
안녕하세요. 블러그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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