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에도 어떤 순결하고 고도적인 기독교인들 중에는 유대주의적인 율법에 열심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율법을 전체로 생활의 규범으로서, 생활의 규칙으로서 다 받아들이지만 그러나 그 당시 유대주의자들의 열심과 같은 그런 열심을 갖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을 지도하고 있던 장로들은 교인들에게 ‘아니다. 그것은 잘못이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하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거기에 비교하면 훨씬 이색적인 존재고 그 사상이 다릅니다. 그리고 그것이 참된 기독교의 정신입니다. 바울 선생이 가지고 있는 것이 참된 기독교의 신학이고 사상이었던 것입니다.”
바울 선생의 참된 기독교의 정신과 신학과 사상을 바르게 배워나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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