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간으로서 자기의 달려갈 길이 있다는 것을 늘 생각하였습니다. 인간으로서 싸워야 할 싸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중략) 우리를 늘 대적하고 우리의 앞길을 막고 마귀의 국권 조직은 싸움을 걸어 옵니다. 우리가 정당하게 나가려고 하면 그냥 조용히 무사태평하게 가는 일은 없습니다. (중략) 그 싸움은 개개인에게 미칩니다.”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과 씨름하며 싸워나가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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