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1일 수요일

바울이 가졌던 사명의 내용, <사도행전9>, 제1강 바울이 예루살렘에 올라간 이유, 30쪽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그는 선한 싸움을 싸운다는 말을 썼습니다.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선한 싸움을 싸우는 것과 자기 달려갈 길을 가는 것과 자기의 확신을 그대로 지키고 살아갔다는 이야기입니다.”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가며 확신을 그대로 지키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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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