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그는 선한 싸움을 싸운다는 말을 썼습니다.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선한 싸움을 싸우는 것과 자기 달려갈 길을 가는 것과 자기의 확신을 그대로 지키고 살아갔다는 이야기입니다.”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가며 확신을 그대로 지키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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