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30일 월요일

기도, <사도행전9>, 제3강 계시의 그릇으로 쓰인 바울, 88쪽

“누군가가 참으로 순결하고 거룩한 사상을 가르친다 해도 깨닫지 못할 때에는 오히려 반감을 가지고 많은 환난과 고통과 어려움을 일으키는 것을 저희들이 아나이다. 그럴지라도 주의 자녀들은 언제든지 순결하고 아름답고 깊은 사상에 더욱 마음을 두고 찾아서 깨닫고 나아가려고 해야 할 것이고 또한 스스로를 반성해서 자기의 천박한 위치에서 사물을 비판하는 그릇된 일을 버리고 거룩히 살아야 할 것이옵나이다.”

1981년 1월 11일 주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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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