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는 각 사람에게 십자가를 강제로 지우고 ‘너 이것을 져라! 안 지면 절대로 안 된다’ 이렇게 하지 않으시고 ‘이것이 네 십자가다. 지겠느냐?’ 하고 물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를 사랑하고 주를 기쁘시게 하려고 하는 자는 ‘예, 주님 거기에 그런 고생이 있고 그런 치욕이 있을지라도 그것을 받겠습니다. 그것을 지고 주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하고 받는 것입니다.”
날마다 기꺼이 십자가를 지고 주를 기쁘시게 하려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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