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적 영감(organic inspiration)만이 아니고 쎄오파니(theophany: 신의 현현) 같은 것으로 혹은 확실히 어떤 환상과 현상으로 나타나서 가르치신 것입니다. (중략) 그런 일에 대해서도 유혹을 받지 않고, 다른 말로 하면 그런 이상한 환상에 유혹되지 않고 무엇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며 무엇이 이 세상 사람이 만들어 내는 것인가를 확실히 잘 구별할 수 있는 그러한 확실한 지혜와 지식이 있던 인물입니다.”
무엇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며 무엇이 이 세상 사람이 만들어 내는 것인가를 확실히 잘 구별할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이 날마다 자라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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