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유약한 것과 또한 여러 가지 편협한 것과 동굴 속에 갇혀 있는 것과 같은 상태에서 벗겨 주셔서 정신을 차려 바르고 거룩한 것을 볼 수 있게 하시옵소서.”
1981년 1월 4일 주일 오전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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