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 주신 목표를 향해서 그가 가지라고 하는 거룩한 사상과 정신을 포회(包懷)하면서 그가 요구하신 행보, 즉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는 요구를 따라 걷는 것같이 너희들도 그렇게 내가 걸은 그런 스타일로 따라오너라. 그러면 결국 가는 것 아니냐’ 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 包 쌀 포, 懷 품을 회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의 실례로, 예증으로 세우신 사도 바울을 자세히 연구해서, 주께서 보여 주신 목표를 향해서, 주님이 가지라고 하는 거룩한 사상과 정신을 포회(包懷)하면서 주께서 요구하신 행보, 즉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는 요구를 따라 걷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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