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7일 금요일

모세의 법에 대한 바울의 사상, <사도행전9>, 제3강 계시의 그릇으로 쓰인 바울, 84쪽

“바울 선생의 사상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롬 2:28-29)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로마서에서 강력하게 주장하였습니다.”

인간 세계에서 의롭게 사는 길을 보여주신 하나님의 법을 크라이테리아로 중요하게 생각하며,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바른 정신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