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이 되어서 하나님 앞에서 경건히 단정히 반듯한 인격으로서 현실 생활을 하고 살려면 규범이 있어야 할 텐데 그것을 기독교에서 따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율법이 그러한 규범입니다. 율법은 생활의 규범(the rule fo life)으로 오늘날에도 명확하게 살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법을 중요하게 존중하고 받아들이고 하나님 앞에서 경건히 단정히 반듯한 인격으로 생활하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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