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이 되어서 하나님 앞에서 경건히 단정히 반듯한 인격으로서 현실 생활을 하고 살려면 규범이 있어야 할 텐데 그것을 기독교에서 따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율법이 그러한 규범입니다. 율법은 생활의 규범(the rule fo life)으로 오늘날에도 명확하게 살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법을 중요하게 존중하고 받아들이고 하나님 앞에서 경건히 단정히 반듯한 인격으로 생활하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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