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5일 화요일

좁은 문과 좁은 길 6,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34쪽

“하나님의 말씀의 깊이와 복음의 참된 진리가 사람에게 제공되어서 말씀의 깊이가 날마다 더하고, 신령하고 오묘하고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도리에 깊이 들어가서 그것으로 양식을 삼아서 생활하고 맡기신 사명을 해 나가는 것은 좁은 문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그리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소수가 그리로 가고 많은 사람은 기독교에 있는 그 여타 여러 가지 매력이 있는 것들을 따라서 또는 여러 가지 위력이 있는 것들을 따라서 가는 것입니다.”

신령하고 오묘하고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도리에 깊이 들어가서 그것으로 양식을 삼아서 생활하고 맡기신 사명을 해 나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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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