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연약한 사람이니까 연약한건 어찌 할 수 없고 죽을 때까지 그냥 연약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더욱 강건하기를 원하는 소원이 우리에게 다 있습니다. 말씀을 잘 먹고 영양이 충분히 보급되고 신체가 잘 활용되면 연약하던 사람도 강건해집니다. 그런고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엡 6:10) 해서 강건해지라고 했습니다. 육신의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 속에 있는 새사람이 건강한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잘 먹고 영양이 충분히 보급되고 잘 활용되어 강건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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