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잘되어 보고자 하는, 행복을 추구하는 욕심, 일락, 쾌락을 추구하는 욕심, 그것이 정신적인 쾌락이든지 혹은 육체적인 쾌락이든지 종교적인 행복이든지 내세의 행복이든지 현세의 행복이든지 상관이 없고 또한 그것이 종교적인 윤리적인 의미로서 행복주의(eudaemonism)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것들이 너희에게 있다면 이게 가시밭인 줄 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것이 내게 없다고 단정할 수 있겠습니까?”
좀 잘되어 보고자 하는, 행복을 추구하는 욕심, 일락, 쾌락을 추구하는 욕심이 가시인 줄 알고 자신을 잘 살피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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