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하나님이 새로 낳으실 때에는 다 같이 하나님의 자식으로 딱 낳아 주시는 것입니다. 난 다음부터는 성화의 길을 걷는데, 여러 가지 영양을 먹고 장성해 가면서 병치레도 하고 싸움도 해 가면서 커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식으로서 성화의 길을 걸으며, 여러 가지 영양을 먹고 장성해 가면서 병치레도 하고 싸움도 해 가면서 커 나가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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