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마 7:13). ‘세상 사람이 많이 안 가는 데로 간다. 가는 사람이 아주 희소하다. 그렇지만 그리로 간다’ 하고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좁은 길이 있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그 다음부터 걸어가는 좁은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생명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세상 사람이 많이 안 가는, 가는 사람이 아주 희소한 좁은 문으로 들어가 생명으로 향하는 좁은 길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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