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4일 월요일

좁은 문과 좁은 길 5, <교회에 대하여 4>, 제49강 돌밭에 뿌려진 씨(2), 134쪽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마 7:13). ‘세상 사람이 많이 안 가는 데로 간다. 가는 사람이 아주 희소하다. 그렇지만 그리로 간다’ 하고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좁은 길이 있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그 다음부터 걸어가는 좁은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생명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세상 사람이 많이 안 가는, 가는 사람이 아주 희소한 좁은 문으로 들어가 생명으로 향하는 좁은 길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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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