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잘했다, 네가 잘못이다’ 하는 것이 명료하지 않을 때에는 그런 문제를 가지고 이 사회에서 어떻게 공존하고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연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몇 가지 조건에 의한 공식(formula)를 가지고 공리적으로 자기 종교적인 요구를 만족시키겠다고 하지 말고 한 인격자로서 무엇을 어떻게 보며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를 크게 가르쳐 주셨으니까 그런 것을 바르게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 인격자로서 무엇을 어떻게 보며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를 크고 높게 배워나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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