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하고 명상하고 기도하고, 친구가 오면 담화를 하고 지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한 결과로 자기 사상의 성숙한 내용을 완결하기 위해서 에베소서를 쓰고, 위대한 교회의 진리를 가르치고 위대한 기독론을 가르치는 골로새서를 씁니다.”
바울의 서신을 통해 성숙한 사상과 위대한 교회의 진리와 위대한 기독론을 배우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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