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따라서 사람이 가지고 있는 도덕적인 요구를 억제하시면서 주님께 순종하는 것이 가장 고귀한 도덕인 것을 가르쳐 주시고 이와 같이 주를 순종하여 그 임무를 잘 마치게 하시나이다. (중략) 저희에게 주신 것들은 가장 미미하고 작은 부분일지라도 저희의 힘에는 겨운 큰 것들이오니 이것들을 잘 감당해 나가게 하시고 정신을 차리고 큰 세계를 볼 수 있게 하옵소서.”
1981년 1월 18일 주일 오전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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