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생활에는 그 두 가지 큰 중요한 지침과 규범이 필요합니다. 첫째는 내가 한 인간으로서, 한 인격으로서 사람이 있든지 없든지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둘째는 내가 한 사회적인 존재인 까닭에 이 사회에 대해서 남에 대해서 어떠한 의무를 늘 짊어지고 있고 어떻게 하는 것이 정당하며 어떻게 하는 것이 부정당한가를 늘 바르게 알고 살아가야 합니다.”
거룩한 계시에 입각하여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며 사회생활도 하고, 확호한 사관을 가지고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운 이상적인 사회와 인간을 바라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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