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8일 토요일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그리스도이시다, <사도행전9>, 제5강 바울 사도의 예루살렘 연설, 136쪽

“진리를 모르고 히브리주의의 강한 껍데기에 꽉 눌려 가지고 그 속에 들어앉아서 그 이상 나가지 못하고, 그 동굴 이상 나가지 못하고 있던 자기에게 동굴의 입구를 통해서 새로운 사실을 보여 주시고, 눈을 환연히 열어 주셔서 나갔다는 것입니다.”

눈을 환연히 열어 주셔서 예수님의 큰 사랑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