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5일 수요일

바울이 핍박을 받은 이유, <사도행전9>, 제5강 바울 사도의 예루살렘 연설, 124쪽

“그러면 왜 하필 바울을 없애려고 하느냐? 왜 그런 시기와 증오가 발생하느냐 하면 최종적으로는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역사적인 전진을 저해하고 될 수 있는 대로 그것을 파괴하려는 마귀의 의도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마귀가 자기에게 적응한 사람들을 그때그때 잡아서 그 사람의 증오심이라든지 암매라든지 깨닫지 못하는 것 등을 이용합니다. 그것이 마귀가 하는 방법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역사적인 전진의 대열에 참여하여 성신의 인도하심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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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