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0일 월요일

동족을 향한 바울의 사랑, <사도행전9>, 제5강 바울 사도의 예루살렘 연설, 139쪽

“조금 전에 두드려 맞고 막 야단이 났지만 그것을 생각하지 않고 다시 정신을 차리고 이런 연설을 한 것입니다. 이것이 보통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입니까? 바울 선생은 성신의 충만함을 받았고 또 그렇게 인격이나 인품이 고도한 위치에 있어서 책임감이 철저하고 깊고 또 그의 사랑도 그렇게 철저하고 깊은 사람이었기에 거기서 이런 연설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성신의 인도하심과 가르치심을 따라 인격이나 인품이 자라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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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