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1일 화요일

기도, <사도행전9>, 제5강 바울 사도의 예루살렘 연설, 140쪽

“이 세대에도 저희들이 참으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고 그러한 그릇들이 되려면 저회하고 편협한 위치, 아무것도 아닌 가장 비열한 위치에서 빙빙 도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야 하겠고 저희들이 주님을 향해서 주의 나라의 거룩한 도리를 알고 증거할 수 있는 거룩한 은사와 능력 가운데 확호히 늘 서야만 하겠사옵니아다.”
“주여, 저희들이 주께서 세우신 거룩한 나라의 역사가 어떻게 전진해 나가는 것인가에 대해서 용이하게 안일하게 생각지 않도록 하여 주시고 거기에 대한 저희의 책임은 무엇이며 과연 책임감을 가질 수 있는가, 그런 성숙성이 있는가를 반문케 하옵소서.”

1981년 1월 25일 주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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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