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3일 금요일

예루살렘에 대한 사도 바울의 부채감, <사도행전9>, 제4강 바울이 예루살렘에 간 이유, 96쪽

“유대주의의 지도자로 서 있었던 그 자리에 가서 어떤 바울인가를 다시 한번 증거해서 자기가 과거에 진도(眞道)를 핍박했던 일에 대해 책임을 지는 태도를 보이기 원했던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책임감이 왕성한 분입니다. 잘못을 항상 자기에게서 발견하는 것이 책임감입니다. 자기에게 책임이 있는지 없는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 眞道 : 참된 도리

책임이 있는지 없는지 늘 생각하고 항상 잘못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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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